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오래했고
명품 잘 모르구요~
국내브랜드 30~50사이 제품만 있어요.
진짠지 가품인지 구분도 못하고..
근데 얼마전 알리에서 일본브랜드가방 미니사이즈하나 구입해봤는데(제가 유일하게 그 가방 진품이 하나 있어요)
완전 내부디테일까지 똑같은게 이니셜만 각인안돠어있을뿐 똑같아서..
원가가 이렇겠구나 싶은게 실망.
지금 만두백하나 보고있네요(서치하다 ㄹㅁㄹ인가??거기브랜드라는거 알았음)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짝퉁 안들었었는데.
ㅔㅔ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5-07-07 13:39:20
IP : 1.248.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야드
'25.7.7 1:40 PM (59.7.xxx.113)미니앙쥬랑 모양만 같은 가방 사고싶어요. 모양만 딱 마음에 드는데 국산 브랜드에서 못찾겠네요
2. 고야드
'25.7.7 1:42 PM (59.7.xxx.113)손잡이와 본체의 비율 가로세로 비율이 딱 원하는건데..
3. ㅁㅁ
'25.7.7 1:43 PM (119.195.xxx.153)원가를 따지는것은 무의미하죠
디자인값은 생각을 안하나요?
원가만을 따지자면, 약값은 그야말로 폭리죠
그 약을 만든 연구개발비가 포함되는것이죠4. ㅇㅇ
'25.7.7 1:46 PM (115.22.xxx.138)국내 브랜드로 미니앙주 모양 나오면 카피로 소송 당할걸요. 아예 보세로 사면 몰라도요. 저도 바오백 진품 있는데요. 올해 3만원대 나온거 연보라 하나 사서 아주 가볍게 들고 잘 다닙니다.
5. ㅇㅇ
'25.7.7 1:55 PM (116.123.xxx.233)저는 에코백 들고 댕깁니다 ^^
6. 에코백
'25.7.7 1:56 PM (1.248.xxx.188)좋긴하지만
그래도 차려입을땐 들기가 좀 그래요.7. ..
'25.7.7 1:59 PM (175.212.xxx.141)쿠론이나 분크 예쁘지 않나요?
가죽이 너무 좋던데 디자인도 예쁘고8. 쿠론은
'25.7.7 2:00 PM (1.248.xxx.188)제 기준 넘 무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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