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이 4억이나 하다니
그사세긴 하네요 ㄷㄷㄷ
"계약금 날렸다" "2억 싸게 샀다"…대출규제에 희비 엇갈린 강남[집슐랭]
토지거래허가 신청 못해
약정금 4억 날려 분통도
집값 추가 상승 기대심리 꺾여
매물 줄어들고 매수문의 끊겨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를 팔고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단지로 이사하려던 C씨도 매매대금의 10%에 상응하는 약정금 4억 원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서초구는 토허구역으로 규제 시행일 전 토지거래허가 신청서를 낸 거래에 한해서 종전 규제가 적용되지만, C씨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지 못했다. 허가 이후 4개월 안에 실거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나 사정상 바로 들어가서 살기가 어려워 약정서만 쓰고 신청을 미뤄놨기 때문이다. C씨는 “집주인에게 약정금을 일부라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앉은 자리에서 힘들게 모은 수억 원을 날렸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토건족 끼고있는 언론들은 집값내리려면 공급을 늘려라 바라겠지만 직효는 대출규제죠
건설사 바라는대로 되지않으니 부작용 어쩌고
이제부턴 이런 부작용과 피해입은
국민들 기사가 넘쳐나겠구나
반포 집주인은 또 앉아서 4억 받고 아파트도 킵하네요
반포 집주인 좋겠네요
아무도 피해가 없는 정책은 없어요.
무리한 대출은 안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열끌한 몇명 살리려다 나라가 망할판이였죠.
능력에 맞게 살아야지요.
능력있는 사람이였다면 은행권 대출이 막혔을 때
주변 지인에게 융통할 수도 있어요.
일부, 소수의 기사로 정부 흔들기는 반대합니다.
개천에서 나올 생각 말라고 했는데 말을 안들었을까.
자기 힘으로 해보려는 사람은 절대 불가능하고 이젠 부자집 자식들만 살수 있는 세상.
자기 힘으로 해보려는 사람은 절대 불가능하고 이젠 부자집 자식들만 살수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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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보면 맞고
길게 보면 또 틀린애기지요
돈 없으면 집 사지 말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
계약금은 소송하면 받을 수도 있을듯요.
하되 무리하지말고 차근차근해야죠
미리 신청을 못 한 본인 잘못도 있는 거 아닌가요?
반이라도 돌려주지
저걸 다 꿀꺽하네요
2억5천도 융통이 안되는 사람이 주담대를 10억을 내려고하고, 영끌대출막히면 다른 대안으로 감당못하고 4억을 날리게 생겨도 수가 없는 사람이 40억 집을 대출로 사려했단 말이잖아요.
개인적으로 동정은 가는 상황이지만 집값과 대출과 부동산이 미쳐돌아간다는 반증 같네요
그러니까 꼼수쓰면 안되요.
토지거래허가만 제대로 제때에 신청했어도 문제가 없었던 거잖아요.
반 돌려줄것같네요. 꿀꺽하고 잠이 안올것같아요.ㅠㅠㅠ
주식으로도 날리는데, 있는 돈 날린거죠.
우린 돌려주자는 주의인데(남편이 기복신앙 강한 시골출신),
계약에서 못 받을 각오는 늘 합니다.
집주인 4억 꿀꺽... 세금도 없겠지
헐
세금 있대요
40프로라던가? 여튼 꽤 크더라구요
40%는 아니고 20% 정도인가보네요.
정확히는 저도 모르겠어요. 여튼 세금 있어요.
저같아도 좀 돌려줄듯요... 남의돈 그냥 꿀꺽하다가 체하는데...
근데 글 내용중 사정상 들어가기 어렵다니.. 원래 입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토허제는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안 지킨 건 다 사정이라지.
대출 없앤것 정말 잘한 것임.
집이 당장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이 전세끼고 미리 사두려고 몰려서 패닉바잉을 일으켰는데 대출 무리하게 내서 미리 사지 말라는 거에요
전 집주인 입장은 아니지만, 남의돈 꿀꺽은 아니죠. 법으로 정해진건데요
앉아서 4억을 벌었네요
저도 일부는 줄거같아요......법으론 정해져있다지만 그래도 휴...4억이면 지방에 집한채사요
주거목적으로 계약한 게 아니라 투자용으로 계약했다가 계약금 날렸다는 거네요.
