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 TF를 구성합시다.

../..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25-07-07 11:30:11

“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 TF를 구성합시다. ”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견주들이 있습니다.

주인한테는 사랑스러운 존재지만,
낯선 이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주인을 무는 개도 있습니다.
그래서 크고 사나운 개에게 목줄은 필수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꼭 닮은 조직이 있습니다. 
검찰입니다.
국민은 검찰에 범죄라는 늑대를 막고 몰아내는
파수견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보수 정권에 걸쳐 검찰은 애완견이자,
전 정권과 야당을 쫓는 사냥개 역할을 했습니다.
힘없는 노동자, 언론과 소시민에는
먹이를 찾아 헤매는 들개 무리이기도 했습니다.

검찰이 파수견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이 들어서는 일은,
윤석열이 내란 수괴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윤석열이 거리를 버젓이 활보해,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일종의 자업자득”이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법원은 이번에는 이상한 계산법 들이대지 말고,
영장을 발부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고삐 풀린 검찰을 그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자칭 준사법기관이 아니라 
본래 자리인 행정기관으로 복귀,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
이 두 가지가 검찰에게 안전한 목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담은 것이 
조국혁신당이 국회에 제출한 검찰개혁 4법입니다.

 

오늘부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됩니다.
지금 논의를 시작하지 않으면 추석 전 처리는 어렵습니다.
이에 민주당에 제안합니다.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 TF를 구성합시다.
책임 있게 협력하고, 신속하게 개혁을 완수합시다.

마침 정부와 여당은 검찰개혁 완수를 공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도 자체를 추석 전까지 얼개를 만드는 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신중한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도
‘하려면 신속히 선제적으로 하자’라는 문구를
휴대전화에 적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습니다.

검찰 독재의 만행에 떨던 국민에게 너무나 반가운 약속입니다.

당정이 검찰 개혁 의지를 분명히 하고,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공동 TF를 만들어 보조를 맞추는 것,
바로 검찰개혁의 줄탁동기(崪琢同機)가 될 것입니다.

 

<제12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2025.7.7.(월)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6FXE2LWZSoLzMLawem1YU7UsQUn...

 

IP : 172.225.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혁신당
    '25.7.7 12:35 PM (115.91.xxx.210)

    화이팅입니다!!!

  • 2. 저도
    '25.7.7 12:46 PM (118.221.xxx.110)

    조국혁신당 응원합니다

  • 3.
    '25.7.7 12:48 PM (58.140.xxx.182)

    꼭 끝을 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036 개 소대변 냄새 없애는법이요 6 0000 2025/07/28 2,154
1726035 삼계탕 닭속에 껍질 있는 녹두 넣어도 되나요? 4 말복 2025/07/28 1,233
1726034 흑 남길이 피나요.(트리거 스포요) 2 ㅇㅇ 2025/07/28 2,028
1726033 삼전은 이제 좀 가나요? 1 ㅁㅁ 2025/07/28 1,803
1726032 신평 "尹 독방은 생지옥, 감옥서 죽어라는말…종이박스 .. 43 ... 2025/07/28 5,351
1726031 회사에서 너무 억울한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ㅜㅜ 2025/07/28 1,901
1726030 호주산 목초우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4 ㅁㅁㅁ 2025/07/28 1,349
1726029 저 칭찬해 주세요 4 잘했다고 2025/07/28 1,614
1726028 민생쿠폰 사용하면 불이익이 있는 업체도 있나요? 6 민생쿠폰 2025/07/28 2,003
1726027 서울 광진 비가 션 ㅡㅡㅡㅡㅡ하게 내립니다 17 ㅁㅁ 2025/07/28 4,459
1726026 메*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이 있는데 3 2025/07/28 1,950
1726025 그럼 윤가도 동업자로 보고 2 ㅗㅗㅎㄹ 2025/07/28 1,420
1726024 대학생들 클럽 다니나요? 5 2025/07/28 1,428
1726023 인중 제모 하신분? 6 맨날고민 2025/07/28 1,746
1726022 매불쇼 정대택 8 싸인 2025/07/28 3,259
1726021 제일 꼴보기 싫었던 인간 1 드디어 2025/07/28 1,785
1726020 넷플릭스, 쿠팡플레이에 있는 미드 추천 부탁드려요 8 미드 2025/07/28 3,451
1726019 민생쿠폰 불가 7 편의점 2025/07/28 3,031
1726018 구축아파트 이사청소 너무 비싸게 견적이 나와요. 5 에휴 2025/07/28 2,038
1726017 부산에서 서울놀러왔어요 내일 가요 뭐할까요 8 서울 2025/07/28 1,728
1726016 수익률 90%의 주식이 있습니다. 9 능력자 2025/07/28 5,130
1726015 양평쪽에 맛집 자주 다니는데 음주운전 노인들 2 .... 2025/07/28 2,072
1726014 괘씸한 챗 gpt: 67세에 첨 할머니 소리 들으신 분 글 보고.. 8 ㅁㅁㅁ 2025/07/28 2,398
1726013 대통령 임명식에 前대통령들 초청" 44 ㅅㅅ 2025/07/28 7,356
1726012 40대후반 미용사 초디인데 조언구해요 6 조언 2025/07/28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