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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완전히 포기한 아이 어떤 길이 있을까요

격정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25-07-06 21:07:06

현재 고3 여아이고 3학년 올라가면서 미술을 시작했고 그 이후로 공부는 완전히 포기했어요

너무도 싸가지가 없고 끊임없이 부딪히기만 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대학 떨어지면 굳이 보내지 말아야겠다 생각..너무도 싸가지가 없으니..

 

성적이 완전 바닥이라 그래도 타고난 재능이 미술이니 힘들어도 밀어주자 뒤늦게 시작했어요.

 

사실 집에서 내보내고 싶어도 그것도 돈이라

선택지가 되지 못 하고

대화로 풀고 싶어도 그저 속만 뒤집지 대화에 절대 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 대학 안 가면 어떤 길이 있을까요 

IP : 61.98.xxx.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6 9:09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자기 기술 익혀야죠

    벽 도배
    폴리텍대학 보석세공
    미용
    장례지도사 등등

    많죠

  • 2. 손재주
    '25.7.6 9:13 PM (125.134.xxx.134)

    있음 미용기술 배워서 그쪽길로 가는것도 괜찮고
    제빵기술 배워서 가는길도 괜찮고
    그런데 제빵이나 미용이나 손이 야무지고 정리정돈이 되는 스타일이어야 자리잡을수 있긴 해요

    수학은 못해도 기본적인 셈이나 회계는 이해하는 수준이면
    경리학원을 보내서 작은 회사 경리를 해도 되고
    체력 정신력 성실함이 있음 어디서든 기본은 해요
    대학은 사회나와서 일하다가 가도 되고 안가도 됩니다

  • 3. 근데
    '25.7.6 9:15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아주 겸손한 대학이라도 대학은 가는 걸 추천해요
    4년제 떨어지면 전문대라도요

    한국은 학벌 사회라 다녀두면 도움됩니다

  • 4. ....
    '25.7.6 9:15 PM (39.114.xxx.243)

    개 미용이요~

  • 5. 미용이요
    '25.7.6 9:29 PM (218.145.xxx.232)

    폐업률이 제일 낮아요,,요즘 남성전문 컷 미용실이 늘고 있구요,, 예약제도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 틈새 미용실은 인기!!

  • 6. ..
    '25.7.6 9:32 PM (59.9.xxx.163)

    미용..은 미감, 손기술 타고나야하는데
    대부분의 기술도 우습게보다가 낭패봄

  • 7. 원글
    '25.7.6 9:38 PM (61.98.xxx.72)

    아이가 유일하게 타고난 재능은 미술인데, 그걸 살릴 길은 없나요? 미술 전문대라도 보내야 할까요?
    미술은 정말 열심히 하고 씨앤씨에서 재능 인정 받았어요

  • 8. ㅇㅇ
    '25.7.6 9:40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자기 기술 익혀야죠

    도배
    폴리텍대학 보석세공
    미용
    장례지도사
    자동차 수리

    많죠

    전문대도 자격증 나오는 곳인데 미달 많아요

    영양사
    안경사
    장례지도사
    미용사

    폴리텍대학도 괜찮습니다



    아주 겸손한 대학이라도 대학은 가는 걸 추천해요
    4년제 떨어지면 전문대라도요

    한국은 학벌 사회라 다녀두면 도움됩니다
    해외나가도 도움 돼요

  • 9. ㅇㅇ
    '25.7.6 9:42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자기 기술 익혀야죠

    도배
    폴리텍대학 보석세공
    미용
    장례지도사
    자동차 수리

    많죠

    전문대도 자격증 나오는 곳인데 미달 많아요

    영양사
    안경사
    장례지도사
    미용사

    폴리텍대학도 괜찮습니다



    아주 겸손한 대학이라도 대학은 가는 걸 추천해요
    4년제 떨어지면 전문대라도요

    한국은 학벌 사회라 다녀두면 도움됩니다
    해외나가도 도움 돼요

    어떤 분은 영국의 비달사순 미용학교 이런 데 유학 다녀와서
    졸업장 걸어두고 영업하던데요
    실력도 있고요
    건물 샀어요

  • 10. ㅇㅇ
    '25.7.6 9:44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예체능 전문대 경쟁률 세요