다른나라 주식시장 다 활황일때
윤석열 뽑은 우리는
바닥을 기어서
그정도 이상 날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때는 그 기자들 뭐하고 있었을까요?
자기돈도 아닌돈으로 은행만 믿고 투자 했으면
손실도 감내 해야죠
것도 가계부체 시한폭탄 이라고 이 난리인데
그 와중에 빚 6억 이상 지면 이사 못가는 형편이
자기 돈벌겠다고 자신의 짐을 타인들과 나눠 지자는거 심보 아니었나요?
다른나라 주식시장 다 활황일때
윤석열 뽑은 우리는
바닥을 기어서
그정도 이상 날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때는 그 기자들 뭐하고 있었을까요?
자기돈도 아닌돈으로 은행만 믿고 투자 했으면
손실도 감내 해야죠
것도 가계부채 시한폭탄 이라고 이 난리인데
그 와중에 빚 6억 이상 지면 이사 못가는 형편이
자기 돈벌겠다고 자신의 짐을 타인들과 나눠 지자는거 심보 아니었나요?
주식거래가 도박판에서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저런걸로 징징대면
대통령이 거지같이 정책펴서 주가 바닥이라 손실난것도
다들 징징거리면 됩니까?
다른나라 주식시장 다 활황일때
윤석열 뽑은 우리는
바닥을 기어서
그정도 이상 날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때는 그 기자들 뭐하고 있었을까요?
자기돈도 아닌돈으로 은행만 믿고 투자 했으면
손실도 감내 해야죠
것도 가계부채 시한폭탄 이라고 이 난리인데
대출 6억보다 더 안빌려줘서 이사 못가는 형편이라면
자기 돈벌겠다고 자신의 짐을 타인들과 나눠 지자는거 심보 아니었나요?
소송하면 받아요
걱정 뚝
부자인데, 그정도 내야죠..
그정도 감수 했겠죠
저는 평생 모아도 4억 안될것 같은데,,ㅜ
부자들은 정말 다르네요..
4억 못받을까봐 걱정뚝!!
제 섕각이 틀릴 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링크 기사 속의 C씨든, B씨든
공덕동아파트와 옥수동아파트가
자기들 매입 금액보다 4억 이상 올랐을겁니다
그러니까 기사 속의 상황에서 특별히 안타까운 사정은 아니라는거죠
당사자들이야 본인들의 집이 상승한 금액도 자기가 힘들게 모은거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제 섕각이 틀릴 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링크 기사 속의 C씨든, B씨든
공덕동아파트와 옥수동아파트가
자기들 매입 금액보다 4억 이상 올랐을겁니다
즉 문 정권과 시대 흐름 속에서 B씨와 C씨가 앉은 자리에서 거저 4억을 꽁으로 벌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기사 속의 상황에서 특별히 안타까운 사정은 아니라는거죠
당사자들이야 본인들의 집이 상승한 금액도 자기가 힘들게 애써서 모은거라고 주장하겠지만요
자기 힘으로 해보려는 사람은 절대 불가능하고 이젠 부자집 자식들만 살수 있는 세상.2222
국민 임대주택 시대가 와야 정신 차릴 82들..
소송해야죠
4천도아니고
4억이고
이번경우는 갑자기 시행된거라
구제해줄 길은 춰야죠
근데 국민임대주택도 잘지으면 되지않나요
젊은신혼부부들이 집걱정없이 살아야
아이도낳지
임대라고 거지들만사는 그런인식 바꾸게
정부가노력해아ㅡ죠
폭락해야해요
박근혜시절로
4억 날린게 아님 공덕집 주인은 꼭지에 팔았으니 이득이고
방배집 주인은 꼭지에 못 팔고 취소됐으니 4억 받아도 비슷
이런저런 사정 다 고려하고 정책 시행 어렵죠
어쩔수 없어요
솔직히 서울경제 기사라 못 믿겠어요.
서울 경제가 그동안 부동산 찌라시 기사 얼마나 뽐뿌질 했는지 다 기억하거든요.
서울경제, 아시아 경제, 매일경제, 요런 언론사들,
부동산 기사들은 일단 의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