1. 유럽
'25.7.9 7:55 AM
(61.83.xxx.51)
을 보면 성악설이 맞는듯요. 난민들 인도적 차원에서 받아주고 구제해줬더니 이제 세력을 만들어 보따리 내놓으라며 자기 권리 주장하며 본국인들을 내몰으려하니
2. ..
'25.7.9 7:59 AM
(211.112.xxx.69)
여기도 일부 난민 인권 타령 하잖아요
중국 옹호에 무슬림 옹호까지 ㅎㅎ
유럽본토 사람들이 무슬림 때문에 어떻게 고통 받는지 뉴스 검색이라도 ㅎ
이 더운날 우리나라 에어컨 보급률 이미 세계 탑
원전 세계적인 기술력
이제 유럽이 우리 따라갈 판인데 이상한 정책으로 우리가 유럽꼴 날까 무섭
3. 영통
'25.7.9 8:04 AM
(211.114.xxx.32)
진즉에
진즉에
진즉에 했어야함.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
4. .....
'25.7.9 8:11 AM
(216.147.xxx.239)
미국 금융회사 근무중이고 지난 몇년간 올해도 가장 포커스되는 사업은 보안강화에요. 감사부서만 여러개 늘렸고 감사관련 시스템 정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등등
해킹위협뿐아니라 내부자 간첩 있다고 가정하고 대비하는거
그리고 미국내 중국인이 산 토지가 군부대 근처에요. 이것도 민주당이 알면서도 손놓은 거. 헌터바이든 목줄잡혀 견제 못했죠.
한국도 중국간첩 경계심 높이고 방어 색출해야할텐데 걱정이에요.
5. ..
'25.7.9 8:15 AM
(211.112.xxx.69)
캐나다도 중국산 cctv 퇴출시켰어요
다른나라들은 이렇게 다들 각성하는데 우리나라는?
6. ...
'25.7.9 9:03 AM
(118.235.xxx.206)
우리는 중국인 유학생 간첩들도 그냥 풀어주지 않나요?
중국에 쎼쎼해야해서
7. 도와줬더니
'25.7.9 9:05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내 보따리 내놔로 난민들 정부지원까지 해주고 안착해 살도록 배려해주니 갱단을 만들어 마약매매 강도 성폭행 살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자나요
그러니 인도적으로 난민을 도와준 나라들이 오히려 난민에 더 지원래달라 갱단을 만들어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상태에 놓였다는거 이러니 트럼프가 난민 질색하고 불법체류자 내보내려고 하는 이유죠
난민,불법체류자들 특징이 독재정권에서 못배운 빈민들이라 무식하고 지들 생존만 중요한거라 다른나라에서 지원 받으며 살아도 정착한 나라에 흡수를 안하고 더한 지원만 바라니 기생충임
8. 중국인 차단
'25.7.9 9:15 AM
(112.167.xxx.92)
한국은 일단 중국인에게 한국 투표권을 주는걸 없애야함 중국공산당과 역사적으로 싸워 온 한국이 적군에게 한국 투표권을 줬다니 이거 어느 정권에서 한짓인가요? 미친것들
중국인에게 한국 투표권을 줬을정도면 한국 팔아먹은짓이죠 그러니 부동산도 닥치고 개방하고 중국인이 부동산 대출을 바로 하니 제주도땅 중국됐자나요
왠만한 경기도 부동산도 중국인이 사고 이젠 서울 중심도 중국인들 건드리더구만 이러면 한국 이 중국에 먹히는거죠
더이상 조선족 중국인들 무비자도 없애고 무비자를 하니까 그들이 불법체류를 하자나요 중국 일자리 부족으로 한국 일본으로 들어와 불법체류자로 마약매매로 이어지고 혼란만 야기하는데 정부는 왜 중국에 속국인양 중국 눈치를 보네 어후
9. ㅋㅋ
'25.7.9 9:24 AM
(1.243.xxx.9)
외국인 부동산 개방 누가했을까?
원희룡이 어느당이지?
10. ...
'25.7.9 9:34 AM
(14.52.xxx.159)
간첩법 민주당에서 반대해서 못하고있다는데 나라를 생각하면 빨리 통과해야죠.
11. .....
'25.7.9 11:10 AM
(220.79.xxx.206)
-
삭제된댓글
여야 막론하고 중국에 포섭된지 오랜데,
어느 당 따질 필요도 없어요.
국민들만 고난의 행군 하게 생겼죠.
12. ...
'25.7.9 2:38 PM
(61.82.xxx.103)
미국에 차이나 인구가 엄청 날낀데..?..ㅋㅋ
13. 6899
'25.7.9 5:01 PM
(182.221.xxx.29)
우리나라도 중국왜 규제못하나요?
짱깨한테 돈받아먹어서 눈치보는건가?
14. 권성동 만세
'25.7.9 8:48 PM
(182.172.xxx.111)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근 불거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적 논란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국내 거주 중국인 등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상호주의 공정선거법'(공직선거법 개정안) 입법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했다.
권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서 "최근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발언과 민주당의 굴욕적 태도를 보며,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에는 대한민국에 적어도 5년 이상 지속해 거주한 외국인에게만 제한적으로 선거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권 의원은 "일부 언론과 방송패널들이 '상호주의 공정선거법'을 비난하고 나섰다"며 "외국인 투표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0.2%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영향이 미미하다는 둥, 심지어 '중국혐오'라는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어 "외국인 투표권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현재는 0.2%라고 하더라도 앞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선거는 단 한 표로도 당락이 결정된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는 0.15%, 즉 8천913표 차이로 승부가 났고, 안산시장 선거의 당락을 가른 것은 불과 179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중국에서 투표권이 없다. 이를 근거로 중국이 한국을 혐오한다고 주장할 수 있나"라고도 했다.
권 의원은 또 "또한 많은 국가는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한다. 투표권을 영주권자까지 확대한 사례는 드물다"며 "그런데 좌파 언론의 논리를 여기에 적용하면, 전 세계가 전 세계를 상대로 혐오하는 꼴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은 가치와 원칙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수단이다. 제가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상호주의라는 지극히 보편타당한 원칙에 의거하고 있다"며 "이를 ‘혐오’라고 규정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원칙을 혐오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