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범한 월급쟁이 가정이었는데

연두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5-07-05 10:14:12

늘 돈이 부족해서 쪼들리는 쪽이었지만

 

엄마가 단정하고 좋은 원피스나 정장

코트같은 것을 가지고 계셨고

중요한 자리는 꼭 미용실에 가셔서

고데?를 하고 나가셨는데요

 

 

부모의 행동이 참 놀라운게

작은언니가 어딜 가면 꼭 머리는

미용실에 다녀오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일상적인 일 아니고 중요한 자리거나

특별한 일에는 꼭 미용실에 가서

자르거나 다듬거나 드라이하고 나가거든요

 

 

부모가 자식한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미용실 갈때 생각합니다

 

 

 

15일에 모임있어

오늘 미용실 예약해놨어요 ㅎ

IP : 220.119.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5 10:23 AM (182.220.xxx.5)

    부모님 연배에 월급.잘 나오는 직장이면 상위권이던 시절이죠.

  • 2. ..
    '25.7.5 11:15 AM (115.143.xxx.157)

    위생이랑 꾸밈이 부모 영향 크게 받더라고요
    저는 부모님 꾸밈 포기하셔서(두분 비주얼이 괜찮아서 옷 허름해도 괜찮았음)
    저희도 막 키우셨는데
    저희는 부모님들처럼 이쁘지 않고 좀 볼품없어서
    옷까지 못입으니 엄청 무시당했어요
    근데 어릴적에는 본을 보여주는 부모가 없으니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하는지 머리 정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몰라서 저희 남매들 다 스스로 터득하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이 본을 보여준다는 건 정말 좋은거에요.

  • 3. 엄마가 단정하고
    '25.7.5 11:41 AM (223.39.xxx.84)

    깔끔하게 잘 관리하셨군요^^

  • 4. ----
    '25.7.5 11:47 AM (211.215.xxx.235)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저희 엄마는 엄청 아꼈거든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죠. 좀 커서 어디 같이 외출하기도 사실 좀.. 외모뿐 아니라 행동이나 말투가 같이 따라가는 거죠. 저희 시어머니는 완전 시골,,깡촌이라고 불리는곳.ㅎㅎ 더 어렵게 사셨는데 단정하고 행사때는 꼭 동네미용실에서 머리 하시고. 시누들도 자신을 깔끔하게 꾸밀줄 알아요.

  • 5. 오오
    '25.7.5 12:08 PM (116.32.xxx.155)

    평소에는 어떻게 하세요?
    옷, 회장.. 등등요.

  • 6. ..
    '25.7.5 1:52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행사때 드라이만 해도 너무 깔끔 우아하던데 전 그 돈이 너무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925 나만 알고 싶은 국내 여행지.... 있으세요? 8 .. 2025/07/21 4,550
1723924 민생지원금 온라인 5 ㅇㅇ 2025/07/21 2,165
1723923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수여 무효 처리 17 o o 2025/07/21 4,275
1723922 성장주사에 미친나라... 31 ..... 2025/07/21 6,440
1723921 나는 이런걸 이만큼 쟁여봤다! 하는거 있으세요? 24 봄날처럼 2025/07/21 4,456
1723920 트럼프 달랠 카드 더 필요”…정부, 재계에 美 추가투자 필요 4 .. 2025/07/21 1,401
1723919 실손보험 현대해상,삼성화재.. 선택 거들어주세요~ 3 ........ 2025/07/21 1,411
1723918 이종섭측 "02-800-7070, 윤석열 맞다".. 7 ... 2025/07/21 2,582
1723917 내용무 30 입장이다르면.. 2025/07/21 4,550
1723916 고2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고2맘 2025/07/21 1,194
1723915 덴마크 코펜하겐이 빈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7 링크 2025/07/21 3,250
1723914 아직도 며느리가 시댁에 일정주기로 전화하는것 남아있나요? 7 ........ 2025/07/21 3,335
1723913 오늘 집에서 심하게 넘어져서 다쳤는데요 ㅜ 26 ㅇㅇ 2025/07/21 6,438
1723912 부모 죽이는 자식보다 자식 죽이는 부모가 더 많다 7 인천총기 2025/07/21 3,965
1723911 고2 남자아이 우울증 13 .... 2025/07/21 2,812
1723910 재산세 카드로 내면 뭐가 좋은건가요? 9 2025/07/21 3,418
1723909 윤석열 갑자기 궁금하네요 8 wer 2025/07/21 2,127
1723908 오늘 매불쇼에서 최욱에 공감했던 말 31 그냥 2025/07/21 6,357
1723907 중학교에 공자학당이라는 것이 있는데 외국은 간첩활동? 2 w 2025/07/21 947
1723906 민생쿠폰땜에 나라 망한다더니 오히려 8 ㅋㅋㅋ 2025/07/21 3,100
1723905 내일 건강검진인데요 3 ... 2025/07/21 1,290
1723904 다이슨 슈퍼소닉 무게 2 어쩔 2025/07/21 935
1723903 소상공인 부담경감 정보조회중만 이틀째 5 ㅇㅇ 2025/07/21 1,033
1723902 반클 10 모티브 목걸이 걸고 다님 오버겠죠? 20 ㅡㅡㅡ 2025/07/21 3,385
1723901 결혼전 이상형 연예인 누구였나요 다들 44 .. 2025/07/21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