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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에 어떤 의사부인

조회수 : 14,864
작성일 : 2025-07-04 10:41:35

인스타에 어떤 젊은 의사부인인 있는데, 여러 포스팅의 요지는 우리오빠를 노리고, 사귀었던 여자들이 많았는데, 결국에 여러모로 별볼일없는 내가 나만의방법으로 간택?되었다.  직업은 없고 하루종일 오빠가 벌어다준 돈으로 강남사모님이 되었다. 그러면서 쇼핑, 피부과 뭐 이런 럭셔리한 일상을 보여줘요. 

저는 이런영상에 댓글이 부정적일줄 알았거든요?

댓글이 언니의삶이 제가 꿈꾸는삶이예요.

제 워너비예요

제발 방법좀요. 저도 평범한데 의사 어떻게 만나요?

평범한사람이 의사만나는법 알려달라고

이런 댓글이 난무하더라구요. 세상이 바뀐건가요?

비난댓글 예상하고 클릭했다가 완전 반전이네요

 

IP : 175.115.xxx.16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4 10:43 AM (218.147.xxx.4)

    딱 정신머리 없는 뇌 없는 머저리들
    시녀들이 댓글 다는거죠 ㅋㅋㅋㅋ
    세상이 바뀐게 아니라 그런 애들만 댓글 다는거죠
    그 여자도 정상적인(?) 여자면 그런 내용의 인스타도 적지 않습니다
    인스타 보면 끼리끼리 글 적고 끼리끼리 댓글 달고 비슷한 부류기리 지지고 볶고 하더라구요

  • 2. .......
    '25.7.4 10:44 AM (59.13.xxx.109)

    유유상종.
    항상 시녀들만 댓글올리죠.

  • 3. 누구죠?
    '25.7.4 10:45 AM (119.196.xxx.115)

    공구는 안하나요?? 정말 그 삶을 보여주는게 다인가요
    아님 그거를 통해서 돈을 버나요?
    그거통해 돈버는거면 정말 난년
    그 남자가 괜히 결혼한게 아니네

  • 4. ㅁㅁ
    '25.7.4 10:45 AM (211.235.xxx.231)

    제발 좀 …

  • 5. 금방
    '25.7.4 10:45 AM (223.38.xxx.147)

    그러다 금방 이혼당할텐데..

  • 6. ....
    '25.7.4 10:48 AM (122.34.xxx.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
    남편한테는 컨셉일 뿐이라고 잘 얘기하긋죠
    이거로 너만큼 벌어올테니 기다리라고

  • 7.
    '25.7.4 10:48 AM (175.115.xxx.168)

    나중에 할지는 모르겠지만, 공구는 안하더라구요.
    옷도 예쁘게 입으니 댓글들이 젊은 사모님추앙

  • 8. 미친
    '25.7.4 10:48 AM (223.38.xxx.235)

    그 의사도 참..

  • 9. 넝쿨
    '25.7.4 10:49 AM (118.235.xxx.128)

    중국스러워요ㅠ

  • 10. 잠깐
    '25.7.4 10:52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누군지 알려주고 지우심 안될까요 궁금하네요
    알려주심 저도 느낀점 얘기해볼게요

  • 11.
    '25.7.4 10:53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금방 이혼당할 거라 생각하세요?
    남자들은 편안하게 해주고 성적으로 끌리는 여자한테
    빠집니다
    그렇게 해주는 여자겠죠

  • 12. 잠깐
    '25.7.4 10:54 AM (119.196.xxx.115)

    누군지 알려주시고 지우면 안될까요?
    태그라도 하나

  • 13. ㅋㅋ
    '25.7.4 10:56 AM (59.10.xxx.28)

    솔직함과 천박함을 구분못하는 ㅎㅎ
    근데 저도 의사중에 재고따지지않고 본능대로 결혼한 사람 실제로 본 적이 있어서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싶어요.

