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
'25.7.8 9:29 AM
(121.162.xxx.61)
왜 당연한 얘기를 하세요ㅠㅠ
2. 당연2
'25.7.8 9:30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이 다 늙고 초라한 남편을 올렸던데
정말 홀딱 깼어요.
3. dfdf
'25.7.8 9:31 AM
(211.184.xxx.199)
보는 사람도 생각해야지요~
당연한 말씀
4. ??
'25.7.8 9:3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죠.
제가 아는 분은 남편이랑 키가 거의 비슷한데 남편이랑 손잡은 사진 남편 뒷모습 오히려 아이들은 잘 안 보고 항상 부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요.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요.
그런데 두 부부 사이가 엄청 좋아요. 서로 존중하고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참 부러워요.
배우자 사진을 올리고 안 올리고는 외모보다는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달려있는 거 아닌가요
5. ??
'25.7.8 9:35 AM
(180.70.xxx.42)
사람 나름이죠.
제가 아는 분은 남편이랑 키가 거의 비슷한데 남편이랑 손잡은 사진 남편 뒷모습 오히려 아이들은 잘 안 보고 항상 부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요.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요.
그런데 두 부부 사이가 엄청 좋아요. 서로 존중하고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참 부러워요.
인스타나 카톡에 사진 올리는거 즐기는 사람 중에 배우자 사진을 올리고 안 올리고는 외모보다는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달려있는 거 아닌가요.
외모가 배우급이라도 정 없으면 누가 배우자 사진 올리겠어요.
그리고 배우자가 본인 사진 올리는 거 싫다고 했을 수도 있고요
6. 흠흠
'25.7.8 9:36 AM
(222.107.xxx.17)
슬프지만 인지상정이기도 하죠.
저희도 인물들이 그리 좋지 않아서 가족 사진 올릴 땐 뒷모습 찍은 거만 올리고 그래요.ㅋㅋㅋ
7. 당연하죠
'25.7.8 9:36 AM
(58.230.xxx.181)
...........
8. 남이사
'25.7.8 9:38 AM
(1.228.xxx.91)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 말든..
뭘 그런데 신경 쓰시는지..
9. 수준떨어져
'25.7.8 9:4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가 지금 뭘 본거야.......
10. 저기요
'25.7.8 9:41 AM
(221.138.xxx.92)
이럴 시간에 님 사진이나 잔뜩 찍어서 부지런히 올리세요.
11. 우리집은
'25.7.8 9:59 AM
(203.81.xxx.19)
가족 누구의 사진도 프사로 쓰지 않는게 룰이에요
12. …
'25.7.8 10:01 AM
(223.38.xxx.184)
제 남편은 자기 사진 못올리게해요
살 빼고난 다음 올리래나..
이번 생엔 틀렸어요 ㅠㅠ
저랑 아이들 사진만 올려요
13. 에휴
'25.7.8 10:06 AM
(211.108.xxx.76)
남편사진 가족 사진을 프사에 왜 올리는지 원!
14. ...
'25.7.8 10:06 AM
(211.235.xxx.226)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왜 그러는지 딱 알겠는 상황을 왜인지 모르겠다는 투의 글들이 자주 보이네요. 하 날도 더운데 더 덥네요
15. ...
'25.7.8 10:07 AM
(202.20.xxx.210)
우선 프사에 가족 사진 별로입니다 -_-
그리고 남편도 외모가 괜찮아야 계속 예뻐보이죠.. 남자가 못 생긴 여자 싫어하듯 여자도 못 생긴 남자 싫어합니다 ㅎㅎ 이건 그냥 본능.
16. ...
'25.7.8 10:12 AM
(152.99.xxx.167)
원글 얘기인가요? 그럼 본인이 왜그런지 생각해보시면 되고
남의 일이면 신경끄세요
17. kkkk
'25.7.8 10:22 AM
(61.255.xxx.179)
응? 카프엔 제 사진은 물론 가족사진 어느 누구의 얼굴이나 모습은 올리지 않아요
외모때문이냐 하신다면 전혀요
남편은 키크고 아직 배도 안나왔거든요
이걸 또 이렇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구나...
