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무게가 5키로정도 빠졌는데 넘좋아요ㅎ

ㅇㅇㅇ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25-07-07 02:16:17

날씬이로 살다 둘째낳고 찐 살이 안빠진지 20년 다됐어요

살빠지면 옷사야지 한게 20년ㅠ

운동을 전혀 안하니 살이 안빠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몇개월전 장염걸려서 거의 일주일을 제대로 못먹었더니 2~3키로 빠졌어요

그때야 수분만 빠진거였으니 얼굴만 빠지고 몸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참에 빼자싶어 간헐적단식했고 탄력붙으니 잘 빠지더라고요

지금은 5키로정도가 그냥 살로 빠져서

몸 자체가 많이 날씬해졌어요

주말엔 가족들땜에 굶기가 힘들어 그냥 먹고

주중엔 48시간 단식도 해요

굶는것도 적응이 되는건지 배고픈지도 모르겠고요

약속있을땐 티안내고 먹고

평소에도 한끼먹을땐 먹고싶은것 배부르게 먹어요

살이 빠지니 아침마다 뻣뻣하던 손가락도 괜찮아진것같고 몸도 가볍고 무엇보다 옷이 널널해진 느낌이 너무 좋아요

5키로 더 빼는게 목표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려고요

살이 빠지니 운도을좀 시작할까하는마음도 생기네요

간헐적단식 진짜 좋은건진 모르겠는데

굶는것도 좋은거라는 쇼츠보면서 위로삼고있어요

 

 

 

 

IP : 175.210.xxx.2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축
    '25.7.7 2:21 AM (121.173.xxx.84)

    축하해요. 그 기분 알죠.
    옷입어보면서 막 행복하죠~

  • 2. 추카추카
    '25.7.7 2:23 AM (175.197.xxx.229)

    추카해요
    저도 빠졌어요 5키로
    전 두달만에 빠졌고 좀 걸었고 신경쓸일 있어서 덜먹었더니 빠지길래
    옳다구나싶어서 식단조절했더니 5키로 빠졌네요
    님은 배처짐 어떠세요?
    전 뱃살빠진건 좋은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배가 헐렁 쭈그렁거려요
    이걸 어쩔까요
    쭈그렁거려서 무서워서 더 못빼겠어요
    이거 운동하면 괜찮을까요
    아님 배에다 레이저같은걸 맞아볼까요?

  • 3.
    '25.7.7 3:35 AM (121.161.xxx.4)

    48시간 단식
    정말 이틀동안 아무것도 안드시는거에요?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저도 단식하고 싶은데 맥시멈이 20시간이더라고요

  • 4. 원글이
    '25.7.7 3:43 AM (175.210.xxx.227)

    48시간 단식하면 힘이 쫙쫙빠지고 어지러워요
    전 전업이고 집콕이라 가능한일
    한끼 든든히 먹고나면 24시간은 괜츈

  • 5. mm
    '25.7.7 4:3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빵끊으니 안움직여도 몸 가벼워졌어요 무게는 안달아봤지만

  • 6. 족저근막염
    '25.7.7 5:38 AM (59.7.xxx.113)

    간헐단식으로 체중감량하고 뒤꿈치 아프던게 없어졌어요

  • 7. 천천히
    '25.7.7 6:37 AM (175.202.xxx.33) - 삭제된댓글

    1년동안 8킬로 빼서 정상몸무게 됐는데 너--무 좋음요
    마른66되니 못 입던 옷들도 척척 맞네요

  • 8.
    '25.7.7 9:20 AM (106.101.xxx.172)

    내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내살은 언제 뺄까요?ㅠㅠ

  • 9.
    '25.7.7 9:43 AM (58.140.xxx.182)

    축하해요
    더 뺀다기보다 유지한다는 마음으로 더찌지 마세요

  • 10. 음..
    '25.7.7 10:25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몸무게 빠져서 피부가 쳐지는 느낌 드는 분들은
    그냥 일상생활 하면서 운동 하고 그러다 보면

    음..무한도전때 정준하씨 느낌(정준하 비하아님)
    좀 있으면 사라집니다.