  • 14. ㅇㅇ
    '25.7.4 10:57 AM (114.204.xxx.179)

    그냥 인스타 시녀들일뿐이에요

  • 15.
    '25.7.4 10:57 AM (175.115.xxx.168)

    이전에 거쳐간 여자들은 뭐를 사달라고 자꾸 노골적으로 요구를 해서 우리의사오빠가 질색했는데, 자기는 돈을 쓸수밖에 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얻어낸다니 그방법도 가르쳐달라고...
    하 웃기는 세상이네요

  • 16. 저는
    '25.7.4 10:58 AM (119.196.xxx.115)

    어떤의사남자가 올린걸 봤었는데

    예쁜여자랑 결혼했는데 그 여자가 일을 안하니 스트레스가 없어서 자기한테 항상 맞춰주고
    자아가 없어서 편하다...뭐 그런거.........그리고 여자가 이뻐서 좋다라며 와이프동영상을...

  • 17.
    '25.7.4 11:00 AM (175.115.xxx.168)

    인스타추천영상에 떴거든요.
    요새 조회수가 올라가는지 한번 추천영상 보실래요?
    개인인스타라 올리는건 안될것같아요

  • 18. ㅡㅡ
    '25.7.4 11:01 AM (116.37.xxx.94)

    요즘 그런거 패러디한 릴스도 많이 올라오던데
    누가좀 해줬으면ㅎㅎ

  • 19. ..
    '25.7.4 11:03 AM (118.235.xxx.78)

    뭐가어때요 혼인빙자 그런 사기만 아니면 되지
    여기도 평생 집에 들어앉아 노는 여자들 수두룩..
    그남자다 좋다는데
    남자는 자기가 진짜 좋아하년 고졸에 별볼일 없어도 만남.
    저기서 직업이 의사부인, 강남거주 빼면 그닥 주목받을것도 아니죠
    지지리 못살아도 전업하는 여자 깔림
    ㅋㅋ

  • 20.
    '25.7.4 11:03 AM (112.216.xxx.18)

    근데 여기 많은 분들도 그냥 대학 졸업해서 대충 1~2년 회사 다니다가 결혼 해서 집에 있는 분들 아닌가
    그리고 여기 있는 분들 자녀가 그런 삶을 원할 수도 ㅎㅎㅎ

    남이야기 너무 쉽긴 하죠

  • 21. 다 끼리끼리
    '25.7.4 11:03 AM (220.78.xxx.44)

    그 의사도 그 여자와 잘 맞아서 아마 잘 살 거예요.
    제가 알고 있는 의사 한 명도 모두가 쫌 띠용~ 한 여자와 결혼했는데
    아이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둘이 죽이 잘 맞으면 타인이 무슨 상관이겠나요?

  • 22. 그렇게해서
    '25.7.4 11:04 AM (59.7.xxx.217)

    공구하면 돈 버는데 왜 이혼당해요.

  • 23. ㅇㅇ
    '25.7.4 11:07 AM (118.217.xxx.155)

    막 엄청 예쁜 줄은 모르겠던데...
    그냥 어리고 화장 빡세게 하고 엄청 마른 정도?

    어그로 끌어서 인플루언서 되려고 하는 거 같아요.

    혼자 그런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런 생각을 남들 다 보는데 공유하고
    남편이 그걸 보고만 있는거면
    그 남편도 그런 가치관인거죠.
    유명해지고 돈 많으면 땡이다...

    둘 다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면 천생연분인거죠 뭐

  • 24. ㅇㅇ
    '25.7.4 11:08 AM (106.101.xxx.228)

    그런생각으로 남편 떠받들고 살텐데 남편이
    왜 이혼하나요? 게다가 미모도 좋다면
    정신 멀쩡한 남자라면 본인 잘났다고 남편 등한시하는 여자보다 그런 와이프를 좋아할것같은데요?

