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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을 부르는 나빠루

******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25-07-08 14:00:58

자유게시판 - 배수구 청소하는데 이런 바구니를 쓰나요? ㄷ ㄷ ㄷ (ddanzi.com)

 

쓰레기하수구에서 주운 걸 저런 바구니에 넣다니.

장애인 벌거벟게 놓고 목욕 시키더니

이 번에는 하수구로 욕을 벌고 있는 나빠루

재주는 재주다

 

IP : 211.219.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8 2:01 PM (211.219.xxx.186)

    https://www.ddanzi.com/free/850749990

  • 2.
    '25.7.8 2:07 PM (61.84.xxx.183)

    새하얀바지에 새하얀 운동화신고 하수구 청소라
    쇼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비호감 밉쌍

  • 3.
    '25.7.8 2:08 PM (198.244.xxx.34)

    아주 생쇼를 ...
    저 인간은 언제 감옥 가나??

  • 4. 이그
    '25.7.8 2:10 PM (106.101.xxx.212)

    왜 하는건가요?장마대비 빗물 역류할까봐 치우는척 ㅎㅎ

  • 5. 그냥
    '25.7.8 2:11 PM (175.123.xxx.145)

    쇼에 미친것 같은데ᆢ
    주어 없어요

  • 6. ㅋㅋ
    '25.7.8 2:11 PM (222.232.xxx.109)

    나빠루가 이런짓도 하네
    표 구걸용

  • 7. ㅎㅎ
    '25.7.8 2:25 PM (61.98.xxx.185)

    야 사진 찍었지?
    나 이뿌게 나왔써?
    옷에 뭐 튄건 없구?
    빨리가자. 냄새난다 어우...

  • 8. 속지말자사진빨
    '25.7.8 2:39 PM (211.36.xxx.233)

    흰운동화 흰바지 피크닉바구니.
    쇼의 달인이네요

  • 9. ㅋㅋㅋㅋㅋ
    '25.7.8 3:05 PM (221.149.xxx.157)

    예뻐 죽겠네요

  • 10. 그렇지
    '25.7.8 4:20 PM (222.116.xxx.16)

    왜 안 기어나오나 했다
    관종이

  • 11. ....
    '25.7.8 4:38 PM (76.66.xxx.155)

    평생 돈에 쪼들려 보지않은 사람이 서민의 삶의
    고통을 알기나 할까요?
    서민이 저 여자의 의상과 집게 바구니를 보면
    무엇이 느낄지 상상도 못하는 여자가
    무슨 정치를 한다고..... ㅠㅠ

  • 12. 굳이
    '25.7.8 5:07 PM (58.239.xxx.220)

    흰바지입고 안어울리게 웬 하수구 청소래요?
    귀족농성이나 계속하지~

  • 13. 친환경
    '25.7.8 8:36 PM (116.41.xxx.141)

    바구니 아님니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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