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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식뷔폐갔다가 충격 ㅜㅜ

..... 조회수 : 36,810
작성일 : 2025-07-07 19:49:59

하남에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일보러 갔다가

오늘 두번이나 목격한 두명의 진상!!

 

반찬으로 감자샐러드가 샐러드바에 있었는데

제가 푸려고 하자...

다먹은 식판을 들고 자기 먹던 숟가락으로

한스푼 그자리에서 떠먹...ㅜㅜ

거기서 일차 충격

 

다먹고 나가는데 셀프 원두커피 라인이 있었는데

일회용 큰컵에 따르고나서

텀블러에 따로 담아가는 사람

이차 충격

 

다중이용시설인데 저러는거 일반적인거 아닌거 맞죠?

 

 

 

IP : 112.157.xxx.24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7 7:50 PM (211.227.xxx.118)

    거기서 숟가락으로 푸는 사람. 지적했어야ㅠ

  • 2. 건강
    '25.7.7 7:52 PM (218.49.xxx.9)

    죄송한데 그 숟가락으로 음식 뜨면
    안됩니다~~했을거예요
    오지랖 아줌마인 저는

  • 3. ...
    '25.7.7 7:52 PM (211.235.xxx.240)

    우욱 ㅡㅡ
    직원한테 얘기하셨겠죠? 뭐 그런 몰상식한 인간이

  • 4. ....
    '25.7.7 7:52 PM (182.210.xxx.91)

    한국 사람 맞았나요?

  • 5. ㅇㅇ
    '25.7.7 7:53 PM (180.228.xxx.194)

    커피는 문제 있나요?
    자기 텀블러에 받아먹는다는 소린데요?
    두잔 마셔도 되는거잖아요?

  • 6. 악 ㄱㄱㄱㄱㄱㄱ
    '25.7.7 7: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ㅡ미친....아 역겨워 ㅜㅜㅜㅜㅜㅜ

  • 7. 윗님
    '25.7.7 7:5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식당 음식은 식당에서 먹어야 하는데

    바깥에 나가면서 테이크아웃처럼 담아 나간다는 의미죠

  • 8. 커피
    '25.7.7 7:57 PM (218.49.xxx.9)

    커피는 그럴수 있다고 봐요
    근데 먹던 숟가락은 아니예요

  • 9. .ㅈ
    '25.7.7 7:58 PM (110.15.xxx.133)

    감자샐러드 담을 때 가만히 계신거 아니죠?

  • 10. ....
    '25.7.7 7:59 PM (218.159.xxx.228)

    커피 문제있죠. 외부로 반출할 지 누가 아나요?

  • 11. ...
    '25.7.7 7:59 PM (112.157.xxx.245)

    순간 저도 너무 당황해서 그자리에서 조치를 못했어요
    보통 이런일 있음 항의하거나 건의하고 하는편인데
    진짜 놀래서 감자샐러드 푸려다가 내려놓고
    대응을 못했어요
    텀블러는 속으로 못배워먹은 그지
    이럴순 있어도 샐러드는 강하게 대처했어야 하는데
    후회돼요

  • 12. 놀라면
    '25.7.7 8:04 PM (59.7.xxx.113)

    그럴수도 있죠
    원글님은 돈내고 서비스 받으러 간거고 좋은 경험을 할 권리가 있어요
    진상 떠는 사람을 만났다고해서 원글님이 나섰어야할 의무는 없어요

  • 13. 아니
    '25.7.7 8:06 PM (118.235.xxx.65)

    먹던 숟가락으로 푸는 모습을 보고
    저러는거 일반적인거 아닌거 맞죠? 라는 반응이
    더 놀랍네요
    그 자리에서 뭐라 할 수 없던건 이해는 합니다
    세상에 미친사람이 많으니 조심은 해야죠

  • 14. ㅇㅇ
    '25.7.7 8:07 PM (210.96.xxx.191)

    그건 좀 심하네요. 평생 부페에서 그런시람 본적 없어서

  • 15. ...
    '25.7.7 8:12 PM (112.157.xxx.245)

    일반적이 아닌게 맞죠라는게
    아닌줄 아니까 충격이라고 한건데요
    그 판단을 못한게 아니고요
    다시한번 그런일 있음 그자리에서 지적할거에요
    교통사고만큼 너무나 비상식적인 일이라 순간 얼음이 되었어요

  • 16. ..
    '25.7.7 8:13 PM (112.214.xxx.147)

    고기집 종이컵 커피 고기집에서만 마셔야해요?
    가지고 나갈 수 있게 종이컵 제공했다면 텀블러에 열잔씩 담는거 아니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먹던 숟가락은 미친놈이구요. ㅠㅠ

  • 17. ..
    '25.7.7 8:17 PM (211.227.xxx.118)

    커피는 주인도 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모른척 하고 있을뿐.

