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5.7.7 12:49 PM
(1.243.xxx.9)
남이사~~
2. 안들어요
'25.7.7 12:51 PM
(223.38.xxx.225)
그거 부끄러운 짓이잖아요
제대로 모임에 들고 갈 수나 있겠어요
3. 소리
'25.7.7 12:5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들이 하고 다니는 가방이 짝퉁이든 진퉁이든
(저가방=부자)내 편견을 거두면 편하겠죠.
그나저나
님 마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짝퉁을 둘고 싶은 건가요?
형편도 안되는데 짝퉁을 들고 다니는 이들을 욕하고 싶은건가요?
4. 소리
'25.7.7 12:54 PM
(221.138.xxx.92)
남들이 하고 다니는 가방이 짝퉁이든 진퉁이든
(저가방=부자)내 편견을 거두면 편하겠죠.
그나저나
님 마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짝퉁을 들고 싶은 건가요?
형편도 안되는데 짝퉁을 들고 다니는 이들을 욕하고 싶은건가요?
5. a 급 같은경우는
'25.7.7 12:54 PM
(59.11.xxx.227)
모르죠...짝퉁이던 굳이 크게 신경 안써요
6. ...
'25.7.7 12:56 PM
(114.200.xxx.129)
차라리 40만원짜리 국내브랜드 들어도 안들어요.. 남은 몰라도 나는 그게 짝퉁인줄 알잖아요
내자신이 안 당당한 느낌인데 ... 굳이 그렇게까지 명품을 들어야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7. ..........
'25.7.7 12:59 PM
(183.97.xxx.26)
많아요. 그렇게 드는 사람들. 특히 몇몇 가방 진짜 많아요. 주로 몇 백하는 가방들이 몇 십만원에 파는 듯 하구요... 저는 가방 그렇게 들고다니느니 오리지널 들고다니는게 편해서 굳이 사진 않았어요. 옷도 뭉클 많았쟎아요
8. ㄹㄹ
'25.7.7 1:01 PM
(106.242.xxx.2)
뭘 또 제가 짝퉁을 들고 싶은거냐? 짝퉁 드는 사람을 욕하고 싶은거냐? 까지 나오나요?
처음 듣는 얘기에 놀라서 저만 몰랐던 것인지 얘기해보는 거지요
9. dd
'25.7.7 1:03 PM
(121.185.xxx.115)
그것도 매니아층이 있더군요
짝퉁 거래트면 신상 나오면 톡으로 계속 보내온대요
지인은 짭만 사요
주변 건물주 의사사모들도 사달래서 대신 주문넣어준다고 ㅋ
10. ...
'25.7.7 1:06 PM
(116.89.xxx.136)
주얼리도 짝퉁 진짜 많이하던데요
11. ㅇㅇ
'25.7.7 1:09 PM
(223.62.xxx.251)
저는 좋은 가품 고르는 눈 없어서 안해요.
보는 눈 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안전
12. ...
'25.7.7 1:10 PM
(211.235.xxx.121)
아는사람이 부잣집 딸인데(찐부자인거 확실)
진품도 많은데 그렇게 짝퉁을 좋아해요
저는 자기만족으로 명품사는거라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13. 음
'25.7.7 1:10 PM
(116.121.xxx.231)
의사들도 산다는 짭도 티 나요~~~
짭 고야드가 특유의 축늘어짐 없이 가죽도 만지면 부드럽지 읺던데요...
100만원짜리 미니앙주 짭도 봤는데 달라요~ 그돈주고 살바엔 패션브랜드 질 좋은 가죽 사겠더라고요~
14. 절대 안해요
'25.7.7 1:12 PM
(175.212.xxx.179)
내가 용납 못해요.
15. 에이
'25.7.7 1:16 PM
(1.227.xxx.55)
차라리 유명하지 않은 가죽 괜찮은 가방 들어요
16. ...
'25.7.7 1:17 PM
(211.235.xxx.118)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도 짝퉁들고 나왔다 들켜서 창피당하잖아요. 프리지아라는 애도 그랬고 나쏠 곱창아줌마도 그렇구요. 뭉클레르, 탐보라운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절반 넘을걸요.
