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내년 60살이에요
냄새나서 살 수가 없어요
근데 제가 빨래도 자주 안 하니
신랑이 몸 닦고 바로 안 빠니
군내랑 겹쳐서 나고
빨래린스 냄새랑 겹쳐서 토할 냄새 나는데
다우닝 안 쓰고
빨래에 세제랑 구연산 한스푼 넣고
세탁기 돌리니
냄새가 안 나네요
특히 타월 냄새 죽임이었는데 안 나요
남편이 내년 60살이에요
냄새나서 살 수가 없어요
근데 제가 빨래도 자주 안 하니
신랑이 몸 닦고 바로 안 빠니
군내랑 겹쳐서 나고
빨래린스 냄새랑 겹쳐서 토할 냄새 나는데
다우닝 안 쓰고
빨래에 세제랑 구연산 한스푼 넣고
세탁기 돌리니
냄새가 안 나네요
특히 타월 냄새 죽임이었는데 안 나요
구연산은 헹굼코스에서 넣는거 아닌가요?
세제는 알칼리성 +구연산은 산성이라
같이 넣으면 중화돼서 소용없다고 본거 같아서요
무조건 미지근한물 과탄산 넣어
빨래 담갔다 세탁기 넣으니
냄새 안나더라고요
구연산은 헹굼코스에서 넣는거 아닌가요?
세제는 알칼리성 +구연산은 산성이라
같이 넣으면 중화돼서 소용없다고 본거 같아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것은 모르겠고
그렇게 했는데 냄새 안 나요
무조건 미지근한물 과탄산 넣어
빨래 담갔다 세탁기 넣으니
냄새 안나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귀찮아서 이렇게 못 해요
이렇게 부지런하면 냄새 안 나게 관리 했겠죠
젖으면 바로 빤다거나
엘지생건에서 특유취전문세제써요.
피부직접닿는 목뒤.겨드랑이부분은
비누로 묻혀서 솔로 박박 문지른다음
세탁기에 넣고
피존은 냄새코팅되서 여름에는 안써요.
대신 오뚜기화이트식초넣구요.
건조가 중요해요
바싹 햇빛에 말려야 냄새없어져요.
여름에는 바로 빨거나
아님 물에 담궈놔야해요.
구연산도 산성인데 세탁조가 부식되지않을까요?
빨래 돌리는 집입니다.
수건은 한 번 쓰면 바로 빨아요. 쓰고 난 뒤 세탁기 앞 창틀에 던져 놓고 말립니다.
아들 수건은 말리면서부터 냄새가 납니다. 구린내가 더 나기전에 적당히 모아지면 그냥 돌립니다.
흰빨래는 모아서 과탄산 조금에 온수 빨래 합니다. 살림 못하던 사람인데 이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미리 담가놓을 필요도 없고 적당히 하얀 농도가 유지됩니다. 가성비 좋아요. 과탄산이 녹기만 하면 효과가 나니까 온수만 쓰면 됩니다.
세탁기를 평생 찬물로만 돌렸는데
아들 군대 제대 후 빨래 냄새 때문에 요새는 온수로 돌리거든요. 그런데 이게 냄새제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세탁조나 패킹 부위의 잔여물 쌓이는 거 막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청소한 지 한참 되었는데도 깨끗해서 웬일일까? 생각해보니 온수 과탄산 같아요.
땀 흘리는 직업이라 한여름에는 무조건 과탄산에 수건 속옷 삶아 빨고, 옷도 뜨거운 물에 몇초 담궜다가 빨아요. 습관이라 안 삶으면 못 견뎌요.
구연산 효과가 아니라
오히려 섬유유연제 안 쓴 효과 같은데요~
섬유유연제..특히 체취랑 조금만 섞이면 엄청 역한 냄새로 바뀝니다.
향난다고 마치 향수처럼 부어 쓰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향기롭지 않아요. 요즘 세제향만으로도 빨래향이 엄청 셉니다.
마지막 헹굼에 구연산 녹인 물을 적당히 써서 빨래 중화시키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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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따끈한 온수와 충분한 알카리성 세제가 답입니다.
과탄산은 종종 써주시구요.
중화할때는는 마지막헹굼에 구연산 조금.
섬유유연제 잘못 쓰면
겨드랑 냄새 같기도 하고 걸레 냄새 같기도 해요.
지인이 빨래 냄새 자부심이 있는데 남들이 돌려 말하는 것도 모르고 좋다고 유연제 냄새 풀풀 풍기고 다녀요
쾌쾌한 냄새로 하세요.
군인 노인 왜 끌어들여 ㅜㅜ
진짜 신기해요.
개도 생전 냄새 안나다가 나이드니까 냄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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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25.7.7 6:07 PM (220.85.xxx.42)
쾌쾌한 냄새로 하세요.
군인 노인 왜 끌어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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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언급 없는데 오해가 있나봐요..
군내 라고 오래되어 변질된 냄새 일컫는 낱말이 있어요.
글구 냄새는 쾌쾌 아니고 퀴퀴라고 한다네요
저는 퀘퀘로 알고있었는데 퀴퀴가 맞는 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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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25.7.7 6:07 PM (220.85.xxx.42)
쾌쾌한 냄새로 하세요.
군인 노인 왜 끌어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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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언급 없는데 오해가 있나봐요..
군내 라고 오래되어 변질된 냄새 일컫는 낱말이 있어요.
글구 냄새는 쾌쾌 아니고 퀴퀴라고 한다네요
저는 퀘퀘로 알고있었는데 댓글 달기 전에 찾아오니 퀴퀴가 맞는 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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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25.7.7 6:07 PM (220.85.xxx.42)
쾌쾌한 냄새로 하세요.
군인 노인 왜 끌어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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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언급 없는데 오해가 있나봐요..
용어에 민감하신가보당 근데
군내 라고 오래되어 변질된 냄새 일컫는 낱말이 있어요.
글구 냄새표현 할 때는 쾌쾌 아니고 퀴퀴라고 한다네요
저는 퀘퀘로 알고있었는데 댓글 달기 전에 찾아보니 퀴퀴가 맞는 말이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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