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사에서 그랬지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장관재임시절 국가행정의 부재로 이태원거리에서 수많은 청춘들이 어이없이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아무 반성도 없이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니 .. 그때 우리는 악마를 보았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네 라벨도 안뗀 에르메스백에 돈이 30억씩이나 채워져있으니 왜 안행복했겠어..라벨 안뗀 명품백은 이거외에도 여러개가 있었다지.. 혹시 건희가 맡긴거니?
퇴임사에서 그랬지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장관재임시절 국가행정의 부재로 이태원거리에서 수많은 청춘들이 어이없이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아무 반성도 없이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니 .. 그때 우리는 악마를 보았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네 라벨도 안뗀 에르메스백에 돈이 30억씩이나 채워져있으니 왜 안행복했겠어..라벨 안뗀 명품백은 이거외에도 여러개가 있었다지.. 혹시 건희가 맡긴거니?
이상민 왈 지인이 놔두고 간 거라고 했으니 그 지인은 이상민이 알긴 알겠네요
지인이나 나타나서 내꺼라고 하면 이상민 너 줘야될껄??
그 돈 생각에 모든 순간이 행복했나봄
지인이 누굴까?생각중
명품 환장하는 뇨자가
주인일듯
압색에 대비해 맡겼을수도
그런데 왜 갑자기 이상민 집을 압수수색 했을까요?
그리고 이상민은 왜 압수수색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너무나 많은 것이 의문인 윤정부와 그 잔당들과 검찰들.
건희가 맡겼을리가요.
30억정도로 만족할 여자가 아니에요.
쪼끔씩 떼서 내란공범들에게 나눠줬겠죠.
앞으로 변호사수임료에 보태라고.
이상민 집 압수수색은 지난 2월에 있었어요.
소방청에 단전단수 지시한 혐의로요.
그때 다수의 수사경찰관들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현금이라고
했다는데 그동안 다들 쉬쉬하다가 정권바뀌니까 드러내네요.
악마에게 행복이란
국민들이 죽든 말든
검은돈이건 피묻은 돈이건
내돈 만드는 거였나요?
맏기긴 뭘 맏겨요
모든 순간 공버이란 증거겠죠
저 가방들과 그 안에 돈들은 내란 성공 후 공범들에게 나눠주려고 한거 아닐까요?
가방은 집사람들에게 주고.
모듬 순간이 행복했다니...
미친놈 같았어요
일부 판사출신들 인성 문제가 심각해 보여요..?...ㅉㅉ
에르메는 가방에..? 돈이 억억억..?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