17. .....
'25.7.7 1:22 PM
(211.198.xxx.104)
많이들죠
주변에 실제로 보면
예쁘고 옷잘입는 여자들이 더 많이 들어요
짝뚱 들어도 예쁘고 패셔너블한 후광효과때문에
가짜도 진짜로 보이는 착시효과 있잖아요
18. 부자가
'25.7.7 1:23 PM
(211.234.xxx.199)
짝퉁들면 다들 진품인줄 알아요
19. ..
'25.7.7 1:30 PM
(59.9.xxx.163)
명풍들고 지하철 타는 여자들 엄청 웃김
36개월 할부로 샀을거같은 느낌
ㅋㅋ
20. ...
'25.7.7 1:32 PM
(61.255.xxx.179)
명품 들던말던 별 관심없어요
21. ㅇㅇ
'25.7.7 1:37 PM
(223.39.xxx.20)
들거나 말거나....
요즘은 명품 가방 든 사람이 확 줄었는지
명품 신상 든 사람을 잘 보질 못해서
그 가방이 명품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지하상가에서 파는 가방들, 옷들, 다 짝퉁일텐데
로고가 없으니 명품짝퉁인지 일반옷인지 분간을 못해서 좀 예쁘다 싶어도 짝퉁일까봐 못사겠어요 ㅎㅎ
22. 00
'25.7.7 1:41 PM
(61.84.xxx.169)
짝퉁이 진짜와 같아 보이나 사실 구분은 가요.
그러나 에코백을 들으면 들었지 짝퉁은 안들게 되네요.
자기 스스로 부끄럽고 짝퉁이라 생각할거 같고 제 가방 모두 짝퉁으로 오인할거 같아서
아예 안듭니다.
23. 솔직히
'25.7.7 3:11 PM
(106.102.xxx.29)
이쁘고 패션감각있는 여자가 가짜들면 진품같고
촌스럽고 패션테러가 명품들면 짝퉁으로 보이는게
현실임
24. ..
'25.7.7 4:19 PM
(115.138.xxx.39)
돈 없으면 가죽가방이나 에코백 들고 말지 가짜를 왜 드나요
가짜 들고 다닐정도면 대중교통 타고 다닐텐데 샤넬백에 지하철 버스는 너무 안어울리잖아요
천만원짜리 가방들고 지하철 타면 그게 매치가 되나요
25. ...
'25.7.7 5:41 PM
(115.138.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 지하철은 편해서 타는건데 명품백들면 타면 안되나요...
샤넬 에르메스 많고 자주 드는데
지하철역앞 집이라 지하철이 더 빠르고 편해요 특히 주차 귀찮아서요.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면서 운동도 되고 핸드폰도 볼수있고..
경기도 갈 때 아님 거의 지하철,버스 타는데요..
26. ...
'25.7.7 5:43 PM
(211.235.xxx.131)
근데 지하철은 편해서 타는건데 명품백들면 타면 안되나요...
샤넬 에르메스 많고 자주 드는데
지하철역앞 집이라 지하철이 더 빠르고 편해요 특히 주차 귀찮아서요.
중간중간 어디 들르기도 좋고 구경하면서 운동도 되고 핸드폰도 볼수있고..
제 차 좋은거 있지만 경기도 갈 때 아님 거의 지하철,버스 타는데요..
27. ㅎㅎ
'25.7.7 6:05 PM
(211.234.xxx.32)
샤넬은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엘메는 가품 티 나요
저 블랙 복스가 너무 가지고 싶은데 아무리 기다려도 차례가 안되서 본적 있거든요
A급도 아니고 미러급이라고 해서 봤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거랑 한눈에 다르더라구요
저 엘메 가방 들고 지하철 타고 잘 다녀요 ㅎㅎ
가방에 신발에 시계에 옷까지.. 다하면 몇천 되는데 사람들 다 요즘 짝퉁 잘나오네 하면서 봤을라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