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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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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어떤가요?

더위가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5-07-04 10:06:23

글을 읽으면 부자들은 나중에 상속세 무서워서 가기전에

다 쓰고 가는 게 좋겠다는 글들이 있는데 정말 부자들은

상속세 내는 것 때문에 나이 들어서 엄청 소비생활을 늘리시나요?

제 주변엔 부자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아끼고 안 쓰는 친척뿐이라

상속세 내는 것보다는 자신이 다 써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어르신이 없어서요. 아마 건강이 안 좋으셔서 병원비 무서워

못 쓰시는 것 같긴 해요. 여행도 비싼 곳은 절대 안 가시거든요.

IP : 122.32.xxx.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소리에요
    '25.7.4 10:0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증여, 상속 따져서 증여하고 더 남기고 가려고 아끼죠

  • 2. ...
    '25.7.4 10:09 AM (202.20.xxx.210)

    저희 부모님 경우는 증여를 일찍 시작했어요. 제 주변에 보면 어떻게든 절세 목적으로 증여를 미리 합니다. 미리 할 수록 유리하고.
    보통 상가나 수익성 있는 부동산을 사서.. 월세로 어느 정도 세금 낼 수 있게 합니다. 10년 단위로 무조건 최대한 빨리 주는 게 맞고. 세무사 끼고 합니다.
    소비를 늘일 이유가 없죠. 나이 들면 소비라고 할 게 없어요. 있는 자가용도 운전 힘들어서 없애는 판에 ... 증여 상속 고민 많이 하고 1원이라도 더 주려고 해요.

  • 3. 저희
    '25.7.4 10:11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집안 경우 상속세 두려워하지 않아요.
    나 죽으면 세금 내던 말던 내알바 아니고
    꽁꽁 싸매고 자식들한테도 도움 하나도 안주고
    돌아가셔서 상속세로 다 뜯기고
    남은분 역시 나혼자 다갖겠다고 허세 부려서
    자식들 상속 포기 시키고 결국 증여세로 또 날리고
    있어요. 끝까지 손에 쥐고있고 싶어해요

  • 4. 넝쿨
    '25.7.4 10:11 AM (118.235.xxx.114)

    다 쓰고 갈거면 돈을 불릴 이유가 없죠;

  • 5. 저희
    '25.7.4 10:13 AM (182.219.xxx.35)

    집안 경우 상속세 두려워하지 않아요.
    나 죽으면 세금 내던 말던 내알바 아니고
    꽁꽁 싸매고 자식들한테도 도움 하나도 안주고
    돌아가셔서 상속세로 다 뜯기고
    남은분 역시 나혼자 다갖겠다고 허세 부려서
    자식들 상속 포기 시키고 결국 증여세로 또 날리고
    있어요. 끝까지 손에 쥐고있고 싶어해요
    결국 세금 다 뜯기고 자식들 손에 남는건 얼마 안되네요.
    무식하고 욕심 많으면 애국자됩니다.

  • 6. ...
    '25.7.4 10:15 AM (202.20.xxx.210)

    10년 전에 강남에 8억 짜리 집 사서 넘겼으면 지금 50억이에요. 세금 차이 계산해 보시죠. 그러니까 증여는.. 미리미리 하는 겁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니까 무조건 증여는 빠를 수록 유리합니다.

  • 7. ..
    '25.7.4 10:15 AM (211.234.xxx.203)

    증여를 일찍 미리미리 하셨고 나중에 세금낼 현금도 따로 장만해주셨어요 친정이요
    저 역시도 애들에게 일찍부터 증여시작해줬고 대학생때 이미 아파트 장만해줬어요 나중에 세금부분은 따로 준비해줄거구요
    저희부부의 노후도 다 끝내뒀고 그렇게 아껴가며 살지않습니다
    증여
    일찍부터 시작해주는게 팁이예요
    세무사.법무사.변호사 다 끼고 했었어요

  • 8. ..
    '25.7.4 10:17 AM (211.234.xxx.203)

    제 주변은 다들 비슷하게 증여를 했었어요
    일찍부터 시작해서 10년주기로

  • 9. 큰부자
    '25.7.4 10:19 AM (39.125.xxx.210)

    주변의 부동산의 경우를 보니까 자녀들은 이미 부동산이 많아서 더 주면 세금이 많다보니
    손자, 손녀에게 건물 한 채씩 증여했어요. 물론 본인이 쓸 건 남겨둔 상태고요.
    자세히는 모르는데, 증여든 상속이든 뭐가 가장 유리한지 세무사와 의논해서 움직이더라고요.

