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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이 가진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5-07-08 00:07:55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성이 가진 여성성..

뭐든 몸매든 목소리든..

옛날 처럼 숨기고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나이들어도 자신을 가꾸고

필요하면 성형도 하고...

 

최근 아마존 재혼도 그렇고 

베스트 글도 그렇고...

갈수록 숨기는 시대가 아니라 드러내는 시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겟네요..

IP : 61.43.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5.7.8 12:11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그건 얼굴파는 직종이나 그렇죠
    슬로우 떠서 딸딸이하는데 사용되는
    일반인이 그럴필요까지있나요 얼굴뜯어먹는 직업이 아닌데
    ㅋ 남자 머리속 다 알지않나요

  • 2. 70되면
    '25.7.8 12:13 AM (58.29.xxx.96)

    가꿔봐야
    부티좀 나는 할머니
    날씬한 할머니일뿐

    그냥 너무 한국정서에 벗어나지만 않으면야
    적당히 드러내는건 수용

    제프마누라는 연예인이니까요

  • 3.
    '25.7.8 12:21 AM (116.39.xxx.97)

    드러내는건 생존이 걸린 사람들이나
    나로 편안하게 늙어가는게 복 같아요

  • 4.
    '25.7.8 1:50 AM (118.235.xxx.191)

    그건 어떤 틀이 있을 때나 가능해요
    연예인은 그걸로 돈 벌 수 있고 그 액수가 자기 보호가 가능하지만 솔직히 일반 직장에서 그러고 다니면 별 별 트러블에 휘말릴 걸요. 이성으로 안 본다고 하면서도 자기들 구애 시도가 좌절되었을 때 남자들이 꼭 해코지 합니다

  • 5. 어느 70대 부인
    '25.7.8 1:56 AM (211.241.xxx.107)

    꿀벅지가 부럽더군요
    젊어도 나이 들어도 제일 부러운건 근육이 탄탄한 몸매가 제일 부러워요
    말라 비틀어진 몸들은 눈길이 안가요

  • 6.
    '25.7.8 2:17 AM (118.235.xxx.175)

    근육은 부러워요 그건 성형으로 안되는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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