  • 25. ...
    '25.7.4 11:10 AM (115.138.xxx.39)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사에 대한 환상과 욕망이 어마어마해요
    그것보다 돈 더 버는 직업도 널렸는데 의사라 그러면 절절 매고 관심 집중이에요
    이러니 의사가 왕자병 공주병에 걸리나봐요

  • 26. ㅇㅇ
    '25.7.4 11:10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 의사지만 스트레스 안받게하고
    맞춰주는거 정말 중요해요
    그것도 쉽지않아요

  • 27. 그러다
    '25.7.4 11:12 AM (121.155.xxx.78)

    못이기는 척 공구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 28. ..
    '25.7.4 11:13 AM (39.7.xxx.115)

    우리나라에서나 의사 보고 우러러봄.
    서민들만.
    재력가들은 전문직 쓰는 사람으로밖에 생각안하던대

  • 29. 윗님거야당연
    '25.7.4 11:17 AM (119.196.xxx.115)

    서민들이나 의사들 우러러보는거 당연한거죠
    재벌들이 전문직되려고 하는거봤어요?그거 사람써서 하면 되는건데 뭐하러 그걸 되려고 노력하나요??? 능력있는사람으로 고용하면 끝나는건데

  • 30. 의대 광풍이죠
    '25.7.4 11:39 AM (223.39.xxx.68)

    돈 더 버는 직업도 널렸는데 의사라 그러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사보다 돈 더 버는 직업이 뭐가 널렸나요
    왜 의대광풍인데요?
    사업은 리스크가 크죠 (아주 일부만 사업으로 성공하죠)
    의사보다 안정적으로 수입 더 많은 직업은 별로 없어요
    변호사도 수입이 천차만별임
    그러니 전문직 의사에 대한 선호도가 클 수 밖에 없죠

    서울대 공대보다도 전국 최하위권 의대 커트라인이 더 높은지
    한참 됐잖아요

  • 31. ..
    '25.7.4 11:43 AM (118.235.xxx.131)

    의사가 뭐가 많이 벌어요
    살아온거에비해 박한편이지
    어지간한 자영업들도 의사만큼은 다 벌고
    못버는건 장사꾼들

  • 32. 의사인기는 당연
    '25.7.4 11:45 AM (223.39.xxx.231)

    재력가들은 전문가 쓰는 사람으로밖에 생각안하던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정도 수백억대 재력가들이 전체 인구중
    얼마나 된다고요
    수많은 대부분 사람들한테는
    의사가 본인 직업으로도 인기이고,
    배우자 직업으로도 인기일 수 밖에 없죠

    의사만큼 수입이 안정적으로 높은 전문직이 없잖아요

  • 33. 의대광풍임
    '25.7.4 12:04 PM (223.39.xxx.212)

    의사가 뭐가 많이 벌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버는 개원의들이 얼마나 잘 버는지 모르시나봐요
    페이닥터를 하더라도 세후 수입이라서 평범한 일반 직종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주위에 잘버는 의사친척이나 동창이 전혀 없으신가보네요
    본인이 모른다고해서, 돈잘버는 의사들 존재를 부정할 순 없죠

  • 34. ...
    '25.7.4 12:10 PM (115.138.xxx.39)

    페이닥터 연봉이 2억 3억인데 그 연봉은 이제 왠만한 외국계나 대기업 회사원도 그 정도 받는 시대에요
    일년에 몇천 받는 사람들이야 의사연봉 2억 3억이 어마어마해 보이겠지만 전문의 딸려고 15년씩 공부해서 받는 돈으로는 가성비 최악이죠
    개원하기에도 돈도 너무들고 망할 부담도 크고 병원도 넘쳐흘러 경쟁률 심해 불안하고 공부 잘했다는 트로피말고는 메리트 없어요
    페이닥터 연봉으로 우리 오빠가 필요한거 다 사준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죠 20억 30억도 아니고
    3억해봤자 실수령 2천도 안되는데

  • 35. 그래도
    '25.7.4 12:15 PM (175.223.xxx.39)

    그래도 자기 삶 살고 문제 안 일으키니 다행.
    여자 연예인 무능한 남편은 사업병까지 있어요.

