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너의 유명한 리벤지 드레스에 진주초커를
카밀라가 다이애너 사망 1년후 따라 입었다고.
그 외에도 다디애너가 20대때 입었던 유명한 옷을 다 따라 입었네요..
얼굴은 70대인 것 같은데.(술과 줄담배로 노화가 빨라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이거 CG아니지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lHC8vPe1tEs?si=pENNHDCQJfYEb3JY
다이애너의 유명한 리벤지 드레스에 진주초커를
카밀라가 다이애너 사망 1년후 따라 입었다고.
그 외에도 다디애너가 20대때 입었던 유명한 옷을 다 따라 입었네요..
얼굴은 70대인 것 같은데.(술과 줄담배로 노화가 빨라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이거 CG아니지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lHC8vPe1tEs?si=pENNHDCQJfYEb3JY
다이애너 사랑은 한국 사람이 더한듯
한국사람이 더 사랑한다기보다는 한국 여자들 정서가 불륜에 노발대발 내거 뺏어가는 나쁜여자로만 치부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쪽에선 둘이 정말 사랑한다로 이해하는 의견도 많다긴 하대요.
근데 까밀라 저 여자의 행동들이 이상해 보이긴 해요. 저런 옷들을 굳이 왜 따라 입어요.
다이애너 결혼식 때도 찰스와 애인이는데 친구 사이라며 다이애너에게 친하게 다가가 웨딩드레스를 골라줬다는 말도 있어요.
그 웨딩드레스 구김이 많이 가고 색도 골드빛 나던데 정작 까밀라 저 여자는 그 결혼식에 신부 드레스보다 더 하얗게 보이는 흰색 옷 차림이더라구요. 자기가 진짜 찰스 신부라는 건지 뭔지.
한국 어떤 예식에서 신랑 친구 와이프가 웨드레스같은 옷 입고와 돌아다녀 난리났던데 그 댓글에 그렇게 하면 결혼식의 운을 다 가져간다는 미신 같은 게 있단 말도 있다니 까밀라가 괜히 흰색차림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다긴 그렇죠.
한국이나 영국이나 다이애너에 관심 이쓴ㅇ 사람과 없는 사람 있는 거지요.
관심도 없는 다이애너 글에 저렇게 첫댓글 달면 속이 시원한지?
카밀라의 심리만큼 궁금하네요. ㅎ
카밀라 진짜 없어 보이네요.
완전 똑같이 따라하네요?? 못생기고 구부정한 마귀할멈같은게
따라하긴 뭘 따라해요
공식석상에서 워낙 옷을 많이 입으니
비슷하게 입는 경우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