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님
'25.7.5 12:27 AM
(58.29.xxx.96)
좋아하시나본데요
잘해보세요
경축
2. 그냥
'25.7.5 12:28 AM
(106.101.xxx.172)
매너좋은 사람이죠
면이 불까봐 먼저 먹으라고 양보한듯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3. ㄹ
'25.7.5 12:28 AM
(222.110.xxx.212)
좋아하는 거 말고 생각해 볼만한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
4. ...
'25.7.5 12:29 AM
(218.51.xxx.95)
혹시 간짜장인가요?
짜장을 좀 덜 넣어야 하는데
다 넣고 비벼서 아뿔싸 하던 차
아직 안 비빈 님의 짜장을 보고......
그린라이트이길 바랄게요^^
5. ... .
'25.7.5 12:29 AM
(211.201.xxx.73)
그냥 의미없는 말일것 같아요.
6. ....
'25.7.5 12:30 AM
(218.51.xxx.95)
아 간짜장 맞군요 ㅎ
제 추리가 틀렸길 바랍니다^^
7. …
'25.7.5 1:03 AM
(211.109.xxx.17)
관심아니라면 인류애적 차원에서 배려심
깊으신분인듯…
8. ㅇㅇ
'25.7.5 3:03 AM
(125.130.xxx.146)
님이 상사인가요?
9. ㅇㅇ
'25.7.5 4:20 AM
(73.109.xxx.43)
스윗한 성격이라 아님 원글님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걸 비벼 달라고 한 원글님 심리는요?
10. 윗님ㅋㅋ
'25.7.5 4:24 AM
(220.78.xxx.213)
저도 비벼줄까요? 한 사람보다
그러라고 한게 더 특이 ㅎㅎㅎ
11. ..
'25.7.5 6:30 AM
(1.248.xxx.116)
왜 예. 라고 하셨어요?
난 그 이유를 짐작도 못 하겠네요.
12. 00
'25.7.5 7:15 AM
(119.204.xxx.8)
그냥 별생각없이 비벼드릴까요? 했는데
예 라고하니 그냥 바꿔준듯.
내가 비빌게요. 하시지 그러셨어요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13. ...
'25.7.5 7:21 AM
(220.126.xxx.111)
사람들 음식 차릴때도 가만히 있고
다 차려서 각자 음식 먹을 준비하니까 그제서야 나타나고
그냥 짜장면 비벼 드릴까요? 하니까 예.
쓰신 대로만 보면 원글님이 제일 이상합니다.
14. 제기준
'25.7.5 7:22 AM
(221.138.xxx.92)
님이 이상..
15. ㅇ
'25.7.5 8:30 AM
(222.110.xxx.212)
별생각없이 비벼드릴까요 한다고요? 누가 그런 얘기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서 흠… 내가 어지간히 못 비비고 있지 않는 이상 왜 뜬금없이 이제 앉아서 먹으려는 사람 껄 비벼주려 했는지. 여튼 이상한 일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직급 사람이예요.
16. 짜짜로닝
'25.7.5 8:54 AM
(182.218.xxx.142)
님 심리는 알겠네요. 설렜네 설렜어 ㅋㅋ
짜짱 비빈 거 가지고 한 3일 생각하고 월요일 옷차림 달라지게 만들었으니
그남자 윈
17. ..
'25.7.5 9:35 AM
(182.220.xxx.5)
비비는거 힘드니까
안비비고 있으니까 그냥 해준듯요.
여친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18. 난
'25.7.5 9:44 AM
(121.188.xxx.134)
내가 먹을 거 누가 비빈다고 하면 불쾌할 것 같아요.
19. ???
'25.7.5 11:09 AM
(211.112.xxx.7)
짜장면 비벼줄까 물어볼때 비벼달라고 녜~ 했다면서요????????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얘기가 듣고 싶은 걸까요?
그사람이 원글님 좋아하는것 같다는 말이 듣고 싶은건가요????
20. ㅇㅇ
'25.7.5 11:42 AM
(118.235.xxx.110)
그 사람은 모르겠고
왜 의미를 찾으시는지
21. ㅇㅇ
'25.7.5 12:39 PM
(125.130.xxx.146)
님 심리는 알겠네요. 설렜네 설렜어 ㅋㅋ..222
그 직원 여친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222
22. ...
'25.7.5 12:41 PM
(211.246.xxx.220)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상황?
ㅡ
뭘 이런 걸 가지고
깊이 생각하나요?
모솔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