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참 마음대로 안 될 때 어떻게 하세요?

이럴 때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5-07-05 14:03:17

사는 지역에서

꽤 인기 있는 강좌를 듣고 왔습니다.

어쩌어찌 해서 참여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하는데

 

전체 강의 후에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서 심화 활동을 해요

각 모둠에 한 분씩 샘이 계시죠

 

제비뽑기로 팀을 정하는데

하필 젤 안 걸렸으면 하는 강사분 담첨

 

욕심이 끝도 없죠? 참.

 

분반 되고 나서 내내

다른 강사분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하다가

정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어버버 끝났네요

 

인생이 참 그런거 같아요

끝도 없는 욕심과 바램으로

현재의 행복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수업 시간에는 정작 제대로 안 했으면서

또 끝나고 나와서는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하는..

 

듣고 싶은 강사분 반에 있었다해도

결과는 모르는 건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선택은

늘 크고 좋아 보이는 심리랄까요?

 

덩덜아 심란해지고 우울해지는

어느 토요일 오후...입니당

 

스트레스 ?? 받아서 그런지

단 과자 우걱우걱 먹다가

 

내가 또 왜 이러지 하고 한심해하고

 

앗..!! 정신 차려야겠!

IP : 121.141.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5 2:05 PM (114.200.xxx.129)

    그런거는 그냥 일상에서 사소한거 아닌가요.?? 그게 내인생에 영향이 절대적으로있는것도 아니잖아요 .. 내인생에 엄청 영향이 크고 절대적이라면 몰라도 뭐 어쩔수 없지 하면서 넘어가야죠 ..

  • 2. 맞아요..^^
    '25.7.5 2:08 PM (121.141.xxx.86)

    아까 오전에 수업 끝나고 와서
    약간 흥분 상태?? 이긴 합니다.ㅎㅎ

    돌아보면
    이게 뭐라고! 참 내! 싶기도.

    글을 쓰다보니
    정리도 좀 되는 거 같고
    시간 지나면 잊혀질 사소한 일이죠

    조금 차분하게
    다른 집중할 꺼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ㅜㅜ
    '25.7.5 2:24 PM (183.107.xxx.211)

    저정도로 인생 얘길 하시니.. 참 평화로운 삶을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4. ㅁㅁ
    '25.7.5 2:3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저 낚인건가요

    엄청 거창?한 글 기대하며 클릭 ㅠㅠ

  • 5. ㅇㅇ
    '25.7.5 2:45 PM (218.147.xxx.59) - 삭제된댓글

    그럴땐 오히려 좋아! 하고 주문을 외우세요

  • 6. 침소봉대
    '25.7.5 2:48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인생 운운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

  • 7. ...
    '25.7.5 3:09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타인이 보기엔 그냥 강좌이지만
    원글님께는 그런게 아닌가 보죠. 꼭 듣고 싶고 놓치기 싫은 그런
    의미있고 소중한 강좌인가보죠

  • 8.
    '25.7.5 3:10 PM (118.235.xxx.44)

    인생은 원래 내 뜻대로 안 되는 거죠.
    뜻대로 되면 그게 기적.

  • 9.
    '25.7.5 3:44 PM (1.229.xxx.73)

    저런게 인생 뜻대로 안되는 거에 해당?
    부럽네요

  • 10. 에공...ㅠㅠ
    '25.7.5 9:11 PM (39.115.xxx.210)

    순간적으로 벅차오르는 감정이었고
    그때는
    그게 제 인생을 흔드는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ㅠㅠ
    불편한 마음 드셨다면
    넘넘 죄송합니다^^;;;

    당연히 인생 운운할 일 아닙니다
    경솔했네요

    한참 늦은 댓글
    확인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매일을 기원합니다...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942 주식 추매 질문있어요 3 ㅇㅇ 2025/07/18 1,796
1722941 내일 광주에서 대전가려는데, 운전해도될까요? 2 2025/07/18 1,274
1722940 언론이 여성을 차별하네요...여자배구건으로요 7 ........ 2025/07/18 1,269
1722939 7시 알릴레오 북's ㅡ AI , 일자리 감소는 확정? 우리가.. 1 같이봅시다 .. 2025/07/18 992
1722938 제기 의혹 99% 소명한 정은경…국힘도 머쓱 8 ㅅㅅ 2025/07/18 3,484
1722937 편두통이 심해요 10 편두통 2025/07/18 1,775
1722936 개그맨 개그우먼 부부들이요 이혼율 20 이혼 2025/07/18 18,053
1722935 욕실 매트/목욕가운 1 팔랑귀 2025/07/18 984
1722934 윤석열 "간 수치 안 좋고 거동도 힘들어" 26 ... 2025/07/18 4,145
1722933 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8 시민 1 2025/07/18 1,225
1722932 일주일된 삶은계란(냉장보관)을 다 못먹어서 담주에 먹어야하는데... 2 순콩 2025/07/18 2,499
1722931 인도 매니저 업데이트 (캐나다) - 안갑니다 5 gkgkgh.. 2025/07/18 2,211
1722930 먹는 포도당정 이요 7 어때요 2025/07/18 1,353
1722929 전세 만기 전에 세입자 내보낼때 이사비용 얼마 주나요? 5 ㅇㅇ 2025/07/18 2,444
1722928 건성피부 샤워시 하루는 물로만 하는게 좋은거 맞지요? 7 .. 2025/07/18 1,525
1722927 전한길 국힘 당대표 유력 28 ㅗㄷㅈ 2025/07/18 6,413
1722926 인형뽑기방 인형 뽑기 성공하는 경우가 진짜 있긴 한가요 9 ... 2025/07/18 1,934
1722925 진한 멸치 육수를 실온에 보관해도 될까요? 18 ,,, 2025/07/18 1,766
1722924 남부지방은 오늘밤이 고비인가봐요 2 aa 2025/07/18 2,505
1722923 정용진 회장, 3년 만에 또 '멸공'···인스타 소개글 보니 &.. 21 111 2025/07/18 4,511
1722922 남편이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경우엔 이혼하더라도.. 12 이혼 2025/07/18 5,788
1722921 강선우 임명 되겠네요 22 .. 2025/07/18 4,809
1722920 ㅋㅋ 정용진 멸공은 도대체 왜 쓴대요? 18 .. 2025/07/18 3,381
1722919 70대 엄마 심신이 다 망가지신 거 같아요 16 ** 2025/07/18 8,037
1722918 밑에 승무원 글 읽다가 4 생각 2025/07/18 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