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통과니 괜찮다 운운하는데 그게 그리 급한일도 아니라는뜻인데 정권초부터 왜 이리 서두르는지
아무튼 느낀점 한줄로 "서울법대는 영원하다."
뭐.. 검찰개혁을 안하진 않을겁니다. 안할수가 없지요
근데 요는 검찰이란 이름은 없어져도 서울법대는 영원하다..
또다른 이름의 권력집단으로 헤쳐모여 중이죠
중수청이던 기소청이던
뭐든
정성호 심우정 봉욱 한동훈 나경원 권영세
어차피 자리는 한정적이니 누군가는 나가리되는거고
지금 여에 있든 야에 있던 그건 지팔자ㆍ지선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