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7.8 2:41 PM
(58.140.xxx.182)
너님은 녹색입으셨네요.
똑같이 받아치세요.
2. 내용으로는
'25.7.8 2:42 PM
(221.138.xxx.92)
거슬리는 지적같지는 않아요.
관심정도로 봐도 될 것 같은데..
3. 음
'25.7.8 2:42 PM
(58.234.xxx.118)
스몰톡 잘 못하고
그러는 게 실례인걸 잘 모름
그리고 원글님이 옷 입는 거 예뻐서 눈여겨 보는 것 같네요
그래서 자기는 이미 좋다는 판단을 한 후라 그게 실례인줄 인식 못하는 케이스
4. 같은
'25.7.8 2:42 PM
(211.234.xxx.42)
사람인가요.칭찬인지 뭔지 늘 지적하더라고요.
이뿌다곤 하는데 그냥 지적을 안했음 해요
그사람보니 젊은여자 화장까지 지적하던데요
난생첨보는...
그냥 이쁜게 싫은가보다 싶어요
님이 이쁘니 그러겠죠.
5. 아줌마
'25.7.8 2:44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님한테만 그러나요?
못마땅하세요? 웃으면서 말해보세요
6. ...
'25.7.8 2:46 PM
(198.244.xxx.34)
님한테 특별히 관심이 많아서.
외모가 눈에 띄고 예뻐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7. ㄴㄷㅅㅈㄷㅈㅅ
'25.7.8 2:51 PM
(175.118.xxx.241)
예쁜편인지 궁금하네요
8. 그런 경우
'25.7.8 2:54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외모에 컴플렉스 있어서
남들 외모 자세히 보고 지적하거나,
아니면 상대방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괜히 옷차림같은 사소한 걸로 트집 잡고 지적하는 경우
둘 중 하나입니다.
9. 음..
'25.7.8 2:54 PM
(175.209.xxx.61)
부러워서? 예뻐서?
이런 사람한테 ' 제 옷차림에 항상 관심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해보세요.
10. 그런 경우
'25.7.8 2:55 PM
(118.44.xxx.116)
본인이 외모에 컴플렉스 있어서
남들 외모 자세히 보고 지적하거나,
아니면 상대방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괜히 옷차림같은 사소한 걸로 트집 잡고 지적하는 경우
둘 중 하나입니다.
11. 모두
'25.7.8 2:56 PM
(121.188.xxx.134)
감사드립니다.
제가 괜히 신경을 쓸 필요도 없는거 맞네요.
12. 반사
'25.7.8 2:57 PM
(210.117.xxx.164)
그사람과 꼭 잘 지내야 하나요?
그사람이 하는 그대로 말해보세요.
' 어머, ㅇㅇ님도 오늘 밝은 옷 예쁘게 잘 입으셨네요 호호호. 가방은 어디서 사셨어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
13. ....
'25.7.8 2:57 PM
(152.99.xxx.167)
친해지고 싶어서? 그냥 말붙이고 싶어서인거 같은데요 내용보면
14. 이뻐서
'25.7.8 3:00 PM
(116.33.xxx.104)
그런것 같아요. 친해지자 그런거 아닌가요?
15. ..
'25.7.8 3:01 PM
(121.188.xxx.134)
몇년 된 모임이라서
더 친해지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상태예요.
16. 가을여행
'25.7.8 3:02 PM
(124.63.xxx.54)
님이 이쁘고 부러운가 봐요
17. 음
'25.7.8 3:03 PM
(123.212.xxx.149)
옷을 잘입거나 그 옷이 예뻐서??
18. ㅇㅇ
'25.7.8 3:06 PM
(220.90.xxx.189)
님이 옷을 잘 입나보죠.
예뻐서 그런 듯.
19. 내용
'25.7.8 3:06 PM
(223.39.xxx.117)
내용이 칭찬이면 관심이라 생각할래요
어떤 모임에서 두명이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는데 한사람한테만 어머 머리 했네 이러면 다른 한사람은 기분 나쁘거든요
20. 111
'25.7.8 3:09 PM
(218.48.xxx.168)
예뻐서 그런가 봅니다
21. 스멀토크
'25.7.8 3:09 PM
(1.229.xxx.229)
할 말이 없으니까 하는 말.
님도 구 사람 옷 얘기 그대로 하세요.
22. 안꾸민다해도
'25.7.8 3:13 PM
(203.81.xxx.19)
잘 꾸미고 다니시나봐요
매번 옷얘기를 하기도 힘든데 ㅎ
23. 꼭
'25.7.8 3:14 PM
(222.100.xxx.51)
지적질 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이지만
관심 표현이라고 본인은 착각하나봐요.
똑같이 미러링 해주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초록색 입으셨네요. 하면, 담담하게 **씨는 흰색 입으셨군요.
민소매 입으셨네요. 하면, 반팔 입으셨네요.
가방이 작네요. 하면, 누구씨 가방은 크군요.
이렇게요.
보복이라기 보다 외모/옷에 대한 언급이 당황스러운지를 한번 느껴보도록...
24. 네,,,
'25.7.8 3:19 PM
(121.188.xxx.134)
그 사람이 악의는 없는 사람인데
꾸준히 제 차림만 지적을 해서 제가 당황스러웠네요.
제가 다음부터는 바로 미러링을 할께요.
자기도 그런 말을 들어봐야 그게 얼마나 성가신지 알겠죠.
25. 123
'25.7.8 3:23 PM
(211.119.xxx.134)
웃으면서 아휴~~저 옷도 잘 못입는데 늘 관심 주시니까 제가 너무 부담되네요....벗고올수도 없고 호호호~~
저 관심 주지 마세요~~~~~~
26. 말재주
'25.7.8 3:24 PM
(118.235.xxx.175)
없나봐요 말은 걸고싶은데 뭔말해야할지 몰라계속 같은 말만 하는듯.
그냥 네 하고 마세요
27. 쓸개코
'25.7.8 3:29 PM
(175.194.xxx.121)
그렇게 남의 옷차림 중계하는것도 습관인것 같아요.
어쩌다면 모를까 매번 그러면 좀 그렇겠죠.
28. ...
'25.7.8 3:55 PM
(61.83.xxx.69)
원글님 이쁘신가봐요.
지적이라기보다는 원글님 차림새가 뭔가 그 분 취향인 듯요.
29. ,,,,,
'25.7.8 4:02 PM
(110.13.xxx.200)
다음엔 먼저 해보세요.. ㅎ
30. ....
'25.7.8 7:36 PM
(1.226.xxx.74)
한번도 아니고 저런것은 실례지요.
혹시 남들한테 순하게 보이시나요?
31. ..
'25.7.8 7:39 PM
(114.30.xxx.188)
저도 궁금~
원글님 후기 부탁드립니다^^
32. ㅎ
'25.7.8 7:46 PM
(222.236.xxx.112)
예뻐서 그런거 같은데요?
저도 어떤 모임에서 제 옷차림보고 항상 말하는 동년배가 있었는데, 한번은 자기도 저처럼 입고싶은데 키가작아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본인눈에 이뻐보여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