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책에서 배울때요.
국간장=조선간장(정말 국의 간을할때)
그리고 국간장은
청장(만든지 1년이내의 맑은 간장)
중장(만든지3년~5년의 간장)
진장(만든지 5년이상 간장) = 진간장.
또
왜간장=양조간장 (무침이나 샐러드용으로 적합)
이라고 배워서 머리에 넣고 있었거든요.
요즘 마트에 가서 장보면
국간장=한식간장.
양조간장 따로 있고 -> 국간장, 양조간장 약간 비쌈.
**진간장이라고 저렴한데
뒤에 표기에 보면 혼합간장이라고 나와있어요.***
{진간장=진장= 국간장이라고}저는 알고 있었는데
제가 그동안 잘 못 알고 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