  • 36. ㅎㅎㅎ
    '25.7.4 12:17 PM (211.235.xxx.185)

    저 부부의사인데요 남자 의사들 중 그런 아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그 의사 성공했네요 ㅎㅎ
    저희 남편도 음… 저랑 결혼하는 것도 좋고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도 좋고 그랬을 듯요? ㅋ

  • 37. ㅎㅎㅎ
    '25.7.4 12:18 PM (211.235.xxx.185)

    돈 많이 버는 의사는 일단 지방 개원 + 정형외과 같은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공 + 본인이 성격도 좋고~ 직원들도 잘 이끄는 리더십도 있고~ 여튼 그런 의사입니다~~
    소아과인데 돈 많이 번다 그럼 그 분은 정말~~ 대단 대단 너무나 대단하신 분이구요~~!

  • 38. ㅎㅎㅎ
    '25.7.4 12:20 PM (211.235.xxx.185)

    근데 애들이 공부만 해서 + 원래 수학 쪽이 딱 타고나면 고득점에 훨씬 유리한데 수학쪽으로 딱 타고난 애들은 리더십이나 사회성이나 이런 쪽이 저절로 발전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사차원이 많아서 ㅎㅎ 경영도 인사도 조직관리도 잘하는 의사가 희귀해요~~~

  • 39. 정형외과 피부과
    '25.7.4 12:39 PM (223.39.xxx.80)

    내과 ...
    제가 아는 사람 남편들, 개원의(정형외과 피부과 내과)인데 다들 잘 벌고, 집은 다들 강남입니다
    (예전에 샀어도 그때도 다른데보다 비싼
    대형 아파트입니다)

    그집 애들은 외국으로 유학 보냈구요
    (한집 빼고는 미국으로 유학 보냈어요)
    미국으로 조기유학 보내서 미국대학으로 가거나,
    제주 국제학교 마치고 미국대학 진학함
    성형외과야 더 잘 벌겠지만요 ㅎㅎ

  • 40. 의대열풍임
    '25.7.4 12:49 PM (223.39.xxx.247)

    왜 의대열풍인데요?
    사람들이 다 바보라서 의대열풍이겠어요?ㅋㅋ
    그만큼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보장해주는 직업이 없어서잖아요
    더구나 의사는 길게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소득 전문직인데요
    그러니 공부 더오래 하더라도 기를 쓰고 의대열풍인 거죠
    사람들이 괜히 의대열풍이 아닙니다ㅎㅎ
    일반 회사원들과 비교할 레벨은 아니죠

  • 41. ...
    '25.7.4 1:06 PM (155.94.xxx.111)

    여기 다들 신났네요
    의사 얘기 없음 할 이야기가 없나요?
    의사건 회사연이건 천민이에요. 그래서 의사 밟는거잖아요.
    이 위는 금수저님이 계시고 상위 꼭대기는 이재명 칵하가 계시죠.
    그리고 저 의사 와이프 배게 팔려고 노이즈 마케팅 하는거에요
    바보님아

  • 42. ...
    '25.7.4 1:08 PM (23.94.xxx.141)

    바보시네요
    노이즈 마케팅에 제대로 걸려들었네
    보통 잘사는 사모님은 조용히 살아요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한다는거부터 의사의 삶도 녹녹치 못하다는걸 보여주는거네요

  • 43. ...
    '25.7.4 1:09 PM (155.94.xxx.81)

    저 여자 남편 배게 팔아보려고 용쓰는거에요
    거기다 여자집이 좀사는집임.
    굳이 있는 사람이 에센에스를 할까요?
    의사도 별거없어요 이제
    자근자근 다 밟아놨잖아요

