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자녀의 외모가 부모의 기대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경우
논문에서는 자녀가 딸인 경우와 아들인 경우를 나워서
수치화
그 후 각각의 점수들이 서로 얼마나 관련성을 가지는지
살펴보면
딸의 외모는 아빠와 관련성이 높다!!!!
아빠의 매력도는 딸의 매력도와 여성성에 영향을 미침!!!
엄마의 영향보다 아빠의 영향이 더 크다
즉 아빠가 잘생겼으면 딸도 이쁠 확률이 높다
아들일 경우는
부모랑 별 관계가 없음
즉 복불복
운 좋으면 잘생긴 아들이......하지만 남성성만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는다.
사람을 볼 때
특히 남자를 볼 때
조건 중에서
외모를 1순위로 봐야 되는 타당한 이유인 거죠.
어차피
잘난 남자, 돈 많으 남자 만나서 결혼해도
이혼률 50%
대부분 대면대면하게 어쩌면 남보다 못한 사이로 살고
생활비도 안 주겠다고 난리치는
가정이라면
자식 외모라도 좋으면
얼마나 희망적이고 행복하겠어요.
어차피 가정환경 안 좋으면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공부 시키기도 어려운데
타고나길 이쁘게 잘 생기게 나온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그러니까
남자를 고를 때
외적인 것을 가~~~장 1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