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이지만
학생땐 부모님의 강요로
지금은 그냥 버릇?처럼 교회에 가고있어요
근데 요새
자꾸 말씀에대한 불신이 생겨서요ㅠㅠ
예를들어 어제 모녀죽음에 대해서도
신이 있다면서 주님이 다 지켜주신다면서
저 억울한일이 생길수 있을까?
교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있을까?
그런 마음이 드는데
온전히 믿으시는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으셨던건지
어떤마음으로 믿음생활 하시나요?
모태신앙이지만
학생땐 부모님의 강요로
지금은 그냥 버릇?처럼 교회에 가고있어요
근데 요새
자꾸 말씀에대한 불신이 생겨서요ㅠㅠ
예를들어 어제 모녀죽음에 대해서도
신이 있다면서 주님이 다 지켜주신다면서
저 억울한일이 생길수 있을까?
교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있을까?
그런 마음이 드는데
온전히 믿으시는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으셨던건지
어떤마음으로 믿음생활 하시나요?
당장 말이 되나요.?? 근데 님은 진짜 인생 엄청 곱게 살아오신 사람인가봐요
모녀 죽음 뿐만 아니라.. 당장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 이런류의 생각도 인생 살다보면 일어나고 또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들 말고 당장 내주변에 사람들한테 일어나는 일중에서도 수시로 이런류의 생각하게 드는데 뉴스를 보고 이런류의 생각을 한다면요
그렇게 따지면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좋은일만 생기겠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나갔는데요
주님이 다 지켜주신다는 말을 틀린 것 같아요. 욥기 보면 욥이 별 일을 다 겪잖아요. 주님이 다 지켜주시고 잘살게 해주시니까 교회에 나가는 게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세상이 너무 부조리하고 무서우니 선한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또는 죽음 이후 아무 것도 없으면 너무 허무하니 영원이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교회에서 말하는 신이 그 신인가? 하는 마음으로 갔었어요.
신이 정말 있는지 없는지는 매우 개인적인 체험과 생각이라 천차만별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다른 이에게 물어볼 수 없고, 자기가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만일 긴가민가하다면 저라면 교회 끊어볼 것 같으네요 ㅎㅎ
제가 초등학생 딸이 있는데 교회 데리고 나가기는 하는데 교회 가는 것 강요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안가고 싶다고 하면 가지 말라 할 거구요. 억지로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부모님 강요에 의해서 갔다면 그건 원글님이 효도하신 거구요, 신앙과는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그때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완전다릅니다
우리는 아닌건 아니라 알수있는 시대고요
무조건 복종하고 믿으라 강요하는 시대아님
'그래도 신은 있다'고 합리화 할 근거를 찾을 게 아니라 의문이 드는 그대로의 님 마음을 존중하세요.
죄송하지만 신이고 하느님이고 없어요
종교때문에 서로 죽이고 전쟁을 합니다
이사야 55:8 - 9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좋은일 나쁜일..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을 만날 때 떠올리는 말씀입니다
님생각이 더이상해요.
신을 믿으면 무조건 만사형통이라고 정말 순진하게 믿는건가요?
교회 일주일에 한번 왔다갔다 하면서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닌가요?
이세상으로 각자 배역을 맡고 나온 거고, 역할에 부여된 임무가 있나보죠
죗값은 다른 차원에서 받을지도 모르고
인류 전체 프로그램을 짜긴 했지만 개개인의 사소한 거까지는 관여 안하겠죠
제가 가상세계 ,소설,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굵은 줄기와 유기적으로 연결해놓은 관계,질서가 중요하지 개별적인 건 크게 신경 안쓸거 같아요
이세상으로 각자 배역을 맡고 나온 거고, 역할에 부여된 임무가 있나보죠
죗값은 다른 차원에서 받을지도 모르고
인류 전체 프로그램을 짜긴 했지만 개개인의 사소한 거까지는 관여 안하겠죠
제가 가상세계 ,소설,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굵은 줄기와 유기적으로 연결해놓은 관계,질서가 중요하지 개별적인 건 신경 안쓸거 같아요
전 지금은 무교인데요.
우리나라만 그런지 모르지만 신앙이 기복신앙 같아요.
인간이 나약하니 당연히 신께 의지하지만
신자라고해서 언제나 행복한 삶만 있을수없고
교회 포함 세상은 혼돈 그 자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하지않나 싶어요.
그 와중에 신자로서 할 수 있는 걸 하는거 아닐까요.