  • 44. ...
    '25.7.4 1:11 PM (66.232.xxx.96)

    소아과 의사는 진료비로 한명당 삼천원을 받아요
    잘버는 의사는 극소수에요
    진짜 여기 너무함. 은행원도 월 천이상 가져가는데 그것도 못버는 의사 수두룩이라고요 답답이님들아

  • 45. ...
    '25.7.4 1:12 PM (37.120.xxx.168)

    의사의사의사
    82는 의사에 횐장함
    자기가 가거나 자식을 의대에 보내면 되잖아요?
    의사는 태어날때부터 용이 아닌데?

  • 46. ...
    '25.7.4 1:14 PM (212.103.xxx.93)

    남자가 정형외과 의사인데 여자가 원래좀 살거에요
    진료만으로 벌이가 괜찮으면 와이프 저렇게 인스타 하는거 의사들 싫어해요

  • 47. ...
    '25.7.4 1:15 PM (212.103.xxx.93)

    금수저는 sns안해요
    없는 사람들이 하지

  • 48. ...
    '25.7.4 1:16 PM (206.217.xxx.140)

    마케팅 비용이 총 매출에 십퍼에서 삼십퍼에요
    어마어마하죠? 와이프가 남편 도와주려고 용쓰는거에요
    에효

  • 49. ...
    '25.7.4 1:19 PM (155.94.xxx.108)

    제 주위 의사 세무사들이 그러던데요
    의사 잘 못번다고
    의사가 자기가 얼마버는지 님에게 얘기를 할까요?

  • 50. ...
    '25.7.4 1:31 PM (192.3.xxx.234)

    왜 여긴 명품에 몇백쓰는건 인정하면서 치료비 몇만원에 발작하나요?치료비 미국 수준으로 올랐으면
    마사지도 십만원 이상이던데
    그러곤 의사가 잘번데ㅎㅎㅎ

  • 51. 예전에
    '25.7.4 2:47 PM (211.205.xxx.145)

    그런 인플루언서 있었잖아요.
    레이싱걸하던.
    근데 갑자기 왜 새삼 이제와서....
    그렇게해서 공구하지 않나요?
    사람들 수준을 높게 생각하면 안 될듯.

  • 52. ...
    '25.7.4 7:49 PM (210.96.xxx.10)

    정신머리 없는 뇌 없는 머저리들
    시녀들이 댓글 다는거죠
    세상이 바뀐게 아니라 그런 애들만 댓글 다는거죠22222

  • 53. ..
    '25.7.4 7:58 PM (221.148.xxx.19)

    요즘애들 여성인권 내세우고 남자 혐오하면서도 신데렐라 컴플렉스는 더 심해진거 같아요.

  • 54. 그럼요
    '25.7.4 8:06 PM (223.38.xxx.87)

    왜 의대열풍인데요?
    사람들이 다 바보라서 의대열풍이겠어요?ㅋㅋ

    바보들 맞아요

  • 55.
    '25.7.4 8:24 PM (112.153.xxx.225)

    저기 위에 소아과 의사 진료당 2만원 받죠
    공단으로부터 받는 돈은 싹 빼네
    가을부터 봄까지 독감 유행이라 열만 나면 독감 검사하죠
    폐렴 유행이라 기침하면 엑스레이 찍죠
    좀만 큰 소아과 가봐요
    최신식에 의사 여러명이고 입원실있고
    환자가 바글바글함
    영유아검진 파트 따로 있고요
    예방접종 따로 있고요
    의사도 이제 영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수입 천차만별임

  • 56. 의대열풍
    '25.7.4 8:30 PM (223.39.xxx.144)

    다 이유가 있는거죠
    왜 서울대 공대보다도 전국 최하위권 의대 커트라인이
    더 높은데요

    주변에 잘버는 의사들 많구요
    정형외과 피부과 내과 개원의들 ...
    (성형외과야 말해뭐해요)

    솔직히 의사들이 아무 여자와 만나 결혼하기나 하나요
    원한다고 원하는대로, 의사 만나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닌게 현실인걸요 뭘...