    보낼 수 있으면 보내셔야지요

    떨어지면 폴리텍대학이나
    미용 유학 등 좋아요

    근데 요즘 영국은 물가가 살인적이라…

  • 11. ㅇㅇㅇ
    '25.7.6 9:45 PM (211.177.xxx.133)

    저는 미술전공자인데요
    미술하는애들 잘그립니다 다들
    근데 결국 다 필요없고 끈기있는애만 살아남았어요
    제 학원동기중
    전문대나와 편입해서 대학원가고 지금 박사따는친구가있어요
    그친구가 제일 잘나갑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요

  • 12. ㅇㅇ
    '25.7.6 9:48 PM (223.38.xxx.72)

    손재주 좋으면 선택지 많아요
    저 공부 못해서 소질도 없는 예능에 돈 X발라 대학보냈는데
    전공이랑 전혀 관련없는 회사 다니다 지금은 사업해요

  • 13. .,.,...
    '25.7.6 9:50 PM (116.44.xxx.124)

    그냥 미용쪽으로 괜찮은 학교 보내세요 미용만한게 없어요..

  • 14.
    '25.7.6 9:54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이 분 댓글보고 미용학과 찾아보니
    어머 경북대에 준오헤어디자인학과가 있네요?
    아마 경북대랑 합쳐진 전문대가 전신이겠죠?

    준오헤어 대단하네요

    https://m.blog.naver.com/m_rkkong_t/223338790595

  • 15.
    '25.7.6 9:5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이 분 댓글보고 미용학과 찾아보니
    어머 경복대에 준오헤어디자인학과가 있네요?
    처음엔 경북대인 줄

    준오헤어 대단하네요

    https://m.blog.naver.com/m_rkkong_t/223338790595

  • 16. ..
    '25.7.6 10:05 PM (118.235.xxx.237)

    미용이 제일좋은데 그것도 적성 맞아야죠
    끊임없이 사람대하는 직업인데요
    디자인쪽도 좋을것 같구요

  • 17. EEZ
    '25.7.6 10:19 PM (49.1.xxx.189)

    대학 안가도 길이야 많죠. 근데 대학을 안간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문제는 대학도 제대로 안가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다른 길에서 잘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죠.

  • 18. 돈만주면
    '25.7.6 10:33 PM (58.29.xxx.96)

    지방사립대 많아요

    형편어려우면 국장도 있어요
    근데 여자는 나이가 벼슬이라

    한살이라도 어릴때 돈버는게 최고에요
    미술로 돈벌기는 쉽지 않죠
    미용도 살아남았으니 돈번이야기가 나오는거고
    결국 체력과 손가락 관절
    머리감기는거 싫어하면 못합니다.
    친구가 메이크업하고 헤어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는데
    남자손님 머리감기는걸 극혐해서 포기했어요.

  • 19. 미술
    '25.7.6 10:33 PM (123.212.xxx.149)

    미술 열심히 하고 잘하면 어디든 대학 붙을거에요.
    본인이 그쪽으로 의지가 있고 노력하면 뭐든 하겠죠.
    본인이 미술을 안하고 싶다고 하면 위에 말씀하신거 하시고요.

  • 20. ...
    '25.7.6 10:39 PM (1.237.xxx.38)

    미용 가르쳐 자기 힘으로 살아가게 해야할거에요
    그런 성격이면 남자 맞추면서 못살거에요

  • 21. 저희 아이
    '25.7.6 11:03 PM (123.108.xxx.243)

    공부 하나도 안해 미용자격증2개 합격시키고 대학 보내놨더니 ㅠㅠ
    미용은 큰돈은 아니어도 괜찮아보여서
    저도 2개 자격증 시도중이에요

  • 22. 미적감각
    '25.7.6 11:17 PM (1.235.xxx.138)

    있는사람들 손재주좋아 여러모로 사업도잘해요
    이게 미술을 함 갈길이 넓거든요.
    저도 공부별로였고 그냥저런 대학 디자인과 나왔는데
    잘벌어요.따님 일단 대학은 보내세요 잘풀릴거예요
    참..저는 늘 성실하고 부지런하긴했어요 ㅎ

  • 23. ...
    '25.7.7 12:37 AM (122.35.xxx.24)

    미적감각이 있으면 웹쪽으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 24. ㅂㅂ
    '25.7.7 6:25 AM (116.39.xxx.34)

    대학 안가도 길이야 많죠. 근데 대학을 안간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문제는 대학도 제대로 안가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다른 길에서 잘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죠.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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