18. 헐
'25.7.8 10:23 AM
(221.149.xxx.157)
제 남편이 좀 잘생겼는데
기분나빠서 남편 사진 안올립니다.
못생긴 제가 어떻게 남편을 꼬셨냐고..
이래뵈도 남편이 저아니면 죽겠다고 매달려서 한 결혼인데...
껍데기보고 별 말 다하는 사람들 보기싫어
가족사진은 안올립니다
19. 갈때구나
'25.7.8 10:44 AM
(121.162.xxx.234)
나 여기 오래 있으면 질 떨어질거 같네.
늙고 초라한 남편이라 깬다는둥. 보는 사람 생각하라는 둥
현빈 원빈은 하루한번 마누라 사진 바꿔라.
20. 잘생겨도
'25.7.8 10:47 AM
(121.159.xxx.29)
잘생겨도 안올려요.
제사진도 안올리고 애들도 안올려요. 개인정보라
21. ---
'25.7.8 10:49 AM
(220.116.xxx.233)
남편 못생겨서 안올리던 지인...챗지피티 지브리 버전으로 해서 못생김이 좀 감춰지니까 그렇겐 또 올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22. ..
'25.7.8 10:56 AM
(175.119.xxx.68)
안 올려도 그집 남편 그렇게 생긴거 다 알텐데 뭐 하러 올려요.
프사에 안 올린다고 그집 가족들이 밖에 다니는 모습까지는 안 숨겨지거든요
23. 구냥
'25.7.8 11:05 AM
(118.235.xxx.251)
전 아예 가족 얼굴은 안 올림.
사생활
24. ...
'25.7.8 11:08 AM
(171.98.xxx.225)
전 한번도 남의 카톡프사에 대해 원글님처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그 자체만 보고 말지 그런 세세한 이유를 알고 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아요
25. ...
'25.7.8 11:23 AM
(220.117.xxx.67)
저도 못생겨서 제 사진도 프사에 안써요 ㅎㅎㅎ 남편이랑 큰딸이 잘생겨서 그 둘 사진만 ㅎㅎㅎ
26. 가족사진
'25.7.8 11:29 AM
(1.235.xxx.138)
절대 안올려요.
제얼굴도 애도 남편도.
정말 개인사생활인데 올리는거 싫구요.남편은 키크고 잘생긴 울아들 메인프사로 해놓긴 했더군요. 근데 전 것도 싫어요,. 푼수같아보임..그런거 올리는 사람들
27. 가을여행
'25.7.8 11:53 AM
(124.63.xxx.54)
키크고 잘생긴 남편과 사는 아는 언니 보면
좀 부럽기도 해요
확실히 사진 당당히 올리는것도 있어요
젤 부러운건 그집 2세들..
하나같이 길쭉길쭉하고 인물좋은데다 머리까지 좋더라구요
그언니 성품도 참 좋아요
자식들이 부모 좋은것만 골라 닮은듯
28. ,,,,,
'25.7.8 12:00 PM
(110.13.xxx.200)
전 아예 가족 얼굴은 안 올림.
사생활 222
애들 어릴땐 같이 찍은 사진 잠깐 올렸는데
이젠 절대 안함. 직접 찍은건 안올려요.
29. 원글님아
'25.7.8 1:18 PM
(58.234.xxx.136)
원글 유치원생임?
그 정신으로 어땋게 사냐?
그친구한테 열등감 쩌는가 본데
친구남편 못생겼는데 돈잘벌고 착하나?
원글은 키큰 남편한테 맞고 사나? 개거지같이 돈도 못벌고.
열등감 폭발도 작작이지. 이정도면 정신병자.
니 자식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