  • 57. ...
    '25.7.4 8:34 PM (211.203.xxx.219) - 삭제된댓글

    제프 베이조스 보세요.
    객관적으로 더 괜찮은 아내와 이혼하고 지금 부인을 너무 좋아하잖아요.

  • 58. 지금
    '25.7.4 8:37 PM (223.38.xxx.246)

    꿀빠는 의사들은 예전에 중경시 공대 성적으로 의대가서 3천명 정원에 또 꿀 빨고,
    실비 꿀 빨고,
    미용 레이저 독점
    반면
    지금 의대생 전공의들은
    서울대공대보다 더 높은 성적으로 의대 가서,
    2천정원확대 맞고
    실비 막히고
    거기다 공공의대도 생길거고
    간호사 pa활성화
    미용도 개방 예정.

  • 59. ...
    '25.7.4 8:38 PM (211.203.xxx.219)

    제프 베이조스 보세요.
    객관적으로 더 괜찮은 아내와 이혼하고 지금 부인을 너무 좋아하잖아요.
    자기에게 잘맞춰주는 여자를 좋아해요

  • 60. 미용 개방이요?
    '25.7.4 8:43 PM (223.39.xxx.56)

    미용도 개방 예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잖아요

  • 61. 맞아요
    '25.7.4 9:36 PM (220.65.xxx.99)

    세상이 바뀌었어요
    전엔 속으로 원했던 것들
    원했지만 원한건지 몰랐던 것들
    뻔뻔스럽게 다 표현해요
    돈이 최고이고
    그걸 당당하게 말해요

  • 62. Aa
    '25.7.4 9:51 PM (59.12.xxx.234)

    진짜 의사에 대한 환상이ㅋㅋ동네 병원의사만 해도 대접도 못받고 환자들 시달리고 자영업자일뿐인데

  • 63. ...
    '25.7.4 10:30 PM (211.235.xxx.144) - 삭제된댓글

    와 112.153.xxx.225 거짓뉴스 장난아니네
    한사람당 이만원이요?오천원도 안되요
    애 콧물 빼주는건 무료야 심지어는
    소아과가 그리 잘되서 다들 소아과 안하고 엄마들이 오픈런하나?
    그나마 크게 하는데는 입지를 잘잡거나 돈 안되도 소아과가 너무나 하고싶어서 하시는 거에요.
    진짜 의사 까는 댓글에 다달던데 뭐 의사어게 한맺힌거있어요?
    소아과 의사들 보면 피토하겠네
    그리고 그나마 유지하려면 한사람당 백명은 봐야해요
    당신 그럴 능력이 돼? 소아과 선생님들우 진짜 보배같은 선생님들이네 억까를 하네

  • 64. ...
    '25.7.4 10:31 PM (23.94.xxx.146)

    와 112.153.xxx.225 거짓뉴스 장난아니네
    한사람당 이만원이요?오천원도 안되요
    심지어 천오백원 받는 경우도 있어
    애 콧물 빼주는건 무료야 심지어는
    소아과가 그리 잘되서 다들 소아과 안하고 엄마들이 오픈런하나?
    그나마 크게 하는데는 입지를 잘잡거나 돈 안되도 소아과가 너무나 하고싶어서 하시는 거에요.
    진짜 의사 까는 댓글에 다달던데 뭐 의사어게 한맺힌거있어요?
    소아과 의사들 보면 피토하겠네
    그리고 그나마 유지하려면 한사람당 백명은 봐야해요
    당신 그럴 능력이 돼? 소아과 선생님들은 진짜 보배같은 선생님들인데 억까를 하네

  • 65. ...
    '25.7.4 10:33 PM (23.94.xxx.146)

    그리고 이런 게시물이 베스트 되는것도 한심하고
    매번 의사까는 댓글들, 동경, 부러움 너무 신물이 나네요
    심지어 이건 의사글도 아니야. 병원 처절하게 홍보하려고 노이즈 마케팅 하는 의사와이프 얘기야.여기서 의사 잘산다, 잘번다ㅎㅎㅎ
    그냥 답정너들이죠? 판만 벌려주면 의사욕하기 좋아하는 음침한 사람들, 알바들. 언제부터 82가 이렇게 저질이 됐죠?