  • 10.
    '25.7.4 10:20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모친보니 돈에 대해 자식과 의절해도 좋다실 정도 집착하시고
    자식들에게 주는거 살떨어져 나갈듯 싫어하시고 울고요.
    아버지가 86에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에게 돈하나
    먹을거 병원비 단돈,1원도 안벌리고 국민연금 46만원 있었고
    현금도 모친 돌아가실때 까지 넉넉히 쓰시고
    유족연금도 60%있는데 돌아가신지 7개월째 인데
    모친 1원도 안찾고 시골이라 쓰고 농촌이지만 나름 어디라고 하면
    전원주택 들어서는 부자동네에서 그연세에 품팔아 쓰고
    동네 부녀회 들어 봉사활동하지
    허투로 돈안쓰고 매일 움직이세요.
    쓰시라고 아무리 권해도 안된다고 하세요.
    밭에서 나는 당신 몸 움직여 나온것만 나눠주고 돈은 금기에요 금기.

  • 11.
    '25.7.4 10:23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모친보니 돈에 대해 자식과 의절해도 좋다실 정도 집착하시고
    자식들에게 돈 주는거 살떨어져 나갈듯 싫어하시고 울고요.
    아버지가 86에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에게 그연세까지 돈하나
    먹을거 병원비 단돈,1원도 손 안벌리고 국민연금 46만원 있었고
    현금도 모친 돌아가실때 까지 넉넉히 쓰실수 있고
    유족연금도 60%있어 28만원 나오고 아버지
    돌아가신지 7개월째 인데
    모친 1원도 안찾고 농촌이지만 나름 어디라고 하면
    전원주택 들어서는 부자동네에서 그연세에 품팔아 쓰고
    동네 부녀회 들어 봉사활동하지
    허투로 돈안쓰고 매일 움직이세요.
    쓰시라고 아무리 권해도 안된다고 하세요. 우리 형제들
    자린고비 정신에 골치가 아프고 멀리하고 있고요.
    밭에서 나는 당신 몸 움직여 나온것만 나눠주고 돈은 금기에요 금기

  • 12. ...
    '25.7.4 10:24 AM (202.20.xxx.210)

    보통 자식에게도 하지만 손자에게도 합니다. 미리 하면 유리하니까요. 증여는 하루라도 빨리하는 게 답.

  • 13. ..
    '25.7.4 10:26 AM (211.234.xxx.203)

    빨리 하세요 증여
    그게 최고의 팁입니다
    저는 큰애 열살무렵부터 증여해주기 시작했어요

  • 14. 저흰
    '25.7.4 10:28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오래오래 사실줄 알고 명의 이전 하나도 안하셨고
    아버지 병원 들어가셔서 집에 못오시고 거기서 한달도 안되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전에도 당신이 집에 오면 쓸 빗자루 2개 사서 걸어놓고 병원 입원하셨어요.
    황당했겠지요.
    병원서 못나올거라 상상도 안했을거라
    모친의 충격도 컸어요.
    재산, 우리 입도 뻥끗 하면 눈물부터 흘리고 다 자기꺼라 침묻혀
    놓으셔셔 우리 형제들 냅뒀고
    취득세 천만원 나왔단 소리만 들었고
    전화 해서 궁금해 하지도 않았어요.
    알아서 다 쓰고 가셔서 우리 형제들 오라가라 재산 때문에
    귀찮게 안함 되거든요.
    그러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시던데
    그모든걸 자식들이 하는건데
    그재산을 아까워 저러시니 뭐 우리 형제들 멀어질수 밖에 없더라고요.
    도둑년,도둑놈 들까봐서요.

