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들 징징 어떻게 대처하세요??

힘들다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25-07-04 16:10:11

평소에 예쁘다 예쁘다 했던

조카

일 있다 해서 며칠 봐 주고 있는데

 

처음에 이렇게만 지내면

천사인가 인형인가.싶었는데

 

와..놔. ㅎㅎ

조금 편해지니 징징..

 

더워요..추워요 배고파요 졸려요

심심해요 피곤해요

 

시시각각

이걸 꼭 왜 말하는 건지

이해불가

 

처음엔 아.그래? 응응...했는데

 

두고 보니까

그냥 하는 말이더라구요

 

아...듣고 있으려니 

 

나까지 영혼이 털리는 기분..

 

아...

IP : 211.176.xxx.1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
    '25.7.4 4:14 PM (222.120.xxx.63)

    답이 필요한 말에만 대답해주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내 일에 집중하는 듯 하면서, 징징대는 소리 못 들은 척 하고 여러 번 넘기니까 확 줄었어요.

  • 2. ㄱㄴ
    '25.7.4 4:21 PM (183.102.xxx.29)

    걍 배겨음악처럼 흘려넘깁니다. 그걸 일일이 어떻게 받아쳐요.

  • 3. ....
    '25.7.4 4:21 PM (118.47.xxx.7)

    애기 같은데
    애기가 저런말 한다고 징징이라고 표현을....
    표현하는건 중요하지 않나요?

  • 4. 아기 아닙니다
    '25.7.4 4:22 PM (211.176.xxx.129)

    초등 고학년...

  • 5. 아..적당히!
    '25.7.4 4:24 PM (211.176.xxx.129)

    해법을 찾은 느낌입니다

    배고파? 뭐 먹을래?

    졸려? 낮잠이라도 잘래?

    더워? 에어컨 더 내려줄까?

    심심해? ....

  • 6. 아..적당히!
    '25.7.4 4:25 PM (211.176.xxx.129)

    이렇게 응답 안 해도 되고

    아...그렇구나

    하고 넘겨도 된다는 거죠?

    넵...감사합니다!

  • 7. 이해 감
    '25.7.4 4:25 PM (222.110.xxx.177)

    딸이 아들보다 요구사항이 많고 말이 많죠.

    징징 이라는 표현 찰떡같아요 ㅎㅎ

    윗윗님 처럼 배경음악처럼 흘려들으세요.

    나중에 징징되는 본인이 스스로 조절할거예요

  • 8. 영통
    '25.7.4 4:26 PM (106.101.xxx.158)

    요즘 초등 교실에
    징징이가 전에 비해 많대요

  • 9. ...
    '25.7.4 4:35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짧게 대꾸하거나 흘려듣거나 했던거 같아요
    추워요-옷 입어
    더워요-선풍기 틀어
    졸려요-나두
    심심해요-난 심심해보는게 소원이다
    크면서 덜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요

  • 10. ..,
    '25.7.4 4:53 PM (175.119.xxx.68)

    초고학년까지 징징거리더니
    중학교가니 끝

  • 11. 응.그래
    '25.7.4 5:09 PM (222.100.xxx.51)

    그렇구나 하면 돼요

  • 12. ..
    '25.7.4 5:19 PM (220.118.xxx.37)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아들 둘 맘

  • 13. 그게
    '25.7.4 6:21 P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아이면 귀엽기라도 하죠
    둘이 앉아 일하는데
    저보다 나이 적은 직원이 저래요
    심지어 자기 생리한다 끝났다
    생리대땜에 화장실 간다고....ㅜ
    그녀가 오십입니다
    미쳐 돌아요
    아예 대꾸를 안하고
    몇년 그러더니 이젠 좀 조용해요
    심한날은 제가 밖으로 나갔어요...쓰고보니 저도 참 애썼네요 ㅎ

  • 14. 딸들이 아니라
    '25.7.4 6:39 PM (61.82.xxx.228)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오는지?
    징징대는 아이겠죠.
    저는 듣기 거북하네요.