  • 66. 그 남편 왈
    '25.7.4 10:49 PM (122.35.xxx.223)

    그 의사남편 왈..
    이뻐서 결혼한거랍니다.
    꼭 이뻐야 한답니다.
    열심히 댓글달지마세요

  • 67. ㅇㅇ
    '25.7.5 12:13 AM (118.235.xxx.211)

    자기는 비싼거 관심 없고 몇만원 짜리 걸쳐도
    명품같다는 거 어필하는..
    항상 세상 소탈한척 하면서 팔이피플 하는 중년의 의사 부인
    있는데요..
    인스타 게시물 진짜 자주 올리는데
    게시물 대부분이 그놈의 의사 마누라 원장 마누라 운운..
    의사랑 재혼했던데 진짜 그게 인생의 꽤나 큰 업적이나 보다
    생각 들었어요

  • 68.
    '25.7.5 12:49 AM (61.80.xxx.232)

    누군지 궁금해요

  • 69. 뭐..
    '25.7.5 1:07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길면 30대 후반까지 반짝하는 거죠 뭐..
    애초에 저런 여자 고른 남자가
    여자를 제대로 상대할 리가 없잖아요.

    꽃 장식처럼 꽂아놓았으니, 시들면 갈아치우는 거죠.
    짧으면 30대 중반쯤.. 와이프 젊음 시들기 시작하면
    슬슬 바람피더라구요. 애인만들고...
    그러면 저런 여자들 또 어떻게든 젊게 보이려고 발악을 하는데 옆에서 보기 짠해요.
    성형수술은 기본이고. 허구헌날 피부과 들낙거리니까 피부가 얇고 민감해져요.
    그런데 또 화장은 해야 하니까 벌벌 떨고 다니고
    몸매 유지하느라 운동다니는데 땀나면 피부 아프니까 또 벌벌 떨고....
    옆에서 보면 좀 불쌍합니다
    (이런분중에 40대 50대 까지 남편 바람 참아주며, 애인이랑 비교당하기 싫으니까 얼굴,몸매 발악하며 사는 분들은 진짜 딱 보기에도 많이 정신적으로 비틀려져 있어요.
    무식하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좀 이상한데? 이정도 수준까지 정신적으로 많이 몰려 게시더군요.)

    전 그냥 지금처럼 비슷한 사람이랑 재미있게 사는게 맘편하고 좋아요.
    저도 능력 있어서 혼자 잘 살수 있지만, 맘에 맞는 사람하고 재밌게 지내려고 한 결혼...이런게 승 인 것 같네요.

  • 70. 뭐..
    '25.7.5 1:11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50대 인데도 40대 정도 같이 보이긴해요..
    그래봤자 좀 젊어보이는 할줌마죠..
    근데 그걸 또 인정을 못하니까 약간 또라이처럼 자기 나이보다 젊어보이려고
    이상한 애들 옷 입고 다니니 언벨런스 해서 더 웃겨보이고...
    강박처럼 성형외과 다니고....
    자꾸 땡겨대니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요.. 비닐 봉지 잡아당긴 것 처럼 미끌한 느낌?
    젊은애들의 과일같은 탱글함이 아니라요.

    화장 지우면 얼굴에 벌겋게 얼룩덜룩하고...ㅜㅜ
    암튼 저는 저렇게 살라고 해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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