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톡에서 카톡내용 지우기 가르쳐주세요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25-07-07 15:14:16

단톡에서 카톡내용을 5분내로 지우면 상대방은 확인 할수 없는거 맞나요?

IP : 104.28.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동댕
    '25.7.7 3:25 PM (211.234.xxx.188)

    제곧내

    그전에 본사람눈은 어쩔수 없고요

  • 2. 원칙적으로
    '25.7.7 3:38 PM (180.228.xxx.184)

    삭제 가능하지만
    카톡 미리보기 기능 킨 사람들은 이미 봤을 가능성이 많고
    갤럭시 사용자라면 노티스타 기능 쓰면 따로 알림창에서 메시지 저장되서 삭제해도 볼수 있구요. 이게 원래 내가읽었다는 흔적 안남기려고 해서 나온 기능이라서 따로 카톡이 저장되는 시스템이요.
    그래서 삭제한다 해도 누군가 봤을 확률 크구요. 그래서 단톡은 사진같은거 바로 못보내게. 챗도 한번 더 뭘 눌러야 입력가능하게 해놔야 실수 안해요. 참고하시라고 인터넷에서 긁어서 붙입니당.

    카카오톡 단체채팅방(단톡방) 중에 말을 조심해야 하는 채팅방에 입력 잠금을 걸어놓고, 채팅을 할 때마다 잠금을 해제한 후 입력을 하면 말실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카톡 채팅방 입력 잠금 방법은 간단한데, 잠금 처리하고자 하는 채팅방에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가로줄 세 개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 후 나타나는 메뉴 창에서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채팅방과 관련된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화면 가운데 부분에 '채팅방 설정' - '현재 채팅방 입력창 잠금' 항목이 비활성화 되어있을텐데요. 이를 활성화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채팅방 입력창 잠금을 설정하면 해당 채팅방의 입력창 부분에는 '대화에 주의가 필요한 방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채팅 입력을 하려고 해도 활성화가 되지 않으며 우측의 노란색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야만 채팅방 입력 잠금이 해제가 됩니다.
    잠금을 해제하고 난 후에서야 원하는 채팅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뒤로 가기'를 했다가 다시 채팅방에 접속하면 잠금 해제를 다시 해주어야 합니다.약간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자주 말을 해야 하는 채팅방이 아니면서, 말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하는 방이라면 이런 식으로 잠금 설정을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628 등갈비 김치찌개(?) 얼마나 끓여야 하는걸까요 12 ㅓㅏ 2025/07/11 1,171
1735627 시애틀진보연대 황규호 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함께하겠다”.. light7.. 2025/07/11 780
1735626 윤석열, 특검 조사 앞두고 불출석 사유서 제출 12 아이고 2025/07/11 2,386
1735625 감사합니다 7 . . . 2025/07/11 544
1735624 chatGPT 에 상담하는 것도 불안해요 10 개인정보 2025/07/11 2,318
1735623 김거니가 똑똑해요?? 15 ........ 2025/07/11 3,141
1735622 남은 시간. 7-8년쯤 된 딤채 뚜껑형인데요 딤채 2025/07/11 361
1735621 이수정교수 4 리박스쿨 손.. 2025/07/11 2,780
1735620 생방송 순직해병특검, 국방위 소속 임종득 의원실 압수수색 국회 .. 2 서울의소리펌.. 2025/07/11 1,305
1735619 수출기업 92% "美 관세 15% 넘으면 버티기 어렵다.. 6 .. 2025/07/11 1,051
1735618 영어 잘하시는 분, 궁금합니다 12 whitee.. 2025/07/11 1,638
1735617 키작녀에게 와이드 팬츠 안어울리는거죠 23 ㅇㅇ 2025/07/11 3,003
1735616 잼프 얼굴 말이에요 (외모 얘기 싫으신분 패스) 15 ㅇㅇ 2025/07/11 2,202
1735615 ㅋㅋ국짐이 노리고 만든 법안이 윤석열에게 적용 예정.twt 17 .. 2025/07/11 3,342
1735614 애교많은 6세 아들하고 같이 잠자리에 들 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25 --- 2025/07/11 3,746
1735613 후무사 나왔나요 8 2025/07/11 1,508
1735612 chat GPT 쓰시는 분들 이거 한번 물어보세요~ 20 혹시 2025/07/11 2,845
1735611 갤럭시 s25 무료폰이요 10 무료폰 2025/07/11 1,937
1735610 선배맘님 아기에게 말할 때 "부당해" 라는 말.. 14 ... 2025/07/11 1,715
1735609 보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10 무지 2025/07/11 1,049
1735608 자식일에 남자들도 장난 아니에요 39 공부 2025/07/11 6,512
1735607 정치검사의 최후를 아는가, 부동산투기꾼의 최후를 아는가? 4 ........ 2025/07/11 716
1735606 캐트시 1 강릉 2025/07/11 231
1735605 대통령은 장마대책에 폭염대책까지 세우고 있는데.. 오세훈은 31 .. 2025/07/11 2,631
1735604 헝가리 대통령은 논문표절 때문에 사임을 했습니다 4 ... 2025/07/11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