하나님은 인간이 구원을 받는게 목적인거 같아요.
종교를 습관적으로 다니면 안된다고 말씀 하신 스님 생각이...
생각해 보니 법정스님이 말씀 하셨네요.. 개신교 신자 입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보면 과연 신이 계시는건지 ㅜㅜ
더 부정적인 의견 죄송합니다
예수님은 아들이라며 가장 처 참하게 돌아가셨어요.
중요한게. 이 속세에서 잘먹고 잘 사는게 아니라
(속세는 이미 타락해서 하나님을 잊었어요 . 황금 소만 숭배해요.)
내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고 오라고 할 때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 집에 돌아 가는 거 요.
속세에는 잠시 머무는 거죠.
이세상에서 잘 사는 것은 예수님처럼 성숙해져서 이웃을 돕는 기회와 임무를 맡기는 것요.
인생의 시련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방법일 수도 있고
성숙해 지는 계기 일수도 있고
고통도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깨우치라는 것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뵐며......
누군가 주위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을 지 모르죠.
예수님은 아들이라며 가장 처 참하게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나서야 교회가 생겼어요.
중요한게. 이 속세에서 잘먹고 잘 사는게 아니라
(속세는 이미 타락해서 하나님을 잊었어요 . 황금 소만 숭배해요.)
내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고 오라고 할 때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 집에 돌아 가는 거 요.
속세에는 잠시 머무는 거죠.
이세상에서 잘 사는 것은 예수님처럼 성숙해져서 이웃을 돕는 기회와 임무를 맡기는 것요.
인생의 시련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방법일 수도 있고
성숙해 지는 계기 일수도 있고
고통도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깨우치라는 것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뵐며......
누군가 주위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을 지 모르죠.
알 수 없고 또 이해의 범주는 아닌거같아요.
피조물일 뿐인 존재이고..
그 많고많은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어떤 논리로 다 설명할수있을까요..
막막하고 아픈 그런 마음을 주님과 나눌 뿐입니다
위로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참 목자가 얼마나 있을까 .....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멀리하게 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수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영적인 세계는 있다고 믿어요.
환상있나봄 목사들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란걸 잊지마요 돈에 환장해 목사들 부패한 놈들이 우르륵임 한둘이아냐 태반이 고인들 헌금이 얼마들어왔나에 눈이 벌건거
설교 들어보면 그지같은거나 떠들고 조두순이 회계했으니 죄가 없다고 이걸 말이라고 지껄이더구만ㅉ 매사 교회에 돈을 많이 내야 천국간다는 타령이나 하고 돈 안내면 지옥간다나
한국 교회는 극우에게 먹힌듯 합니다 ㅠ
저도 안다녀요.
목사들보는 성경해설서 찾아보고 혼자 공부합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맨날 하는 질문이고 원망이에요. 저도 그런 의문 속에서 성경을 다시 읽다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침묵’이 꼭 부재는 아니라는 걸 조금씩 알게 됐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예수님이 사랑하던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 11:35)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릴 수 있는 분이셨음에도
그런데 바로 고치지 않으시고, 그 고통 속에서 함께 우셨어요. 그리고 무덤에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순간 이것같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게 인간이 신에게 기대하는 바가 맞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아픈 걸 모르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고통 가운데 같이 계신 분이시더라구요.
억울한 일, 이해되지 않는 일, 그 모든 순간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시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함께 계시는 분.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같이 울고 같이 상처를 느끼시는 하나님. 온 우주의 창조자고 질서를 만든 분이시지만 함부로 사용하셔서 우주의 운행을 바꾸시지 않는 분.
우린 신이 모든 고통을 막아주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이길 바라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 속에서 함께 하시며, 영혼을 다듬어 가시는 아버지에 더 가까운 분 같아요.
믿음은 완벽한 확신이 아니라,
의심이 들 때에도 하나님을 찾는 그 마음으로 시작된다고 믿어요.
그렇게 조금씩 걸어가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더라도 때로는 아무 말 없이 옆에 계신 하나님을,
조용히 느끼게 되는 날이 와요.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아 아프고 눈물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놓거나 잊어버리거나 모른 척 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보는 사야보다 훨씬 넓으셔서 악하고 슬픈 일도 지나보면 성숙하게 성장하는 도구로 사용하실 때가 있더라구요.
