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꾸준히 집 근처 교회 다니고(집에서 유일하게 혼자 다님)
환갑인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1년 1독 목표로 몇 년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해 보신 분들은 쉽지 않은 일이란걸 아실거에요)
또 새벽잠이 없어서
지금은 아파서 못하지만 새벽기도도 열심이었습니다.
근데 기도는 항상 막히네요.
특히 방언기도를 해서 오랫동안 기도하며
누가 듣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을 기도하고 싶은데
방언이 안돼요.
방언기도를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기도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여기에 문의 하는거니
종교에 대한 비판이나 등등은 하지 말고 지나쳐 주세요)
곧 지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