  • 15. 취득세
    '25.7.4 10:3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시골 땅인데 천만원 정도면 재산이 얼마 정도일까요?
    다 쓰고다쓰고 다쓰셔도 팔아서 쓰시라고 했는데
    당신 살아온 방식이 있어서 니들처럼 돈 못쓴다시네요.

  • 16. 취득세
    '25.7.4 10:35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시골 땅인데 천만원 정도면 재산이 얼마 정도일까요?
    다 쓰고다쓰고 다쓰셔도 팔아서 쓰시라고 했는데
    당신 살아온 방식이 있어서 니들처럼 돈 못쓴다시네요.
    세금 알게 뭐냐시며 상속도 안했어요.
    사망자 명의 둔데요. 알아서 하라고 했고요.
    노인연금 기초연금 나라서 주는거 돌아가실때 까지 못받고
    모친에게 돌아가시기 전에 나라서 주는 노인 기초연금 70%
    들게 재산 이전 하랬다가
    그깟 30만원 안받고 만다고 했거든요.

  • 17.
    '25.7.4 10:36 AM (118.235.xxx.202)

    부자의 기준이 뭔진 모르지만 이미 중여 다 해놔서 크게 걱정 안 해요

    애 태어나면서부터 증여 시작하는게 부잔데요

  • 18. **
    '25.7.4 10:40 A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니지만..

    전.. 지금 20대 아이들에게 증여 하고 있습니다.
    작은애 대학생때 성수동에 집 사주고
    곧 결혼하는 큰애는.. 지금 강남쪽으로 집 알아보고 있어요..(본인 저축액이 큼)

    멀 죽기전에 쓰고 죽어요..
    일찍 증여 하는거죠..

  • 19. 부자는
    '25.7.4 10:42 A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아니지만 저희도(친정, 시집은 받을것 없슴) 세무사, 법무사끼고 증여 시작했어요. 제가 증여세 수억내고 일부 증여받고 다른 건은 저랑 남편이 조부모 30퍼센트 세대할증에 저희가 내는 증여세와 취등록세에 대한 증여세 다 내고 제 아이들에게 증여 끝냈어요.

    힘들게 모은 재산이 사후 나라세금 내야해서 헐값에 팔리는건 못견디시겠다 하셔서요.
    대신..증여세에 취등록세 등 각종 세금 내느라 저는 이번 폭등기에 들어가지 못해서..큰 이득은 아니에요. 반포 포함 알아보던 아파트들이 워낙 큰 폭으로 폭등해서.

  • 20. 결론은
    '25.7.4 10:51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같은 얘기라 다지우고
    부모님이 자기들이 일궜다고
    자식들에게 주는거 몹시 거추장스러워하고 아까워해서
    아버지 돌아가셨어도
    아무런 상속 이런거 없이 지나갔고
    엄마가 자가가 하고 싶어해서 그러라 했고요.
    취득세 안아까워하고
    나라서 받는 남들 다 받는 노인기초 연금 30만원 그깟거 안받는다고 내돈 두고 서류 쓰고 신경쓰기 싫대요.
    라버지가 엄마 쓸만큼 남겨두고 돌아가셨어요.
    상속세, 취득세,증여세로 재산이 다 나라 세금으로 아깝지 않은데
    자식에게 쥐어주는거 많을까봐 몸부림치고
    자신들 손바닥 다 헐어 거북 등처럼 헐벗게 모은거라고
    그걸로 우리 형제들 호의호식 하면 미칠거 같아 아까운데
    그거 억지로 받아 재수 없을까봐
    우리 형제들 모친에게 멀찍히 떨어졌어요
    혼자 당신 친정식구들 하고만 상의해서 하갰지요.

