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잼프의 대전, 충청 타운홀 미팅 감상평. /펌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5-07-04 18:24:16

1. 지난 광주, 전남 타울홀 미팅 때와 같이 시와 도에서 국가를 상대로 의견을 제시하고,

얻을 건 얻고 양보 할 건 양보하는 대승적인 모습을 기대했으나 그런 모습이 없었음.

 

2. 대전시장, 충남, 충북 지사 모두 초대하지 않았기에 오지 않았다고 했으나

대통령이 직접 내려왔는데 자리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패착으로 생각함.

 

3. 해수부 이전과 관련하여 해수부가 충청권에 계속 있기를 바란다면

대전, 충청권은 물론이고 부산권까지 설득할 수 있을 논리를 준비하고 설파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4. 잼프의 마지막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동장, 구청장, 시장에게 해야 할 개인 민원을

대통령에게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답답했음.

 

5. 해수부 이전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고, 12월까지 이전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만큼

갑자기 해수부를 넘겨주게 된 대전, 충청, 세종은 대통령에게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요구할 수 있었어야 함.

 

6. 요구 사항을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 전달 할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 오늘 타운홀 미팅이었는데 지자체장 아무도 안옴.  

시장, 도지사가 볼멘 소리라도 대통령한테 적극적으로 했어야 함.

 

7. 오늘 대전, 충청 타운홀 미팅으로 인해서 잼프는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설득을 설파 할 기회를 온전히 받음.

 

8. 지난 광주, 전남 타운홀 미팅을 통해 광주 시장, 전남 도지사의 무능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광주, 전남 내에서 각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 들었음.

 

9.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전남은 오랜 숙원이자 지역내 갈등으로 풀지 못하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국가 정책 TF를 꾸리게 되는 성과를 얻음. 타운홀 미팅으로 지역 문제를 국가적 문제로 격상시킴.

 

10. 대전시민들, 충청도민들이 지난 3년 전 지방선거로 선택한 댓가가 무엇이었는지 오늘 타운홀 미팅을 통해 드러남. 

3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개인, 단체 민원이 거의 해결되지 못하고 쌓여가고만 있다는 걸 알게 됨.

https://www.ddanzi.com/free/850350988

IP : 121.188.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4 6:26 PM (110.9.xxx.182)

    멍청도 인간들이 멍청도짓 했음.
    얼마나 지자체가 개판이었으면 저기서 개인민원 넣고 있냐고
    해수부 옮기거나 말거나 대전 충청사람들 관심없으니
    맘대로 하세요.
    세종시장만 지랄중이니깐.

  • 2. 무능한시장,도지사
    '25.7.4 6:30 PM (118.235.xxx.91)

    입 놔뒀다 명령할 때만 쓰나

    멍청함. 참석조차 하지 않다니

  • 3. 초청을 안해서
    '25.7.4 6:35 PM (125.132.xxx.178)

    초청을 안해서 못갔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직속상관이 와서 담화하는데 뭔 초청. 설마 지자체장이랑 대텅령이랑 동급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 4. 지자체장들이
    '25.7.4 6:41 PM (59.1.xxx.109)

    잼통을 좋아하지 않겠죠
    가만히 앉아서 일안하고 빼먹을수 있는 섹금이 많은데
    잼통은 그걸 빤히 꿰뚫고 있으니

    잼통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할때 모든걸 투명하게 국민을 위해 썼으니

    지자체장들이 빼먹는 돈이 많다는걸 정규재씨가 말해줌

  • 5. ㄴ 멍청한 거
    '25.7.4 6:43 PM (118.235.xxx.91)

    그동안 얼마나 지들 사리사욕 챙기고
    본인 위주로 살았기에
    시민을 위해 일하는 자가 참석을 하지 않아요?
    대전 세종 충청도는 투표할 필요가 없겠어요.
    시민들이 직접 정치를 하지
    뭐하러 선거를 해요??

    진짜 이해불가

  • 6. 초청
    '25.7.4 6:47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초청같은 소리하네.
    대통령 미팅이 선착순인데 시민들도 저렇게 개인민원들고 올 정도로 절박한데 지네들은 배가 불렀다는 뜻. 하기사 그러니 시민들이 대통령한테 개인민원 넣지.
    지역 타운홀 미팅은 지역의 민낯을 드러내네요.
    대구도 했으면.

