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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은순 얼굴

식당에서 밥먹는 조회수 : 7,931
작성일 : 2025-07-03 20:34:13

차림새도 보통 세련된게 아니지만 놀라운건 늘 봐왔던 돌아다니는 최은순사진과 너무 달라진 모습이네요

80살이 넘은 나이인줄 알았는데 성형수술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차암 그집안은 왜 그러는지 ㅎㅎㅎㅎㅎ

 

IP : 118.218.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3 8:38 PM (211.234.xxx.144)

    얼굴 링크라도 쓰시고 말씀을 하시지
    궁금하잖소 ㅎ

  • 2. 할매
    '25.7.3 8:39 PM (210.222.xxx.250)

    예뻐졌더라고요ㅎ

  • 3. 그런데
    '25.7.3 8:41 PM (211.234.xxx.22)

    그런데 생김새는 성형 많이 한지 몰라도 노렁은 못 숨기겠던데. 구부정한 자세며 벌어진 다리며..
    성형하지 않고도 그정도 팔순할머니들은 흔하지 않나요?

    아무래도 이길여 총장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 4. ㅇㅇ
    '25.7.3 8:41 PM (112.153.xxx.240)

    나이에 비해서 젊어뵈더라고요

  • 5. 예??????
    '25.7.3 8:42 PM (14.169.xxx.134) - 삭제된댓글

    옥색 아이쉐도우??? 세련이라굽쇼?

    https://images.app.goo.gl/M66s1

  • 6. ..
    '25.7.3 8:42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옆에 남자는 새로운 남친이라고 자막에 나오던데
    그 나이에도 알흠다운 사랑이어라
    우웩

  • 7. ㄱㄴㄷ
    '25.7.3 8:44 PM (73.253.xxx.48)

    웬지 분위기가 색기 줄줄 추한 할매.

  • 8. ......
    '25.7.3 8:45 PM (14.169.xxx.13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WvQHsKd6YDU?si=yDS4aTaBWak52ULN

    밥 먹는 입매가 너무 드럽.쩝쩝 소리 엄청 날 것 같아요.

  • 9.
    '25.7.3 8:52 PM (220.94.xxx.134)

    같은병원서 하나보죠 사기친돈이 어마어마할텐데

  • 10. ㄴㄱ
    '25.7.3 8:58 PM (112.160.xxx.43)

    전 가장 놀라웠던 거는 그 나이에 남자가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남자가 자주 바뀌는 거예요

  • 11. ..
    '25.7.3 9:03 PM (125.178.xxx.170)

    걷는 게 김건희랑 비슷.

  • 12. ..
    '25.7.3 9:05 PM (118.235.xxx.145)

    성형하면.어떻고 남자있음 어때
    배우자도 일찍갔던데
    돈도많겠다
    돈없고 꼰대질하며 궁상스럽게 늙는 노인네들이 더 추함

  • 13. ......
    '25.7.3 9:12 PM (180.66.xxx.192)

    추접스럽게 생겼군요 생각했던대로.
    저 나이에 돈이 그렇게 많은데 또 갈아치운 새 내연남과 함께라니
    그러고 싶을까요.. 추한 노인네.

  • 14. 그러게 부러워요
    '25.7.3 9:14 PM (118.218.xxx.85)

    사진 못올리는건 올릴줄을 몰라요

  • 15. ㄱㄴㄷ
    '25.7.3 9:17 PM (73.253.xxx.48)

    저렇게 사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주는 사람들도 있군요. 허긴 다양한 인간군상에서 뭔들 아닐 수 있겠어요?

  • 16. ??????
    '25.7.3 9:18 PM (218.155.xxx.132)

    세련이요?????
    전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안되는 게 있구나 했는데요???
    그리고 그 나이에 남자를 또 바꾼게 정말
    모녀가 장난아니구나 싶었어요.

  • 17. 118.235
    '25.7.3 9:37 PM (121.136.xxx.65) - 삭제된댓글

    저 할멈이랑 동업해서 이용당하고, 아파트 빼앗긴 피해자 됐는데도 누명쓰고 감옥가보쇼.
    그런 소리 잘도 나오겠네. 법무사 K씨처럼.
    아, 할멈 아들에게 댓글 알바비 떼먹히고 도리어 주모자로 누명쓰고 국정농단죄로 들어갈걸 생각하면 빠르게 현실자각될텐데.

  • 18. 남자밝힘증에
    '25.7.3 9:39 PM (211.36.xxx.31)

    진짜 걷는 모양새도
    모녀가 같아요
    구부정 팔자걸음 ㅋ

  • 19. 118.235
    '25.7.3 9:41 PM (121.136.xxx.65)

    법무사 K씨처럼 저 할멈이랑 동업해서 이용당하고, 아파트 빼앗긴 피해자 됐는데도 누명쓰고 감옥가보쇼.
    그런 소리 잘도 나오겠네.

  • 20. ㅇㅇ
    '25.7.3 9:52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먹고땡 모년은 감옥안간다면. 둘다 내년쯤
    이름도 얼굴도 또 바꾸고 아무도 못알아볼걸요.

  • 21.
    '25.7.3 10:06 PM (211.234.xxx.144)

    80. 되가는. 할매가 사기친 돈으로 얼굴 갈아엎고 명품치장하고 남자를 수시로 갈아치우고

  • 22. 추접스런
    '25.7.3 10:24 PM (59.8.xxx.85)

    결국 애미나 딸년이나 ... 나가요 사기꾼.

  • 23. 돈있으면 자기들도
    '25.7.3 10:26 P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다 할거면서 뭘 그래요?
    여기도 맨날 성형, 아니면 얼굴에 뭐 맞았다 어쩌고 관리다 운운 하더니
    저 사람 행적은 싫지만
    그거와 별개로
    80이든 아니든 돈 있어서 저 사람이 자기 얼굴 편다는데
    의상 뒀다 어디다 써요?
    저런데서 돈 벌려고 기를 쓰고 의대 간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그런 사람한테 돈 주고 얼굴 땡기게 시켰다는데
    돈안줬으면 모를까 저 삶이라고 욕 먹을 이유 있나요?

  • 24. 돈있으면 자기들도
    '25.7.3 10:29 PM (49.164.xxx.115)

    다 할거면서 뭘 그래요?
    여기도 맨날 성형, 아니면 얼굴에 뭐 맞았다 어쩌고 관리다 운운 하더니
    저 사람 행적은 싫지만
    그거와 별개로
    80이든 아니든 돈 있어서 저 사람이 자기 얼굴 편다는데
    의사 뒀다 어디다 쓰게요?
    의사도 저런데서 돈 벌려고 기를 쓰고 의대 간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그런 사람한테 돈 주고 얼굴 땡기게 시켰다는데
    돈안줬으면 모를까 늙어서 얼굴 땡겼다고 저 사람이라고 욕 먹을 이유 있나요?

  • 25. ..
    '25.7.3 10:42 PM (61.83.xxx.56)

    귀에 거상 칼자국보니 딸이랑 같이 땡긴듯.

  • 26. .....
    '25.7.3 11:21 PM (180.66.xxx.192)

    윗님 모두 다 그런 삶을 원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안그런 사람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의사가 모두 저런거 하러 기를쓰고 의대 가는 것도 아니구요.

  • 27.
    '25.7.4 1:37 AM (61.255.xxx.96)

    사기로 번 돈을 쓰는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ㅋㅋ

  • 28. 쩍벌
    '25.7.4 9:52 AM (221.155.xxx.207)

    돈 많다는 할매가 왜 "돈 티" 하나 안나고 천박. 무식해 보이는게 돈이 다가 아님을 보여주는 실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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