  • 15. 저도 윗님에 동의
    '25.7.4 7:09 PM (49.170.xxx.18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오는지?
    징징대는 아이겠죠.
    저는 듣기 거북하네요.222222

  • 16. 윗님에 동의
    '25.7.4 7:10 PM (49.170.xxx.188)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오는지?
    징징대는 아이겠죠.
    저는 듣기 거북하네요.222222
    저도 딸이 있어요. 징징대지 않아요.

  • 17. ...
    '25.7.4 11:19 PM (121.133.xxx.58)

    외동딸 키우는데 저런 징징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 18. ㅇㅇ
    '25.7.5 9:05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졸리면 자라
    숙제는 다했니?
    안했으면 어서 해.가서세수하고 와
    밥먹어 나중 배고프다 하지말고
    이따가 간식줄께.
    심심해? 뭘원해? 이모랑 숙제하자
    영어단어 받아쓰기하자
    빨래는 빨래통에
    ㅇㅇ야 울지말고 진정될때까지 기다릴께
    진정하고 딱 말을 해

  • 19. ㅁㅁㅁ
    '25.7.8 2:13 PM (210.223.xxx.179)

    그러기에는,
    감정적 동조 원하는 딸이 힘들다 엄마들 이야기가 좀 많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223 온라인 의류 구매후 반품 2 2025/08/09 1,730
1729222 하품할때 콧잔등 코끼리주름 6 ㄱㄱㄱ 2025/08/09 1,505
1729221 나이드신 분들 홈쇼핑 엄청 사시네요 13 oo 2025/08/09 5,964
1729220 피트니스대회 3 뜻대로 2025/08/09 1,459
1729219 충격적인 윤미향 사건 결과 28 o o 2025/08/09 6,144
1729218 수원 스타필드 갔더니 애완견 천지 12 변함 2025/08/09 4,307
1729217 1분 초과한 주차요금 내고나니 속이 쓰리네요 15 2025/08/09 3,630
1729216 50대 중반에 또 직업찾기 15 공원 2025/08/09 6,011
1729215 김충식 현동거녀의 충격적 증언? 6 000 2025/08/09 5,003
1729214 여행은 비슷한 사람끼리 가는게 좋죠? 10 ㅁㅁㄴ 2025/08/09 2,885
1729213 위염 식도염 양배추 드세요. 6 효과짱 2025/08/09 3,444
1729212 우리 엄마가 너 불편할까봐 전화도 안한다 36 점네개 2025/08/09 7,938
1729211 내가 싫어하던 사람한테 마음이 풀린 경험? 3 8월 2025/08/09 2,689
1729210 형제간 질투 15 60대 2025/08/09 5,341
1729209 아이들 독립하니 좋은 점 11 .. 2025/08/09 4,884
1729208 접촉사고 3 사고 2025/08/09 1,381
1729207 1년된 김치에도 발효균이 있을까요? 7 작년 2025/08/09 1,652
1729206 입추가 지난 한국인들 근황 9 ........ 2025/08/09 6,584
1729205 구혜선 불편했다는 예능이 가오정 말하는건가요? 8 .... 2025/08/09 4,449
1729204 마늘프레스 도마 써보신분 2 ·· 2025/08/09 1,016
1729203 유투브 프리미엄 취소 어떻게 하나요?? 4 2025/08/09 1,510
1729202 최강욱 진짜 검찰총장 가능해요?! 25 ㅇㅇㄴ 2025/08/09 5,525
1729201 자녀 성격은 환경(엄마 양육방식)때문? 타고난 걸까요? 7 00 2025/08/09 2,930
1729200 역류성식도염 나아지는 방법 있나요? 15 .. 2025/08/09 2,811
1729199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에서 제명됐다네요 17 친일파 아웃.. 2025/08/09 2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