  • 18. ....
    '25.7.7 8:18 PM (112.157.xxx.245)

    윗님 종이컵 싸이즈가 14온스였어요
    편의점 커피 싸이즈요...
    거기에 얼음까지 한잔 담고
    텀블러 대용량에 함께 담더라고요
    저는 그건 선을 넘었다 생각이 든거였어요
    제가 본문에 설명을 잘 못했나봐요
    일회용 컵보다는 당연히 다회용기가 천번 낫죠
    그런데 오버된 용량까지 챙겨가는거 보니까 헉 한거에요

  • 19. 근더
    '25.7.7 8:23 PM (222.113.xxx.251)

    숟가락은 설마요..
    혹시 샐러드푸는 스푼이
    여러개있는게 아닐까요

    그건 맨정신에 못할거같은데요

  • 20. ..
    '25.7.7 8:23 PM (59.9.xxx.65) - 삭제된댓글

    혹시 그 사람들 옷차림은 어땠나요? 깔끔했나요 뭔가 이상했나요?
    식당이나 빵집에서 이것저것 맛보고 뛰어다니는 무지한 애들 내버려두는 진상부모들은 봤어도 성인들이 저런다니 이상해서요.

  • 21. 커피는
    '25.7.7 8:27 PM (112.151.xxx.19)

    그런가보다 하는데 샐러드는 좀....
    뷔페는 아니고 비슷한케이스 있으면 전 직원에게 말해요.
    예를 들어 파는 음료 1차 뚜껑 열고 애기가 자기 손으로 입에 넣고 오물 거리던거 엄마가 계산 하러 가면서 새 걸로 바꾸는 경우 바로 직원에게 말합니다. 뻔히 그걸 보고 알면서 새 걸로 바꾸는 그 엄마는 참.... 애기들 음료를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서요.

  • 22. ...
    '25.7.7 8:32 PM (112.157.xxx.245)

    다음에 만날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또 만나게 된다면 바로 항의해야겠어요 ㅜㅜ
    저는 목격하고 안먹었지만 불특정다수는 못봤을테니까요
    제 대기번호가 거의 300번정도였는데

  • 23. __
    '25.7.7 8:38 PM (39.7.xxx.156)

    다른 사람들 먹든 말든?
    원글만 봤으니 안먹으면 그만인가요?
    놀라서 어머 뭐하시는 거예요!!!가 저절로
    입에서 나올텐데
    아니더라도 직원에게 그런 일 있었으니
    위생상 처리하시라 알려주겠어요.

  • 24. ...
    '25.7.7 8:54 PM (112.157.xxx.245)

    그러게요
    제 잘못이네요ㅜㅜ

  • 25. ..
    '25.7.7 8:56 PM (211.108.xxx.126)

    저도 커피는 그럴수 있다고 봐요. 농도가 안 맞았을수도 있고 텀블러에 담아 먹는게 편할수도 있고요.

  • 26. 건강
    '25.7.7 9:53 PM (218.49.xxx.9)

    뷔페에서 먹던 숟가락을
    왜 들고 다닐까 싶네요
    접시만 갖고 다니는데

  • 27. 그니깐요
    '25.7.7 10:53 PM (211.211.xxx.168)

    숟가락을 왜?
    혹시 다른 음식도?

  • 28. ..
    '25.7.7 10:57 PM (61.254.xxx.115)

    샐러드를 지먹던 수저로 떠먹는건 한국사람 아닌가봐요

  • 29. ㄱㄴㄷ
    '25.7.7 11:12 PM (123.111.xxx.211)

    저 거기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커피는 테이크아웃 가능해요
    아예 용기가 테이크아웃용이에요
    근데 샐러드는 충격이네요 ㅜ
    당사자에게도 주의주고 사장님께도 말씀드려야 해요

  • 30. 커피는 괜찮대!
    '25.7.8 12:51 AM (183.97.xxx.222)

    여러 댓글들에 커피는 괜찮단 글에 다시한번 기함하네요. 굳이 허용한다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그건 아니죠.
    왜들 그렇게 거지 근성들이 강해요?
    없어서 그런다면 이해해주겠지만...

  • 31. ㅇㅇ
    '25.7.8 1:32 AM (121.173.xxx.84)

    숟가락 미쳤네요

  • 32. 저라면
    '25.7.8 1:37 AM (211.237.xxx.212)

    바로 진상에게 그러지 말라 했을거고 기어이 지 숟가락으로 퍼 먹었다면 직원에게 말했을 거예요.

    지금은 잘 안가지만 한때 뷔폐를 진짜 많이 갔었는데 별별 진상 다 있더라구요. 맛있는지 없는지 자기 젓가락으로 한입씩 먹고 다니는 미친녀ㄴ부터 남은 음식에 벌금 물린다니 입 안댔다며 지 접시에 있던 음식을 도로 가져다 놓는 녀ㄴ, 비닐봉다리 가져와 몰래 싸 가는 녀ㄴ 등등 진상이 많아도 너무 많더라구요.

