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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몰려오네요

불면증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5-07-05 08:20:11

출근해야하는데  다귀찮네요.

남편 개인사업자로 코로나때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해 보험이니 연금이니 다깨서 들이부어도 회복못하고 몇달전 억대 채무만 남기고 접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회사다녀도 나올나이라  희망도 없고 저는  저대로 주말도 없는 일을 하는데  불현듯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네요. 아직 애들 학업도 못끝냈는데 근심걱정으로 잠못이루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 아침입니다.

IP : 221.160.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지가 양지되고
    '25.7.5 8:36 AM (175.205.xxx.138)

    인생사 모릅니다
    너무 낙심마시고 건강한 몸 하나만으로도 우울감 벗어나길 바랍니다.
    일하고 싶어도 아파서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또한 그렇구요.
    원글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2. ....
    '25.7.5 8:45 AM (218.153.xxx.253)

    두분다 건강하면 뭐든 가능해요.
    저도 그런날엔 달달한 커피 한잔 마시고 리셋하고 출근합니다
    저같이 리셋모드로 소확행 실천해보심이 어떨까요??

  • 3. 당연
    '25.7.5 9:10 AM (106.101.xxx.229)

    그런맘 드는게 당연하시겠어요
    어째요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 4.
    '25.7.5 9:26 AM (221.151.xxx.138)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터널을 지날거예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5. ㅇㅇ
    '25.7.5 10:10 AM (211.251.xxx.199)

    아이들 학교 다닐 동안만 버텨주세요
    앞으로 어찌 변할지 모릅니다.
    좋아하는 음식 맛있는 음식 이라도
    드시고 힘내시길

  • 6. ㅡㅡ
    '25.7.5 11:20 AM (211.202.xxx.36)

    저 딸시집보내고 남편사업이 힘들어져
    60에 요양보호사 시작했네요
    뭐든 열심히 사니 다시 살아져요
    몸만 건강하다면요

  • 7. 불면증
    '25.7.6 6:30 AM (221.160.xxx.37)

    몸이 건강하지않아서 더불안한가봐요.
    암수술 2년차라 체력이 좋질않거든요.
    재발에대한 두려움도 크고 어떻게든 살아봐야죠
    10년만이라도 몸이 버텨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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