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못 먹어서 늦게라도 먹으려고 나갔다가 '아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
온도계를 보니 37도.
목표한 곳에 가려면 걸어서 500미터.
그냥 주변에 열린 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바로 들어왔어요.
실내가 너무 시원해 온도를 보니 29도.
이러다 올해 40도 돌파하는 것 아닌가요?
다들 건강, 건강, 건강 지키며 여름 보냅시다.
점심 못 먹어서 늦게라도 먹으려고 나갔다가 '아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
온도계를 보니 37도.
목표한 곳에 가려면 걸어서 500미터.
그냥 주변에 열린 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바로 들어왔어요.
실내가 너무 시원해 온도를 보니 29도.
이러다 올해 40도 돌파하는 것 아닌가요?
다들 건강, 건강, 건강 지키며 여름 보냅시다.
서울 39도 찍은 곳도 있어요.
현재 38.4도에요. 서울입니다.
올해가 아니라 오늘 돌파해도 이상하지 않을듯
우리동네도 지금 38도 넘게 찍혔어요 서울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전쟁난민보다 기후난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정말 이 살인적인 더위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전쟁난민보다 기후난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정말 살인적인 더위네요.
여긴 울산인데 36도 일 때도 죽겠던데 힘드시겠어요.
며칠 계속 에어컨 풀 가동 하다 지금은 끈 상태 인데 살만 합니다.
온도계에 외부 온도 30도 라고 나오는데
차 외부온도 42도 예요
반포 39찍었어요
에고 글이 올라가 버렸네요.
거실 온도 32도 인데 습하지 않아서 선풍기 켜고 있으니 저 한테는 딱 좋네요.
냥이도 베란다에 있는 캣타워와 거실 왔다갔다 하며 잘 놀고 있어요.
36도로 더울때는 내내 잤거든요.
여름 좋아하고 더위도 잘 견디는데 36도는 저도 힘들던데 38-9 도는 아찔 하네요.
나갔다가 놀랐어요.
아랍인줄...
밥만 먹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어요.
차외부온도 41도 찍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