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임성근 부인·김건희 측근 연락 정황 포착… ‘구명 로비’ 수사

[놀랍다]

https://v.daum.net/v/20250708050303909

‘VIP 격노설’ 임씨 부인 새 연결고리
2023년 당시 31건 통화… 소환 무게

앞서 특검이 확보한 임 전 사단장의 통화 내역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자신이 사의를 표명한 2023년 7월 28일 하루에만 부인과 모두 14건의 전화 통화를 했다. 29일 9건, 30일 4건, VIP 격노설 당일인 31일 4건 등 이 기간 부인과의 통화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검 관계자는 “평소보다 많은 두 사람 간 통화 횟수 등에 비춰 (임 전 사단장이) 당시 부인을 통해 구명 로비를 했을 가능성 등을 전부 열어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 영부인 측근과 무려 31차례 통화래요.

이건 빼박입니다.

 

[ㅇㅇ]

ㅉㅉㅉㅉㅉ

[..,]

김건희는 진짜 겁나 바쁘게 살았네
핸폰 불났겠어

[애정이 아주]

그래서 부인소환될까봐 특검전에 자진 출두하는 촌극을 벌인건가?
그 사랑에 눈물겹다

[ㅇㅇ]

왜 얼마 전에 최은순 목격했다는 글에서도 전화가 계속 오고 있었다고 했죠. 김건희도 비슷할듯. 끔찍해요 두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