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7.6 8:28 PM
(112.169.xxx.195)
얼른 먹느라 살찌는 악순환
2. ㅡㅡ
'25.7.6 8:31 PM
(221.140.xxx.254)
냉장고가 꽉차있으면
해야할 숙제가 많은 답답한 느낌
쿠팡도 있고하니까 그때그때 사요
싸다고 대용량 노노 ㅠ
질려서 안먹게됩니다
3. 음
'25.7.6 8:32 PM
(222.239.xxx.240)
제가 쿠팡으로 사는데 전 그정도도 대량으로
느껴지거든요ㅠㅠ
4. ㅇㅇ
'25.7.6 8:34 PM
(112.166.xxx.103)
집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2~3일 먹을거만 소량 삽니다
5. ...
'25.7.6 8:40 PM
(123.212.xxx.231)
그게 다 낭비와 비만의 지름길이네요
6. 저는
'25.7.6 8:50 PM
(211.219.xxx.250)
술이요. 과자는 먹다 놔두면서 술은 꼭 빈병을 만들어야...
7. 음
'25.7.6 9:04 PM
(222.239.xxx.240)
저희가족들은 다 저체중입니다
비만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냥 식품이 쌓여있는게 답답해요
8. ㅎㅎ
'25.7.6 11:33 PM
(125.130.xxx.53)
원글님 저도 그래요 ㅎㅎ 비만도 아니고요
혹시 정리 좋아하시나요? 어질러진거 싫고
물건 제자리에 두는편이고.. 그리고 미니멀까지는 아니라도
대량으로 사는거 싫어하는편..ㅡ 제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영향인지 먹을거도 많으면 답답해요
9. 음
'25.7.7 1:16 AM
(222.239.xxx.240)
맞아요
저희집은 항상 정리되어 있어요
완전 미니멀이거든요
밖에 나와있는게 거의 없어요
그 영향 때문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