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 부동산 규제 발의에 펨코 반응

애잔하네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25-07-08 16:00:36

이언주 의원이 외국인 부동산 구입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펨코 반응이 이렇다네요

 

https://damoang.net/free/4369402

IP : 118.235.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8 4:03 PM (118.235.xxx.108)

    국힘당 의원이 발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했을텐데
    민주당 의원이 발의하니까 갑자기 태세전환하네요

    그동안 중국인이 부동산 구입하는게 문제라며 잼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은 백약이 무효할 거라고 떠들더니
    이언주가 법 발의하니까 이번에는 “공급대책 없으면 소용 없다” 타령하네요

  • 2. 뭐냐
    '25.7.8 4:03 PM (174.227.xxx.75)

    외국인 비율 0.04%밖에 안되는거 알고 있었네? 읏기는 것들

  • 3. ㅇㅇ
    '25.7.8 4:03 PM (118.235.xxx.108)

    다 알면서 친중몰이 했던거죠

  • 4. ㄱㄴㄷ
    '25.7.8 4:06 PM (73.253.xxx.48)

    거기애들 대부분이 펨코에서 세상 보는 멍청한 애들이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할 줄 모르고 준서기가 왕이예요.

  • 5. 얘들
    '25.7.8 4:20 PM (140.248.xxx.2)

    디게 웃기네요. 쟤들도 매불쇼 봤나보죠? ㅋㅋㅋㅋ

  • 6. 여의도 7배면적
    '25.7.8 4:53 PM (110.10.xxx.120)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761
    2024. 03. 04

    '왕서방 땅' 여의도 7배 면적... 중국인 국내 토지·주택 보유 지속 증가
    홍석준 의원 “중국인 등 외국인 부동산 취득 상호주의 적용 강화 필요”

    국민의힘 홍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국 국적자의 국내 토지보유 현황은...2016년 대비 3배나 증가 했다.

    면적 기준으로는 2016년 1609만4213㎡에서 매년 계속 증가해 2023년 상반기 2081만8319㎡으로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7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민의힘 홍 의원은 “우리 국민은 중국 등 외국에서 토지를 비롯한 부동산 취득에 있어 제한을 받고 있다”면서 “중국인 등 외국인은 아무 제한 없이 국내 규제마저 피하면서 국내 부동산 취득이 계속 늘어나게 되면 우리 국민의 주거 안정에 피해가 발생하고 향후 국가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의 적용을 강화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7. 외국인중 64.9%
    '25.7.8 5:0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https://www.mk.co.kr/news/society/11316447
    중국 정부가 ‘대통령실 인근’ 용산 땅 사들인 이유는

    중국 정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4162㎡(약 1256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입 주체는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명시돼 있으며, 외국 정부가 용산에서 직접 토지를 매입한 사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토지는 용산 대통령실, 한남동 대통령 공관, 주한미국대사관 이전 예정지인 옛 용산미군기지 내 캠프 코이너 부지와도 각각 1km~1.5km 정도 거리로 인접해 있다.

    이와 관련해 주한중국대사관 측은 “해당 부지는 대사관 공무용지이며, 코로나19로 사용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용도는 “내부 보고사항”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감정평가에 따르면 시세는 3배 이상 오른 약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외국 정부가 국내 토지를 자유롭게 매입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우리 국민은 중국 내에서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 중 64.9%가 중국인으로 집계됐으며...

  • 8. 외국인중 64.9%
    '25.7.8 5:07 PM (110.10.xxx.120)

    https://www.mk.co.kr/news/society/11316447
    2025-05-14

    중국 정부가 ‘대통령실 인근’ 용산 땅 사들인 이유는

    중국 정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4162㎡(약 1256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입 주체는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명시돼 있으며, 외국 정부가 용산에서 직접 토지를 매입한 사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토지는 용산 대통령실, 한남동 대통령 공관, 주한미국대사관 이전 예정지인 옛 용산미군기지 내 캠프 코이너 부지와도 각각 1km~1.5km 정도 거리로 인접해 있다.

    이와 관련해 주한중국대사관 측은 “해당 부지는 대사관 공무용지이며, 코로나19로 사용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용도는 “내부 보고사항”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감정평가에 따르면 시세는 3배 이상 오른 약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외국 정부가 국내 토지를 자유롭게 매입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우리 국민은 중국 내에서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 중 64.9%가 중국인으로 집계됐으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785 정당 관계 없이 나쁜 정치인을 거르는 법 7 인성 2025/07/10 1,161
1734784 간장게장 담그고 얼마 뒤에 먹나요? 5 초보게장러 2025/07/10 604
1734783 그리움도 큰 병인데 4 ㅗㅎㅎㄹㄹ 2025/07/10 1,582
1734782 스타우브 색상 추천해 주세요. 5 스타웁 2025/07/10 866
1734781 선풍기 6대 7 살기힘든날씨.. 2025/07/10 2,366
1734780 신검시 금식 1 신검검사 2025/07/10 392
1734779 편하게 고르고 구입할수 있는 안경점 좀 알려주세요 5 쇼핑몰 2025/07/10 693
1734778 주변 부동산 상황 좀 어때요? 9 부동산 2025/07/10 2,151
1734777 암막커튼을 해도 너무 더워요 뜨거워요 9 ㄱㄴ 2025/07/10 1,699
1734776 남편이 얼마전에 독일다녀오고, 4월에 일본도 다녀오신 분?? 16 ㅅㄱㄴ 2025/07/10 5,774
1734775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1 귀여워 2025/07/10 1,245
1734774 이런 문자를 받았는데 피싱인가요 6 일자리 2025/07/10 1,698
1734773 개를 11마리로 늘린거보면 퇴임 예상을 아예 안 한거죠 8 ... 2025/07/10 3,728
1734772 현재 뱃살 인생 최대친데..굶으면 쏙들어가면 내장지방일까요? 6 뱃살 2025/07/10 2,136
1734771 오페라덕후 추천 초대박 공연(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토스카) 2 오페라덕후 2025/07/10 757
1734770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 12 제자리로 2025/07/10 2,523
1734769 현재 거실 습도계가 25퍼센트인데... 7 ..... 2025/07/10 1,728
1734768 하늘을 나는 전투기소리에 35 ... 2025/07/10 2,393
1734767 문체부장관은 아직 인선 안됐죠? 4 ㅇㅇ 2025/07/10 1,227
1734766 뭔일 있나요? 18 비행기소리 2025/07/10 6,105
1734765 근력 없는데 스쿼트는 전혀 힘들지가 않아요 14 ㅇㅇ 2025/07/10 2,641
1734764 그럼 명신이 뒤에는 결국..... 5 ㅡㅡㅡ 2025/07/10 3,409
1734763 tv 엘지랑 삼성이랑 차이나나요 12 oo 2025/07/10 1,446
1734762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 9 미쳤군 2025/07/10 2,252
1734761 강선우 후보자 갑질 의혹…보좌관 “쓰레기 처리, 변기 수리 지시.. 30 .. 2025/07/10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