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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냥이는 이렇게 더운날 어디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5-07-07 12:57:49

많은거 같다가도 

막상 찾으면 눈에 한마리도 안보여서요

 

이렇게 찌는듯이 더울때는

어디가있고 밥은 어떻게 먹을까요?

 

바로 옆에 산은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숲이 있는데 그런데 가 있을까요?

 

거리에 있음 넘 더워서 안될거같은데

나름 시원한데 찾아가있겠죠?

 

동물 한번도 안키워봤는데

살다보니 이런게  궁금한날이 오네요

IP : 222.113.xxx.2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7 1:03 PM (121.167.xxx.188)

    더운나라 출신이라
    추운것보다 나을거예요

  • 2. ....
    '25.7.7 1:06 PM (220.86.xxx.234) - 삭제된댓글

    오늘 새벽에 아이출근길에 길냥이들이 도로변쪽에 널부러져있는거 보고 물부어줬어요 밥그릇에 사료는 있는데 물그릇은 없어서 차에 종이컵 찢어서 물주어주니까 사람피해 도망가더래요. 오늘 새벽도 너무 더웠어요. 딸애가 조수석에 죽은줄알고 다가간건데 너무 안쓰럽죠. 이제막 새끼티 벗은 애들이더래요. 제가 농담으로 우리가 납치해서 키울까 그랬어요

  • 3.
    '25.7.7 1:06 PM (222.113.xxx.251)

    냥이가 더운나라 출신이에요?
    전혀 몰랐어요 궁금 궁금..

  • 4. ..
    '25.7.7 1:10 PM (119.200.xxx.109)

    우리집에 밥먹으러 냥이
    안쓰는방 창문
    열어놨더니 들어와서
    침대밑에서 자네요

  • 5. ...
    '25.7.7 1:16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사막출신이라.. 이집트 쪽에서 키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30도에서 33도 사이 온도를 좋아한대요. 에어컨은 그래서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고.

  • 6. ...
    '25.7.7 1:17 PM (223.38.xxx.193)

    고양이는 사막출신이라.. 이집트 쪽에서 키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로 목욕시키는 거 싫어하고 30도에서 33도 사이 온도를 좋아한대요. 에어컨도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고.

  • 7. ㅇㅇㅇ
    '25.7.7 1:26 PM (115.22.xxx.138)

    우리집은 아파트1층인데 마당을 줬거든요. 앞마당 데크 나 나무, 의자 아래 이런데 누워있어요. 제가 물하고 사료는 늘 부어두거든요.

  • 8. ...
    '25.7.7 1:28 PM (220.75.xxx.108)

    늘 보는 치즈냥이 어제 지하주차장 지붕위에 늘어져있는데 녹아내린 카라멜 같은...
    걔들 이집트가 고향 아니던가요?
    암튼 고양이에게 고르라고 하면 겨울보다 여름일거에요.

  • 9. ..,
    '25.7.7 1:29 PM (220.78.xxx.153)

    작년에 엄청 더운날 풀숲에서 개구호흡하던 냥이가 떠오르네요. 산책할때 일회용 종이컵과 물통을 가지고 나가요. 물 못먹는 냥이들 먹을수있게요.

  • 10.
    '25.7.7 1:32 PM (222.113.xxx.251)

    이집트 사막 이런데가 고향이었어요?
    그렇군요
    그럼 겨울에 너무너무 힘들겠어요

    저는 털북숭이 냥이라 무더위에 얼마나 더울까 했거든요

    암튼 울동네 냥이들은 어디서 모여있는건지 궁금..

  • 11. ..
    '25.7.7 1:32 PM (103.43.xxx.124)

    생존과 직결되는 겨울보다야 여름이 낫긴 하겠지만 힘들지 않은 건 아니겠죠. 한낮엔 진짜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밤에도 다 더워서 늘어져있어요..
    사막 출신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 습도는 아니었을테고 에어컨에서 더운 바람 나오지..애들 정말 힘들어보여요..여름엔 밥도 덜 먹어요..

  • 12. ㅇㅇ
    '25.7.7 1:33 PM (61.82.xxx.146)

    우리동네냥이는
    주차장옆 시멘트로 둘러쌓여진 동굴같은곳에
    자리 잡았더라고요

  • 13. ..
    '25.7.7 1:41 PM (211.46.xxx.53)

    한여름엔 풀숲 그늘 시원한 곳 찾아서 잘 숨어 있더라구요.

  • 14. 00
    '25.7.7 1:46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밥주는 냥이들은
    낮에 풀숲 그늘에 있다가 저 도착하면 막 뛰어나와요
    버선발로 맞아주는 냥이들이라니♡

  • 15. ..
    '25.7.7 1:54 PM (218.152.xxx.47)

    울집 냥이들 작년에 길에 살 때 보니까 그늘 있는 곳 찾아서 더위 피하고 하더라고요.
    이집트 출신이래봤자 이렇게 습한 곳도 아니고 더운 거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서 동네 캣맘들이 찬물 들고 다니면서 물 주고요.
    저도 찬물 들고 나가면 애들 뛰어와서 물 먹고 했었어요.

  • 16. 더운나라 출신?
    '25.7.7 2:18 PM (183.97.xxx.222)

    더운나라 출신이라도 그건 걔네 조상들 얘기고
    자기가 살아온 환경에 적응돼서
    추운데 살면 추위에 좀 더 적응,더운 나라에선 더위에,
    시원한 집에서 사는 애들과 땡볕에 사는 길고양이도 다를거고...
    에휴~~! 이 나라는 극단적으로 덥고 추워서시리...
    요즘 보니까 공원 화단속에 많이들 숨어 있어요.
    울 강아지가 화단안을 들여다 보고 막 쑤시는걸 보면..
    (그래도 울 강아지는 냥이를 무서워해서 맞딱뜨리면 꼼짝 못해 다행이예요.

  • 17. 물좀 제발
    '25.7.7 2:31 PM (116.41.xxx.141)

    야생 생물들이 새 냐옹 등등 배고픔보다 목마름으로 훨 많이 죽는다더군요
    여름 겨울 할것없이
    새들 냥이들 먹고가라고 곳곳에 물 좀 비치해주세요
    도시에 아파트촌에 물먹을곳 넘 없어요 ㅜ

  • 18. 마당냥이들
    '25.7.7 9:3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겨울엔 스티로폼 숨숨집 봄가을엔 데크아래 여름엔 잎무성한 관목아래 알아서 이사잘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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