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주민 페북 : 검찰 특수활동비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5-07-06 14:34:29

 

이재명 정부 첫 추경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생 회복을 위해 소비쿠폰 국고 보조율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했으며,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확대와 삭감됐던 전공의 예산 증액도 담았습니다.
오랜 시간 힘겹게 버텨오신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숨 쉴 틈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만 저는 이번 추경에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이 다시 살아난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법사위에서 수년간 사용에 관해 문제 제기하며 삭감을 위해 노력해왔고, 지난해 드디어 힘겹게 폐지했던 검찰 특할비입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에서 법을 위반한 시행령을 만들어 늘려놓은 수사 범위가 바뀌지 않은 상태를 그대로 두고 특활비가 부활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했습니다.
추경 통과는 이미 확실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의 검찰 특활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고자, 기권을 택했습니다.
오늘 대통령실에서 검찰개혁 입법을 완수한 후 특활비를 사용하겠다 발표했습니 다. 검찰개혁에 대한 분명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이 과제 를 완수하겠습니다.
민생의 골든타임도, 검찰개혁의 골든타임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IP : 118.235.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7.6 2:49 PM (112.169.xxx.195)

    검찰 관련해서 여러가지 안좋은 징후가 포착..
    그러나 검찰개혁 번드시 완수하길 바랍니다.

  • 2. 박주민
    '25.7.6 3:04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박주민의원님 고생하셨어요.
    민생관련 추경인데 얼마나 속이 부글댔으면 기권하셨을까요.

    이번에 예결위원장, 간사, 예결위원들 명단 쭉 훑어봤어요. 원내대표는 뭐한건지 참.

    당대표가 언넝 결정되어 차후엔 미리 설명해얄듯합니다. 그렇다해도 검찰 특수활동비 부활은 절대 반대입니다. 법무부장관 통제 이런식의 국민 개돼지로 보는 말들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 3. ...
    '25.7.6 3:30 PM (118.235.xxx.231)

    기소권만 갖고 있을 공소청이 특활비가 왜 필요한가요?
    검찰개혁 후 쓰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됨.

  • 4. 문제임
    '25.7.6 3:33 PM (116.121.xxx.17) - 삭제된댓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증액되지도 않은 특활비가 예결위에서 증액됨. 법사위 의견을 먼저 청취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음.

    민주당 원내지도부 측 모 의원은 대통령실 특활비를 복구하려는 상황에서 검찰 특활비만 삭감할 수 없었다고 함.



    논란이 되자 뒤늦게 ‘검찰개혁 입법 완료 뒤 집행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서 본회의서 수정안 의결을 하기로 함.



    현재 시민단체들의 요구는



    -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삭제.



    - 검찰에 수사 관련 예산은 투명한 관리가 가능한 특정업무경비로 편성할 것.

    - 본회의 처리 이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재논의를 통해 특활비 삭감안을 마련할 것.

    - 검찰 특활비의 영구적 폐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

  • 5. 문제임
    '25.7.6 3:37 PM (116.121.xxx.17) - 삭제된댓글

    아니 사람 기소하는데 돈이 왜 필요함?
    (최경영 기자 왈)

  • 6. 문제임
    '25.7.6 3:38 PM (116.121.xxx.17) - 삭제된댓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증액되지도 않은 특활비가 예결위에서 증액됨. 법사위 의견을 먼저 청취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음.

    민주당 원내지도부 측 모 의원은 대통령실 특활비를 복구하려는 상황에서 검찰 특활비만 삭감할 수 없었다고 함 →→→→ 왜?

    논란이 되자 뒤늦게 ‘검찰개혁 입법 완료 뒤 집행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서 본회의서 수정안 의결을 하기로 함.

    현재 시민단체들의 요구는

    -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삭제.

    - 검찰에 수사 관련 예산은 투명한 관리가 가능한 특정업무경비로 편성할 것.

    - 본회의 처리 이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재논의를 통해 특활비 삭감안을 마련할 것.

    - 검찰 특활비의 영구적 폐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

  • 7. 문제임
    '25.7.6 3:40 PM (116.121.xxx.17)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증액되지도 않은 특활비가 예결위에서 증액됨. 법사위 의견을 먼저 청취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음.

    민주당 원내지도부 측 모 의원(예결위 조승래의원)은 대통령실 특활비를 복구하려는 상황에서 검찰 특활비만 삭감할 수 없었다고 함 →→→→ 왜? 장난하나?

    논란이 되자 뒤늦게 ‘검찰개혁 입법 완료 뒤 집행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서 본회의서 수정안 의결을 하기로 함.

    현재 시민단체들의 요구는

    -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삭제.

    - 검찰에 수사 관련 예산은 투명한 관리가 가능한 특정업무경비로 편성할 것.

    - 본회의 처리 이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재논의를 통해 특활비 삭감안을 마련할 것.

    - 검찰 특활비의 영구적 폐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

  • 8. ㅇㅇ
    '25.7.6 10:30 PM (112.154.xxx.18)

    조승래 저러면 뒤에 검찰 있나 의심받죠. 다음에 의원 할 생각 말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409 고추가루 어디서 어디꺼 사서 쓰세요? 7 ... 2025/07/29 2,308
1726408 밥하기가 싫어 거의 안하고 살아요. 26 미슐랭 2025/07/29 13,632
1726407 아버지 전립선암 수술후 병원 첫방문 꼭 가야겠죠? 5 수술 2025/07/29 2,198
1726406 불륜 들킨 CEO요. 콜드플레이에 법적대응 검토 24 2025/07/29 17,797
1726405 원앙은 널리 알려진 이미지와는 참 많이 다른 새네요 2 ㅇㅇ 2025/07/29 2,515
1726404 당화혈이 5.7~5.8 되시는 분들이 10 유독 2025/07/29 4,264
1726403 주말 알바하는 주부인데요 6 2025/07/29 4,908
1726402 분당이나 성남에 소고기맛집? 1 ... 2025/07/29 1,005
1726401 작은 날라 다니는 벌레 이거 뭐에요 12 어디서 2025/07/29 4,691
1726400 요즘 생크림 왜이렇게 비싼지아는분계실까요 15 생크림 2025/07/29 4,333
1726399 헬스장 트레이너 영업 3 싫음 2025/07/29 3,388
1726398 불가리스 유통기한 3달 지난것을 마셨어요 ㅠㅠ 5 ㅠㅠ 2025/07/29 3,705
1726397 김현 의원, "대한민국 경찰의 현주소입니다" 5 2025/07/29 2,744
1726396 우디앨런-순이프레빈  최근 사진 41 ........ 2025/07/29 21,005
1726395 사이좋기로 유명한 고부관계가 9 ㅁㄴㅇㅎ 2025/07/29 6,119
1726394 간병인 보험요. 9 2025/07/29 2,724
1726393 대학생아들 엄마에게 카드깡 시도하네요 37 ... 2025/07/29 15,775
1726392 통신사이동 요금제 2025/07/29 942
1726391 강아지 3일 후기.. 11 2025/07/29 4,523
1726390 이건 뭔 증상 인가요? 3 도대체 2025/07/29 2,231
1726389 천만명을 웃긴 매불쇼 레전드 4 아포카토 2025/07/29 5,339
1726388 딩크 우울증 10 2025/07/29 6,467
1726387 주식 고수분 봐주세요 23 처음 2025/07/29 6,481
1726386 GPT 비밀 한가지 알려드림 10 ㅀㅑㅕㅑ 2025/07/29 5,529
1726385 노란봉투법을 환영합니다. 잼프의 추진력 12 ㅣㅣ 2025/07/2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