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미친 듯 더운 날,
윤석열이 구치소 갈 걸 생각하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짐.
김건희도 가면 더 기부니가 좋아질 예정.
이렇게 미친 듯 더운 날,
윤석열이 구치소 갈 걸 생각하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짐.
김건희도 가면 더 기부니가 좋아질 예정.
구속됐음좋겠네요
그럼 이더위도 시원해질듯 ㅎ
감옥에서 뜨거움과 차가움을 모두 경험했으면
차가움을 경험 못할려나..
이런 인간은 변호사 접객한다고 계속 접객실에 있을거라
맞아요
멧돼지야 고마운줄 알아라
알콜의존증 치료 비만뱃살치료를 국가세금으로 하게되었으니
이 더위에 조국교수 생각하면 속상해요
멧돼지놈은 교도소에서도 에어컨 있는 방에 수감될걸요
여름이 오기전에 조국교수 풀어줬음 했는데....
조국님도 계셔서 마음이 안좋아요
조국대표는 나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굥의 검찰세력이 억지로만들어낸 입시비리 죄명인데
정경심 교수 4년 선고한 동일 판사고
이재명 대통령 유죄 판결한 판사죠.
부부합산 6년이나 선고한 그 판사
잠깐 구치소 있을 때도 온갖 황제 대우
다 받은 둣 허던데..
이번에는 확실히 공평하게 법적용 받아야죠.
일깨워 주셔서 감사.
진짜 부부인지 몬지 모르지만
저 ㄴㄴ 둘다 감옥 집어 넣는다면 이정도 더위는 참을수 있음.
그렇네요 ㅎㅎ
구치소가 냉방안된다고합니다
이것이 바로 에코냉방
소패에요?
맞아요 더운게 이리 반가운적은 처음
나 소패 ㅋㅋ
그 ㄴㄴ들이 그곳에서 뒈져도 하나도 안불쌍 ㅋㅋㅋ
서울 구치소가 냉방이 안된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대통령이 수감되는 교도소는 예우차원으로 에어컨 있어요. 이명박도 그때 에어컨 바람 쐬면서 있었잖아요.
소패의 정의가 바뀌었으면
나, 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