그땐 슬프고 힘들었는데 지나보면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신앙인들도 많은 걸 보면 세상살이의 아픔이 이해가 가지 않아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결국 의의 열매를 맺게 될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남은 우리들이 서로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고 함께 교제하고 나누는 공동체 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교회와 가정과 사회를 만드셨는데 이걸 병들게 하는 악한 불의한 세력과 일들에 속지말고 깨어서 늘 기도해야되는 것이 참 어렵지만 함께 해주심을 믿고 동행하는게 신앙인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처참하게 돌아가셨다는 말은 틀린거 아닌가요?
말할수없이 처참하게 돌아가신 분들은 우리나라에도 셀수없을 정도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미는 나만을 위한게 아닌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폭력앞에 스러져가신 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님이 잘못생각하는거에요. 신이있으면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었냐 신이있다면 왜 이러냐. 하나님이 억울하시겠어요. 니들이 전쟁일으키고 죽이고 해놓고 왜 내탓하냐고요. 모태신앙도 지옥갑니다. 목사딸도 장로아들도 제대로 알고 믿지않으면 이런 거지같은 생각들때문에 지옥갑니다. 편하게 살려고 교회 다니는거면 그만 두세요. 하나님은 어벤처스나 슈퍼맨이 아니에요.그런하나님은 유대교에있지요. 신학위에 신앙을 세우세요. 그러면 시련이와도 무너지지않아요
라이팅 ㅠ
뭔 태어날때 하나님과의 출생전계약처럼 여기는 이상한 오류 를 잘 새기어보세요
선진국 유럽들 보세요 교회사태들
목사를 작업군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일단 전멸이고
교회가 다 개종 심지어 나이트크럽으로까지 새조되는 세상인데..
왜따문에 거기 그리 매여있는지
뭔 매몰비용때문인지 잘 되새겨보시길
우리나라는 걍 목사교 불교도 걍 스님교 더만요
친목질같은 ..ㅜ
남에게 들은 신앙이 아닌 본인이 직접 보고 듣고 알아야 해요.
하나님은 알라딘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으면 구약 왕 중 가장 칭송 받는 다윗도 다윗의 일생을 들여다 보면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비참 하기가 말 할 수 없어요. 죄도 짓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순간 매 순간 하나님께 돌아 왔다고 해요.
신약에 바울도 인간적인 삶을 보면 예수님을 만나기전인 사울이었ㅅ을 때가 훨씬 행복하고 좋았어요. 바울이 되어 핍박 받고 옥에 갇히고,,
내가 성경을 읽고 들여다 보세요.
그런 외형적인 고난이나 고통 힘든게 아니라 그 안에서 누리는 참 평안과 행복 기쁨이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시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남을 믿고 교회에 열심이면 잘먹고 잘살며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 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인 신약성경 27권 어디에도 없는 구절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낮은자를 섬기려 세상에 왔다고' 말씀했지 나를 믿고 숭배하면 세상의 복을 받을 것이라는 가르침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기도하지만 예수님의 삶이 어떠했는지는 몰라서 하는 말일까요?
하나남 : 하나님
118.218 님
어떤 형벌이 가장 처창 한가가 요지로 쓴 글이 아닙니다.
딴지 걸지 마시고 넘어가시길요.
211.235. 입니다.
믿는다고 다들 하느님말씀 듣는거 아니지요?
종교, 신앙있다구 교회다닌다구
주님뜻대로 사는 사람 몇이나 될런지요~
세상은 사람들이 자기 뜻대로 살고있고
그안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하느님인들 어찌해야한다는건지요
만물의 창조주께
감사하는 맘으로 찬미영광 드리고픈
맘으로 신앙생활하는거지요
세상나쁜일 다 인간이 저질렀는데
주님이 원망받는다면 번지수 잘못 가리킨것같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와 함께 생활하며 몇년 동안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고도 부활을 믿지 못했던 도마에게 못자국을 직접 만져보라고 하셨었죠. 원글님도 원글님이 가진 의문들과 불신들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보세요.
저 또한 모태 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복음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던 것은 20대 중반이 지나서였어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처음으로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을 일독하면서 나의 죄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믿음을 갖기 ‘시작’했어요.
불완전한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의 이성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예전에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세상 풍파를 비켜갈 수는 없다고.. 하지만 우리가 느끼던 느끼지 못하던 간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분명 존재하고. 설사 이 땅에서 그것을 경험하지 못할지라도 이 세상 이후의 영원한 삶에서 확인될 수 있을거라구요. 눈에 보이는 삶은 방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거대한 빙하의 영적 세계가 존재해요.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저의 기도 제목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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