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단식·삭발만 농성이냐?…잠 못자고 아침부터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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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요구하며 국회 중앙홀에서 ‘숙식 농성’을 했던 자신에 대해 ‘웰빙 농성’이라는 지적이 쏟아지자 

 

 “6박7일 동안 (농성을) 했다”며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는 꼬박 그 농성장에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다음에는 잠깐 눈을 붙이는데 사실 좀 시끄럽더라”며 “그래서 눈을 잘 못 붙였고 다시 또 아침 7시부터는 쭉 앉아 있었다”고 했다. 

 

나 의원은 “계속 거기 앉아서 먹는 것도 해결해야 되니까 그냥 김밥, 햄버거 이런 것으로 먹었다. (그런 식으로 끼니를) 때웠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0706104631298

[ㅠ]

왜 호텔빌려 누워서하지 침대서

[니 주제에]

애썼다.
귀하게 자라신 몸이라
남들이 왜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되겠지만...

[피서지에서]

농성하지 그랬냐

[에구]

그래쩌여... 눙물도 찔찔 짜지 그랬쪄..
저 할매 특기가 오빠오빠하면서 눙물 흘려가며
해달라고 떼쓰리라던데
이제 안먹히나 버네

[참]

한심한 뇬 ㆍ

[..........]

텐트안에서 자

[ᆢ]

계속하세요 왜 그만두셨나요?
쭉 계속하세요

[Mm]

진짜 이여자는 언제 재판받나요 듣기 싫은 목소리

[염병]

등 떠민 사람 아무도 없다

재판이나 받아 썅

[ᆢ]

그거 며칠 편하게 농성해놓고 생색은 ㅈㅈ

[ㅎㅎ~]

김병주의원이오전7시에 갔었는데
없었다는거는 뭐라할런지요

[...]

그러니까 '고귀한 내가 그정도로 애쓴 것 자체가 니네들은 감사해야 된다.'이말이잖아요.

진짜 극도의 나르시시스트에 뿌리깊은 선민의식이 여실이 드러나네요. 다음 국회에서는 그만 보자!!!!

[...]

김밥, 햄버거를 평생 못먹을 음식으로 여기나봐. 김밥, 햄버거 먹은개 고생인줄 아네...
김밥도 김밥천국 김밥도 아니고 계란 잔뜩 들어간 건강 김밥 챙겨 먹더만..

[ㅋㅋㅋ]

아이고
그래도 매일 메이크 업에,
붙임 머리에,
정장 아래 위로 갈아 입으 면서.
웰빙 김밥 ㄷ 시 면서할 것 다 하더구만
너두 여ㅣㅅ날에 임이자 삭발 하던때
뜨악한 표정으로 쳐다 보면서 속으로 식겁 했겠지.
나는 절대로 못해, 맨 얼굴 절대로 안 보일꺼야 이랬겠지.
카메라 더럽게 의식 하던거 웃기던데.
삭발 한번 제대로 하면 인정!ㅋㅋ

[한겨울]

은박 돋자리 뒤집아쓰고 길바닥에서 밤새던 국민들에게 할 소리인가요. 미친

[야!]

너는 재판이나 받아라

[진짜]

저런 머저리가 참 운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