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704n01210?issue_sq=10477
국토교통부가 3일 외국인의 강남 아파트 취득 과정을 검증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자금력이 풍부한 일부 외국인들이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사들여 집값 상승 등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그동안 외국인 부동산 보유 현황 조사 정도만 해왔을 뿐 자금 출처까지 들여다보겠다고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아파트를 사게 된 계기가
2013년 토건족 대부 이명박이 시행한 부동산 투자 이민제부터임
그러다가 중국 자본이 본격적으로 중국과 한국 그리고 미국에 부동산 투기질을 시작함
문제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하락중이라 투기 자금이 한국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
유독 한국만 그것도 서울 그것도 강남을 타켓으로 중국 투기꾼들의 타켓이 됨
그래서 국토부가 정부 사상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외국인 대상으로 조사를 하겠다고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