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열심히 만드는 사람인데
올 여름은 벌써 힘드네요ㅜ
한 해가 다르고
이번 여름 더위도 보통 넘어서 그런가봐요
비비고 등 삼계탕 많이 나오던데
어느 제품이 괜찮았나요?
삼계탕 말고도 살만한 것들
추천해주세요
더워서 식당사람들도 제대로 깨끗하게
조리할 것 같지않아서
차라리 공장제품 사려고해요
집에서 열심히 만드는 사람인데
올 여름은 벌써 힘드네요ㅜ
한 해가 다르고
이번 여름 더위도 보통 넘어서 그런가봐요
비비고 등 삼계탕 많이 나오던데
어느 제품이 괜찮았나요?
삼계탕 말고도 살만한 것들
추천해주세요
더워서 식당사람들도 제대로 깨끗하게
조리할 것 같지않아서
차라리 공장제품 사려고해요
그런데 뼈가 으스러져서 몆번 사먹고 안사먹게 되더군요
그러게요
누가 하림 것 줘서 먹은 적 있는데
뼈상태가 그랬어요
역시 집에서 펄펄 고아야되나요ㅜ
어제 미역국 끓인다고 양지육수 두시간
끓이니 너무 덥더군요ㅜ
인덕션이면 40분 타이머 해놓고 방에서 시원하게 쉬세요..
지난 주에 코스트코 시식에서 청정원 호밍스 삼계탕 먹었는데, 지금껏 먹어본 마트 삼계탕 중에 제일 나았어요.
보통 마트든 생협이든... 파는 삼계탕은 뼈까지 부서질 정도로 그닥이었는데...
호밍스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샀어요.
마트 치고는 비싸지만, 식당 가서 더운날 줄 서서 먹는 거보다는 저렴한데다 괜찮아서 샀어요.
비비고 삼계탕
추천 감사합니다
비상용으로 사둘게요!
이마트 피코크 녹두삼계탕 이요.
냄새없고 국물구수하고 누구도 맛있어요.
정말 작은닭으로 만드나봐요.
전 올여름에 벌써 두번 먹었어요.
누구가아니고-녹두요
적절히 작은 닭,마늘 가득,소금 팍팍 끓임.끝.
청정원 호밍스 녹두삼계탕 추천해요
백화점식품관에서 시식해보고 사왔어요
특유의 인스턴트맛 없어서 좋았어요
올품 삼계탕이 뼈가 안부스러져서 좋더라구요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