  • 11. 운동
    '25.7.7 10:26 AM (223.35.xxx.26)

    처음에 살이 빠졌을 때는 엉덩이도 납작,배도 쭈글쭈글 해요운동하면서 식단 계속하시면 다시 쭈글쭈글했던 부분들이 차올라요.근력운동 하시길 추천드립니다.48시간 단식 가능하신게 부러워요.몸에 단식이 그렇게나 좋다는데 엄두가 안나요

  • 12. ...
    '25.7.7 10:50 AM (210.223.xxx.85)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저는 피티 받으면서 완전 건강하게 굶지 않고 식단했고
    운동도 아주 열심히 해서 2개월 동안 체지방만 1.2키로 뺐는데
    그 뒤로 죽어도 변화가 없고 도로 쪘어요.
    근육 안 생기는 몸이라고 트레이너도 걱정하고 몸 약해서 무게도 많이 못 늘린 상태로 운동은 놓지 않고 어찌저찌 유지만 하고 있네요.
    위장병도 있어서 단식하면 속 뒤집어지고
    진짜 제가 예전엔 어떻게 40키로밖에 안 나갔는지 전생의 기억 같아요.
    그때보다 딱히 건강하지도 않아요.

  • 13. ..
    '25.7.7 12:51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부럽다!!!!!!!!!!!!!!
    증말..........왜 나는 나날이 몸무게가 느는걸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181 남편 공감대...이정도면 평범한건가요? 7 .... 2025/08/03 1,643
1727180 어제 아파트창으로 검은 물체가 떨어지는걸 봤는데… 6 ㅇㅇ 2025/08/03 4,261
1727179 정청래 강선우통화 27 .... 2025/08/03 3,772
1727178 SBS 이숙영의 러브에프엠 5 진행자 2025/08/03 2,743
1727177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2 날도더운데 2025/08/03 1,514
1727176 오늘 김민희 홍상수 최명길 김한길을 보다니 10 ㅇㅇㅇ 2025/08/03 7,300
1727175 자연계에서 암컷은 못생겨도 번식이 가능하다 10 번식 2025/08/03 3,234
1727174 50대 아줌마, 운동 중 난생 처음 경험한 신기한 일.. 69 유체이탈 2025/08/03 25,179
1727173 가난 탈출 비법 2025/08/03 4,100
1727172 파스타 나 고기 요리할 때 사용할 와인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와인 2025/08/03 913
1727171 김태하, A Thousand Years, 인연 1 light7.. 2025/08/03 1,115
1727170 그 때까지만 함께 살려고요. 5 2025/08/03 3,067
1727169 복숭아 실온에 계속두면 10 ㅁㅁ 2025/08/03 3,806
1727168 시리카겔을 깔고 쌀을 넣은 밀폐통 6 ㅇㅇ 2025/08/03 2,207
1727167 40대 직장인 최대 고민은요. 3 2025/08/03 3,261
1727166 서른 넘은 자녀와 함께 사는 가정 21 2025/08/03 7,377
1727165 20대남자 극우화는 세계적인 현상이라는데 46 ........ 2025/08/03 4,662
1727164 술 넣는 걸 잊었어요 2 마늘장아찌에.. 2025/08/03 2,008
1727163 [펌]진성준의원의 증세는 재벌들의 이익으로 돌아갑니다. 7 .. 2025/08/03 2,096
1727162 멀티프로필 많이 하세요? 21 ㅇㅇ 2025/08/03 4,069
1727161 연극 드립소년단. 중딩아들이 좋아할까요? 2 아dd 2025/08/03 729
1727160 30년전 예단으로 해온 손누비 이불..가져갈까요? 7 주니 2025/08/03 2,495
1727159 ‘수사단장 복직’ 박정훈 대령…해병대 군사경찰병과장에 임명 9 참군인 박정.. 2025/08/03 2,668
1727158 길거리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보이다니 9 다시 2025/08/03 2,318
1727157 필라테스 30분 pt 30분 괜찮은가요? 13 2025/08/03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