  • 33. 어으
    '25.7.8 1:43 AM (118.235.xxx.175)

    저는 바로 가게 주인한테도 말했을거에요 그거 어케 먹나요

  • 34. ㅇㅇ
    '25.7.8 2:43 AM (112.146.xxx.207)

    아무리 태이크아웃 잔으로 돼 있다고 해도 그건 밥 먹은 사람이 한 잔 가져가라는 거지, 더 퍼 가도 된다는 건 아니죠. 왜 이렇게들 경계가 흐리세요.
    다른 게 도둑이고 거지인 게 아니고 그게 도둑이고 거지인 거예요.

    그럼 뷔페도 기본적으론 얼마든지 드세요 니까
    락앤락 가져가서 퍼 가도 되나요?

    기본은요, 당신이/ 여기서/ 먹을 만큼만 먹어라
    이겁니다. 커피도 당연히 한 잔!

  • 35. . . .
    '25.7.8 3:43 AM (175.119.xxx.68)

    그런 일이 하루이틀일까요 매일 있을 거에요
    아마 말해줘도 안 갈고 바꾸는척만 했을거에요

  • 36. ㅇㅇ
    '25.7.8 4:27 AM (61.80.xxx.232)

    진상 민폐덩어리들ㅉ

  • 37. ㅁㅊ
    '25.7.8 7:47 AM (211.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바로 가게 주인한테도 말했을거에요2222

    놀라서 바로 말못해도
    여름 식중독에 공익적 나갈 때 주인에게 언질해야죠.

    졸지에 원글도 그 ㅁㅊ 인간들 묵인해준셈

  • 38. ㅁㅊ
    '25.7.8 7:48 AM (211.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바로 가게 주인한테도 말했을거에요2222

    놀라서 바로 말못해도
    여름 식중독에 공익적 나갈 때 주인에게 언질해야죠.

    졸지에 원글도 그 ㅁㅊ 인간들 묵인해준셈인데
    82에서 비상식 욕한다고 뭐 다른지 ㅉ

  • 39. ㅁㅊ
    '25.7.8 7:49 AM (211.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바로 가게 주인한테도 말했을거에요2222

    현장에서 놀라서 바로 말못해도
    여름 식중독 위험도 있는데
    적어도 공익적면에서라도 나갈 때 주인에게 언질해야죠.

    졸지에 원글도 그 ㅁㅊ 인간들 묵인해준셈
    82에서 듣보 비상식들 욕한다고 뭐가 다른지 ㅉ

  • 40. ㅁㅊ
    '25.7.8 7:50 AM (211.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바로 가게 주인한테도 말했을거에요2222

    현장에서 놀라서 바로 말못해도
    여름 식중독 위험도 있는데
    적어도 공익적면에서라도 나갈 때 주인에게 언질해야죠.

    졸지에 원글도 그 ㅁㅊ 인간들 묵인해준셈
    82에서 듣보잡 비상식들 욕한다고 뭐가 다른지 ㅉㅉ

  • 41. ㅁㅊ
    '25.7.8 7:51 AM (211.235.xxx.32)

    저는 바로 가게 주인한테도 말했을거에요2222

    현장에서 놀라서 바로 말못해도
    여름 식중독 위험도 있는데
    적어도 공익적 면에서라도 나갈 때 주인에게 언질해야죠.

    졸지에 원글도 그 ㅁㅊ 인간들 묵인해준셈
    거기서 모른척하고 82에서 듣보잡 비상식들 욕한다고 뭐가 다른지 ㅉㅉ

  • 42. ..
    '25.7.8 9:09 AM (219.255.xxx.119)

    코로나전에 아이 어릴때 호텔 자주 다녔거든요. 호텔부페에서 커피머신 옆에 1회용 컵과 뚜껑 비치해놓고 테이크아웃 해갔어요. 다들 나가면서 한잔씩 손에 들고 나갔어요. 당연히 호텔측에서 그렇게 이용하게끔 준비해논거구요. 신라호텔이 이런 서비스를 잘해줘서 유독 기억에 남네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1회용컵이면 커피는 가능할거같은데.. 직접 이용하며 분위기상 알수있지 않을까요?

  • 43. 덥다 더워
    '25.7.8 9:4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먹고는 살만한데
    매너는 여전히 개도국수준 ..

