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책에서 배울때요.
국간장=조선간장(정말 국의 간을할때)
그리고 국간장은
청장(만든지 1년이내의 맑은 간장)
중장(만든지3년~5년의 간장)
진장(만든지 5년이상 간장) = 진간장.
또
왜간장=양조간장 (무침이나 샐러드용으로 적합)
이라고 배워서 머리에 넣고 있었거든요.
요즘 마트에 가서 장보면
국간장=한식간장.
양조간장 따로 있고 -> 국간장, 양조간장 약간 비쌈.
**진간장이라고 저렴한데
뒤에 표기에 보면 혼합간장이라고 나와있어요.***
{진간장=진장= 국간장이라고}저는 알고 있었는데
제가 그동안 잘 못 알고 있던걸까요?
발효시킨 간장이 아니라 산분해간장이예요
화학적방법으로 맛을내는.간장인거죠
양조간장이 진간장과 같은 기능을하는 간장이죠
조산간장은 국간장과 비슷하게 쓰이는거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23&num=112444&page=1&searchType=searc...
원글 처음에 국간장 중 오래된 걸 진장 또는 진간장이라고 한다는 부분인데 여기서 말하는 오래된 국간장인 진간장이 오늘날의 그 진간장, 그러니까 국에 쓰지 않는 간장과 같은 건가 하는 점이에요.
저는 국간장은 메주 띄워만든 간장, 국이나 찌개 간 할 때 쓰는 거/그리고 그외 간장 - 만드는 방법에 따라 명칭과 가격이 달라지지만 볶음, 조림, 절임 등등 쓰이며 여기서 파생된 맛간장. 요정도로 이해하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 나물 무칠 때 국간장 넣기도 한다는 걸 알았어요, 국간장 쓰임새가 단지 국에 국한되지 않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