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마다 도서관 있죠?
혼자 있는 집에서 에어콘 켜기 미안하다는 분들 도서관으로 가세요!
시원하게 책 읽으세요.
저녁때될때 돌아와서 가족들과 에어콘 싱싱 트시고.
단지마다 도서관 있죠?
혼자 있는 집에서 에어콘 켜기 미안하다는 분들 도서관으로 가세요!
시원하게 책 읽으세요.
저녁때될때 돌아와서 가족들과 에어콘 싱싱 트시고.
도서관 그들만의 모임 장소로 변한지 오래됐어요
방금 도서관 다녀왔는데 진짜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정말단지에 도서관 없으면 동네 도서관이라도 갔다오면 좋을듯 싶어요
시원하고 조용하고
책도 보고 최고네요. ㅎ
근데 멀어요~
한여름 2달도 못키겟는 에어컨 뭐하러 사는지
방문닫고
아마도 어르신들이라 에어컨 못켜시는걸거에요ㅜ
그외는 시원할만큼 켜요
아마도 어르신들이라 에어컨 못켜시는걸거에요ㅜ
그외는 시원할만큼 켜요
삶의질 중요해요
도서관도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너무 따닥따닥 붙어서 안게됨. ㅠ
그래서 안가고 걍 에어컨 틉니다. 가는동안 더위먹음.
공부하러 도서관 왔어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열공 열독하고 있는데 아줌마 한,명이 지루한지 도서관 열람실 안에서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네요
제가 특징이 더위에 강해서 여름을 좋아하거든요 집에서도 에어컨 안켜고 선풍기틀고 사부작사부작 집 깨끗이 치우고 잘 있어요
대신 추위에 약해서 얼마전 확 더워지기전까지 온수매트 켜고잤다는 사실;;
지금 도서관인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 많습니다
옷 미처 생각 못했네요.감사해요
저요저요.주말마다 남편이랑 도서관가요.천국이따로 없어요.책도읽고 구내식당에서 밥도해결하고~
단지에 있는 도서관은 신축아파트 인가요?
동네 도서관은 도보 30분이라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