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으니 차량구입시 50%할인혜택
고기, 과일값 많이 나가니 지원
사교육비 지원, 등듬
전기세도 큰폭지원 이렇게 해야 애를 많이 낳지
평범한 가정은 힘들다하는데,
다자녀 가정들이 엄청 공감하네요
아이 낳는데 아무도 강요한사람 없고,
아이는 본인이 감당한만한 능력안에서 계획을 가지고 낳는게 맞지않나요?
본인들의 의지로 낳아놓고, 나라에서 뭐뭐 지원해달라 이러는거 솔직히 너무 별로네요.
이런 혜택을 당연시하는 가정분위기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성장해서 세수에 도움이나 될지 의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