  • 7. ㄴ대구는
    '25.7.4 6:56 PM (59.1.xxx.109)

    아무도 안오는거 아녜요?

  • 8. 그러게요
    '25.7.4 6:58 PM (14.52.xxx.37)

    대통령이 직접 내려왔는데 초대장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무슨 파티함?
    지역 현안 논의하는 자리에 지자체장이 빠지는 게 말이 안되고
    울산 광주는 그래도 준비해서 떼쓰기라도 했는데 얘넨 아예 노쇼 ㅋㅋ
    민원 폭탄 터뜨리기 계속하고
    대통령한테 동네 민원 쏟아내는 거 진짜 민망했는데
    대통령 직접 온 골든타임을 그냥 날려버리네요
    지방선거 때 제대로 안 뽑으면 이렇게 되는 거구나... 싶어요
    절박함도 없고 전략도 없고 그냥 안 불러서 안 갔어요~
    이런 식이면 누가 우리 지역 챙겨줄까요 진짜 답답

  • 9. 그래도
    '25.7.4 7:34 PM (14.63.xxx.106) - 삭제된댓글

    오늘 충청 보니 울산 광주는 지자체장들이 그래도 책임감 있었네요.
    욕을 들어 먹던 쪽이 팔리던 여튼 나와서 꺼내 놓은 것들에 대해서 얻어내는 게 있잖아요. 울산시장은 수중데이터센터지원.. 등등 해달라 광주는 군공항 이전TF도 발족하고요..충청은 아예 오지도 않는 건 무슨 베짱인가요? 충청도민 시민들 무시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381 주차가 어려워요 12 .... 2025/07/14 2,057
1727380 중국인들 왜 해외에서 한국인 사칭할까요 33 ..... 2025/07/14 3,705
1727379 뭐여.22도여.... 4 ........ 2025/07/14 2,753
1727378 나무식탁 쓰고 있는데 뭘로 닦아도 끈끈한 곳이있어요 7 @ 2025/07/14 1,982
1727377 “한덕수·최상목 특사 보내면, 美가 李정부 다시 보게 될 것”?.. 16 123 2025/07/14 2,800
1727376 레테 인기 글 보다가 의사 오진 사례 7 오진 2025/07/14 2,594
1727375 일본남자 한국여자 커플이 극악이 이유가 뭔가요? 27 일본남자 2025/07/14 5,396
1727374 공부 안한 고2수학 인터넷강의는 무얼 들어야 하나요? 10 기초없이 2025/07/14 963
1727373 다리불편하신 어르신 화장실에서(더러움죄송) 10 용변 2025/07/14 1,596
1727372 이동형이 민주당 분열의 씨앗이예요 26 2025/07/14 3,450
1727371 특검, 국힘 계엄해제 방해 ‘전담팀’ 꾸렸다…‘윤석열-추경호’ .. 6 나이스 2025/07/14 1,997
1727370 멋있는 남자는 백팩을 메도멋있더라구요. 6 2025/07/14 1,778
1727369 심은하는 어떤 미인에 24 ㅗㅎㅎㅇ 2025/07/14 4,648
1727368 구치소에 겸공방송만 틀어주면 6 구치소 2025/07/14 1,556
1727367 아보카도 활용법 알려주세요. 3 maro 2025/07/14 1,186
1727366 부산여행왔다가 음식점에서 발에 유리가 박혀서 8 2025/07/14 2,937
1727365 나이드신 남편분이 아내 가방 들어주는 것 볼 때마다 37 가방 들어주.. 2025/07/14 9,748
1727364 열대야를 벗어났네요 6 ㅁㅁㅁ 2025/07/14 2,707
1727363 오늘 너무 시원해요 강릉. 5 좋다 2025/07/14 1,830
1727362 친한 친구 자녀 결혼식 축의금 13 궁금... 2025/07/14 3,800
1727361 주식공부 제대로 하고 싶은데요 9 왕초보 2025/07/14 2,650
1727360 홍대다니는 아이 집구하려는데 20 Oo 2025/07/14 3,079
1727359 용의자 x의 헌신 어떤가요. 9 ... 2025/07/14 2,137
1727358 부모의 반대로 연인과 헤어지신 분 10 ㅇㅇ 2025/07/14 3,440
1727357 보이스 피싱을 하루 걸러 또 받았네요 4 2025/07/14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