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나는 살아야겠다 다짐

[몸에좋은마늘]

오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지시에 따라 부하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출동시킨 것을 크게 후회한다"

 

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만 재판부가 계엄에 사전 동조하거나 준비한 바가 없다는 저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현명하게 판단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살아야겠다는 다짐이죠. 공동정범이 될 경우 최소 무기징역이지만

단순 가담은 최대 집행유예까지 노릴 수 있고, 10년 이하의 징역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윤석열과 김용현에게 모두 죄를 몰아주고 튀려는 놈들이 계속 나올 겁니다.

 

[ㅇㅇ]

쥐새퀴 같은 놈

[...]

적극 가담했으면서 뭔소리래?

[...]

국감때 국회의원들에게 눈부라리며 거만떨던 모습을 생각하면 진짜...그때부터 이미 계엄계획 있었을겁니다. 평소 전두환을 존경했다고 하더군요. 생긴것도 뚜껑 달린 전두환 닮았어요.

[미친놈]

그런다고 살수 있을까?????? ㅋ

[사형이 답]

국정감사에서 보여줬던 그 오만한 표정과 발언들!
누가 봐도 계엄 핵심 인물 맞는데, 어디서 오리발을 내미는지?
계엄 성공하면 국회의원 따위는 수거대상, 본인 발밑이라 생각했겠지.

여인형같은 내란 핵심 인물들은 전부 다 사형시키길!
다시는 그 어떤 육사 출신도 계엄 꿈꾸지 못하게.

3분 12초부터 여인형
https://youtu.be/heRmkqIlByU?si=eA3ybfAlCELM_h-2

[인생은 타이밍]

보아하니 정권도 바뀌고 윤에 충성하기엔 이미 죽은 정권인지라....?

[ㅠ]

국회나와 시건방떨던거 잊혀지질않네요. 니가 김용현이랑 내란 일으키려고 저랬구나 싶던데 이제와 살고싶다고?

[변호사가]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줬으니 따라야지
살려면

[. .]

김민석 의원한테 오만방자하게 대답하던 인간이
어휴 찌질이
저런게 무슨 대한민국 군장군이였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