  • 21. 결론은
    '25.7.4 10:54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같은 얘기라 다지우고
    부모님이 자기들이 일궜다고
    자식들에게 주는거 몹시 거추장스러워하고 아까워해서
    아버지 돌아가셨어도
    아무런 상속 이런거 없이 지나갔고
    엄마가 자가가 하고 싶어해서 그러라 했고요.
    취득세 안아까워하고
    나라서 받는 남들 다 받는 노인기초 연금 30만원 그깟거 안받는다고 내돈 두고 서류 쓰고 신경쓰기 싫대요.
    아버지가 살아생전도 노인 기초연금, 나라서 주는거
    받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고
    엄마 쓸만큼 남겨두고 돌아가셨어요.
    상속세, 취득세,증여세로 재산이 다 나라 세금으로는 아깝지
    않은데 자식에게 쥐어주는거 많을까봐 몸부림치고
    자신들 손바닥 다 헐어 거북 등처럼 헐벗게 모은거라고
    그걸로 우리 형제들 호의호식 하면 미칠거 같아 아까운데
    그거 억지로 받아 재수 없을까봐 싫다 했고요.
    우리 형제들 모친에게 멀찍히 떨어졌어요
    혼자 당신 친정식구들 하고만 상의해서 알아서 하갰지요.

  • 22.
    '25.7.4 11:00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부모님이 우리형제들에게 생활비나
    병원비, 생신때 케잌하나 받아 보지 못하시고
    손도 벌린적 없고 피해준적 없으니
    우리도 그분들이 안입고 안넉고 손발바닥 다 부르트게 해서
    아끼고 긁어 모은 재산에 기여한거 없으니
    자식들이 효도 한것도 읎고
    자기들 인생 불쌍하고
    자식들에게 일원한장 아깝고. 땅들은 더군다나 목숨과도 같을테고요.
    나라에서 떼가든 말든 이라고 하셔서
    그 자린고비 정신에 우리 형제들 골치가 아파 두손두발
    다 털었어요. 모친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삼 되더라고요.

  • 23. 친척 이민갔어요
    '25.7.4 11:58 AM (223.39.xxx.127)

    부자 친척은 이민 갔어요
    상속세 없는 나라로 가서 만족하고 산대요
    미국은 아니고요
    상속세가 없는 다른 나라로 이민 갔어요

  • 24. ..
    '25.7.4 12:22 PM (211.208.xxx.199)

    저 아는 재벌은 돌아가시기 전에 다 증여로 하고 가셨어요.
    (이름 말하면 유치원생도 아는 곳임)
    물론 증여세는 절세 다 따져서 해결하고 가셨고요.
    그 집 세째 아들하고 제 남편하고 절친이라 좀 알아요.
    자식 다섯에게 잘 나눠주고 가셨는지
    선친 사후에 잡음없는 곳이에요.

  • 25. 다들
    '25.7.4 1:2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똑똑 하시네요
    미리미리 증여를 해 놓으시고..

    지금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 증여 하기는 좀 어렵게 됐잖아요

    이를테면 반포가 10년전에 10억 이었다 치고 2억 좀 넘는 증여세를 내면 됐지만
    지금은 50억 집 증여세가 25억 내야해요
    그것도 증여받는 수증자가 내야하죠
    25억 세금 낼 수증자가 많을까요?

    증여는 미리미리가 좋아요


    손자 손주에게 증여하는건 세대생략 증여라 세율이 쎄다던데
    그래도 부자 조부모는 하는거 봤어요

  • 26. 대충 부자
    '25.7.4 9:34 PM (175.223.xxx.213)

    어렸을 때부터 증여 해왔는데, 이제 그만 하고 다 쓰고 가는 방향으로 틀고 있어요. 이혼율 높아지는 세상에서, 혹시 모를 재산분할. 그런건 싫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넉넉히 같이 쓰다가, 그러고도 남는 돈이 있으면 노후에 시간 내 주거나 돌봐준 손자녀나 이웃들에게 증여하고 가렵니다.

  • 27. mm
    '25.7.5 3:52 AM (125.185.xxx.27)

    증여 미리 했다가 자식이 그걸로 대출받거나 홀랑팔아버리고 돈 엉뚱한데 써서 공ㅈㄷㆍㅇ분해되거나
    ㄷ배우자 잚못얻으면 어쩔려고요..뜯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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