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구랑 잘지내고 그런걸 떠나서
자꾸 쓸데없이 말걸고 개인사담하고
스몰톡을 자꾸들어줘야하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이런사람들 특징은 자기가 말만하지 남의말은 듣지도않않죠
직장에서 모나지않게 두루두루 잘지내야한다는게
너무부담이네요
저는 누구랑 잘지내고 그런걸 떠나서
자꾸 쓸데없이 말걸고 개인사담하고
스몰톡을 자꾸들어줘야하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이런사람들 특징은 자기가 말만하지 남의말은 듣지도않않죠
직장에서 모나지않게 두루두루 잘지내야한다는게
너무부담이네요
어후 저도 그게 제일 싫어요ㅠ
심지어 나는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데
같이 다니려고 하는 사람들
막 치대고 자꾸 와서 관심도 없는 남 얘기 늘어놓고ㅠ
나는 신경도 안 쓰는데
자기 혼자 계속 속으로 나랑 경쟁하고
자꾸 기싸움 거는 사람도 있고
직장의 인간관계는
그저 싸우지만 않으면 된다고 봐요.
저는 짤리면 짤라라 독고다이로 다닙니다.
독고다이로 지내는데 회사가 단체활동이많아요
단체활동할땐 친한사람들끼리끼리 다니는데
그때 혼자다니거나 같이할사람이없어서 난감한 일이많아요
저도 그래요.
담백하게 묵묵하게 일하는스타일인데
여우같이 살살거리고
먹을거 가져와서 나눠주고
꼭 같이 밥먹으러 가야하는 이런사람
피곤하네요
인사만 하고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