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죄송해요
대문올라간지모르고. ㅜ ㅜ
시간버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댓글은 살릴께요
아고 죄송해요
대문올라간지모르고. ㅜ ㅜ
시간버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댓글은 살릴께요
영화같은 사연이네요
에휴.. 한국남자들은 전세계를 다니면서 사고치네요
소개될 사연이 현실에 있군요ㆍ
세상에ㅜ
이야기가 현실에서 있으니 저도 어리둥절+무섭;;;;;
그남자도 중국인(조선족)인가요? 아니면 한국인인건가요? 중간에 중국에서 바람을 핀건지?단골이 시어머니라는거죠?
현실이 더하다더니 에휴
그리고
그 단골손님은 계속 보셔야 할 텐데…
그 남자는 한국인이어요
내용 속 무슨 한국남자요? 중국남자인데?
여자들도 남돌 웃통 벗어 재깨면 찌찌파티 하며 좋아하는데요 뭘...
중국에 살던 한국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가 한국에 들어왔나보죠.
그 여자 말이 사실이라면 나쁜놈이네요.
세상에. 너무하네요
필리피노 보다 더 못됐네요
이건 시어머니와 아들 둘이 같이 배신 때린 행위.
새로 결혼한 여자가 모르고 살 생각에 더 화가 납니다
원글님 동네에 소문 좀 내주세요.ㅜㅜ
그 시어머니는 뭡니까? 그 어미에 그 자식이라고... 도덕심은 어디다 갖다 버렸대요?
원글님 진짜 착하시다 착한 원글님 대박나시길
그 처자 정말 안됐네요
시어머니랑 남편 너무 못됐어요
와, 진짜 나쁘네요.
중국에서 결혼한거 사실이라면, 사기죄 뭐 이런거 안되나요..나쁜X
고생하셨네여
근데 세상이 워낙 험하고. 무섭다보니
게다가 중국분이라니. 경계심도 생기는 게. 침 어쩔 수
없는듯요
잘하셨어요. 택시 태워 보내신거 잘하신듯요
남의 일을 해결해 줄 수 없는듯요
여자가 부잔가봐요 샤넬가방에서 현금다발........
저 아는 분 전혀 그렇게 안 생기고 솔직히 남성적 매력보다는 여성적인 분이었는데
어느날 회사 대표 메일.. info@ 이런 걸로 나 누구 부인이다 이러고 명함이랑 같이 동남아 여자한테 메일이 왔어요....... 와 스팸인가봐요 했지만 ....
2년전 중국여자와 결혼 시모를 모시고 살았다????
1년전 남자가서울로 와서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다고요?
어마어마한 속도전인데
살짝 의심해볼만하지 않나요?
원글님 중국어 잘 하신다~
마음도 따뜻하시고요.
나쁜사람들.
원글님 복 받으세요.
사진보고 그 순간!! 잘 모르겠다 라고~~~ 말씀하신 순발력!! 좋으시네요^^
어차피 나와 인연될 사이도 아니고 당장의 어려움을 조금 해결해주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관심이 없지만서도 그 여자의 그 눈물과 목소리로 넘어오는 서러움의 순간은 진실이었겠지요. 중국부호처럼 보이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그 단골 아주머니 오늘 열무김치 담가오셨;;;
아 물어보고싶지만 입꾹.... 하겠습니다....
그 여자가 돈이 많아 이용당했나 보네요
남의 나라에서 남편이란 사람 만나러 왔는데
그 남자가 유부남이라면 주저 앉을만 하네요. 가엾어라..
그 여자 중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사업상 이용해 먹은거 같으네요.
원래 중국에서 잘 살았을수도 있고,
중국인 이용해먹느라 가방 하나 사주고, 옷 하나 사줬을지도..
나쁜 년놈들 천벌 받아라.
외국어 능력자가 수퍼까지 경영하시고 모른다고 잡아떼는 순발력까지..
이런 분 매력 있음.
그순간 모른다고 하신 순발력 대단한 내공입니다
초집중하면 잘 읽었는데..
이 글이 어디론가 퍼져나가면서
그 여자가 또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되네요
물론 그 여자는 한글을 못 읽겠지만..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중간중간 지웠습니다~
글이 지워졌나요?
이해가 잘 안 돼요 ㅠㅜ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했더니
글이 지워졌군요....
그러게요. 읽었지만 뭔소린지....
아무리 읽어도 뭔소린지 ....저만 중간내용이 안보이나요 ?
중간을 지우셨군요 뭔소리인가했네요..
몇번을 읽어도 모르겠어서 계속 읽었다는…ㅡㅡ
K문화 열풍으로 한국사람 선호 한다고 하더군요
진짜라면 그 남자는 당했어야 했는데
글 일부분 지웠다고 본문에 적어주시지
그것도 모르고 이해가 안 가서 여러 번 읽었네유
나 이해못하나? 다시 읽어 봄요
지우려면 다 지우시든지, 괜히 읽었...
내가 멍청한 건가?
몇 번을 읽어 봄.;;;;
뭔 소리인가 여러번 읽음 댓글 보고 황당.... 군데 군데 지울꺼면 전체 글을 지우세요
글삭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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