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인 분요
저도 결혼은 하되 혼인신고만 하지마라가 아니고 저도 엎었으면 좋겠는 의견이에요
근데 그게 정말 안된다면요, 남자랑 결혼식을하던 뭘하던 혼인신고만 안하면
남자가 정말 사랑한다면 혼인신고 안하겠다는것도 이해하겠죠
모든 문제는 법적인 관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30년지기 친구랑 의절했다고 이혼꼬리표 붙던가요? 재산이 털리기를 하나요?
법적인 관계는 그냥 친구 아니게되잖아요
남녀관계도 친구의 일종인데 혼인신고가 포인트죠
상상하면 안되지만 결혼해 살다가 여자신상에 무슨일나면 혼인신고한 사이면 재산은 배우자 100프로 상속이죠
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여자죽인 사례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아기를 낳으려고 혼인신고하는거면 아기낳고도 얼마든지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것도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