  • 44. ㅇㅇㅇㅇㅇㅇ
    '25.7.8 9:57 AM (121.130.xxx.191)

    저도 몇년전에 한식뷔페에서 자기가 먹던 누룽지
    다시 누룽지통에 붓는거 봤어요.
    놀라서 직원에게 말했는데
    직원이 누룽지통을 안으로 갖고가더라고요
    새로 내왔는지 그냥 다시 들고왔는지는 모르고
    전 누룽지는 안먹었어요 우웩

  • 45.
    '25.7.8 10:25 AM (121.167.xxx.7)

    먹던 숟가락이 아니고 새 숟가락이었기를..
    전 그 서빙 스푼도 사람들 다 만져서..몇 분마다 일괄 교체해주면 좋겠더라고요

  • 46. ...
    '25.7.8 11:53 AM (121.188.xxx.134)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무서울 지경...

  • 47. 커피
    '25.7.8 12:17 PM (125.133.xxx.132)

    가능하지 않나요? 한 사람이 많이 먹을 수도 있잖아요. 부페니까... 음식을 싸 가지고 나간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커피정도는...

  • 48. 에휴
    '25.7.8 12:49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커피는 많이들 그렇게해요
    모르는 분들이 더 난리

  • 49. 넓게보면
    '25.7.8 2:07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 있던 사람이 바로 지적하지 못한 것도 크게 보면 공범임
    어떤 불의를 보고도 묵인한다? 그런 사회를 만드는 구성원들의 잘못임
    전 이런 사람을 비겁한 시민이라 생각해요
    용기도 없는 어른이고요
    나중에 여기 와서 풀면 님이 정당화되나요
    아이가 유괴당하는걸 바로 눈앞에서 보고도 지나치는 사회실험 있잖아요 비정한 사회인식. 그거랑 무어가 다른지

  • 50. .....
    '25.7.8 2:37 PM (103.249.xxx.164) - 삭제된댓글

    커피 괜찮다는 게 더 충격이네요.

  • 51. ...
    '25.7.8 3:41 PM (203.237.xxx.73)

    커피 괜찮다는 사람들은 평소에 진상짓 많이 하나 보네요?

  • 52. 말이쉽죠
    '25.7.8 3:49 PM (210.2.xxx.9)

    막상 저런 상황 벌어지면 그 자리에서

    " 뭐 하시는 거에욧 !!!" 하고 강하게 말하기 쉽지 않아요.

    첫째는 당황해서 그럴 수 있고

    둘째는 세상에 별의별 돌아이들이 많거든요.

  • 53. 글쎄요
    '25.7.8 4:01 PM (106.101.xxx.70)

    커피는 그렇타쳐도 자기먹던 숟가락은 정말 최악

  • 54. ...
    '25.7.8 5:47 PM (58.79.xxx.138)

    에고..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중국인인가??

  • 55. 댓글도이상함
    '25.7.8 5:56 PM (211.201.xxx.37)

    왜 그 사람한테 직접 항의, 지적을 해요. 밥먹으러 가서 싸울일 있나요?
    우선, 사장이나 직원한테 얘기해서 음식 교체해 달라고 해야죠.
    그 사람한테 얘기하는건 사장이나 직원이 알아서 판단할일이죠.

  • 56. ...
    '25.7.8 7:03 PM (211.36.xxx.223)

    중국인일듯333333
    요즘에 중국인들 너무 많던데. 화장실용 슬리퍼 같은 슬리퍼 직직 끌면서 외출하고.

  • 57. 방관자
    '25.7.8 8:2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쌈닭이 아닌 이상 남에게 말하기 어렵죠
    하지만 주인이나 직원에게 교체나 말은 해야지요

    자기만 쏙 빠지고 여기 욕해달라는데 방조자가 할말이 아닌듯

  • 58. 방관자
    '25.7.8 8:22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쌈닭이 아닌 이상 남에게 말하기 어렵죠
    하지만 주인이나 직원에게 교체나 말은 해야지요

    자기만 쏙 빠지고 여기 욕 해달라는거는
    방조자도 할 말이 아닌듯

  • 59. 방관자
    '25.7.8 8:2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쌈닭이 아닌 이상 남에게 말하기 어렵죠
    하지만 주인이나 직원에게 교체나 말은 해야지요

    이게 세상 겁나는거와 무슨상관이라고

    자기만 쏙 빠지고 여기 욕 해달라는거는
    방조자도 할 말이 아닌듯

  • 60. 방관자
    '25.7.8 8:24 PM (1.222.xxx.117)

    쌈닭이 아닌 이상 낯선 남에게 말하기 어렵죠
    하지만!! 주인이나 직원에게 교체나 말은 해야지요

    이게 세상 겁 나는거와 무슨상관이라고

    자기만 쏙 빠지고 여기 욕 해달라는거는
    방조자도 할 말이 아닌듯

  • 61. ...
    '25.7.8 9:11 PM (112.157.xxx.245)

    방조자 내지는 동범 됐네요ㅋㅋ
    이게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흘러갈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뭐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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