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새도 보통 세련된게 아니지만 놀라운건 늘 봐왔던 돌아다니는 최은순사진과 너무 달라진 모습이네요
80살이 넘은 나이인줄 알았는데 성형수술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차암 그집안은 왜 그러는지 ㅎㅎㅎㅎㅎ
차림새도 보통 세련된게 아니지만 놀라운건 늘 봐왔던 돌아다니는 최은순사진과 너무 달라진 모습이네요
80살이 넘은 나이인줄 알았는데 성형수술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차암 그집안은 왜 그러는지 ㅎㅎㅎㅎㅎ
얼굴 링크라도 쓰시고 말씀을 하시지
궁금하잖소 ㅎ
예뻐졌더라고요ㅎ
그런데 생김새는 성형 많이 한지 몰라도 노렁은 못 숨기겠던데. 구부정한 자세며 벌어진 다리며..
성형하지 않고도 그정도 팔순할머니들은 흔하지 않나요?
아무래도 이길여 총장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나이에 비해서 젊어뵈더라고요
옥색 아이쉐도우??? 세련이라굽쇼?
https://images.app.goo.gl/M66s1
옆에 남자는 새로운 남친이라고 자막에 나오던데
그 나이에도 알흠다운 사랑이어라
우웩
웬지 분위기가 색기 줄줄 추한 할매.
https://youtube.com/shorts/WvQHsKd6YDU?si=yDS4aTaBWak52ULN
밥 먹는 입매가 너무 드럽.쩝쩝 소리 엄청 날 것 같아요.
같은병원서 하나보죠 사기친돈이 어마어마할텐데
전 가장 놀라웠던 거는 그 나이에 남자가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남자가 자주 바뀌는 거예요
걷는 게 김건희랑 비슷.
성형하면.어떻고 남자있음 어때
배우자도 일찍갔던데
돈도많겠다
돈없고 꼰대질하며 궁상스럽게 늙는 노인네들이 더 추함
추접스럽게 생겼군요 생각했던대로.
저 나이에 돈이 그렇게 많은데 또 갈아치운 새 내연남과 함께라니
그러고 싶을까요.. 추한 노인네.
사진 못올리는건 올릴줄을 몰라요
저렇게 사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주는 사람들도 있군요. 허긴 다양한 인간군상에서 뭔들 아닐 수 있겠어요?
세련이요?????
전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안되는 게 있구나 했는데요???
그리고 그 나이에 남자를 또 바꾼게 정말
모녀가 장난아니구나 싶었어요.
저 할멈이랑 동업해서 이용당하고, 아파트 빼앗긴 피해자 됐는데도 누명쓰고 감옥가보쇼.
그런 소리 잘도 나오겠네. 법무사 K씨처럼.
아, 할멈 아들에게 댓글 알바비 떼먹히고 도리어 주모자로 누명쓰고 국정농단죄로 들어갈걸 생각하면 빠르게 현실자각될텐데.
진짜 걷는 모양새도
모녀가 같아요
구부정 팔자걸음 ㅋ
법무사 K씨처럼 저 할멈이랑 동업해서 이용당하고, 아파트 빼앗긴 피해자 됐는데도 누명쓰고 감옥가보쇼.
그런 소리 잘도 나오겠네.
먹고땡 모년은 감옥안간다면. 둘다 내년쯤
이름도 얼굴도 또 바꾸고 아무도 못알아볼걸요.
80. 되가는. 할매가 사기친 돈으로 얼굴 갈아엎고 명품치장하고 남자를 수시로 갈아치우고
결국 애미나 딸년이나 ... 나가요 사기꾼.
다 할거면서 뭘 그래요?
여기도 맨날 성형, 아니면 얼굴에 뭐 맞았다 어쩌고 관리다 운운 하더니
저 사람 행적은 싫지만
그거와 별개로
80이든 아니든 돈 있어서 저 사람이 자기 얼굴 편다는데
의상 뒀다 어디다 써요?
저런데서 돈 벌려고 기를 쓰고 의대 간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그런 사람한테 돈 주고 얼굴 땡기게 시켰다는데
돈안줬으면 모를까 저 삶이라고 욕 먹을 이유 있나요?
다 할거면서 뭘 그래요?
여기도 맨날 성형, 아니면 얼굴에 뭐 맞았다 어쩌고 관리다 운운 하더니
저 사람 행적은 싫지만
그거와 별개로
80이든 아니든 돈 있어서 저 사람이 자기 얼굴 편다는데
의사 뒀다 어디다 쓰게요?
의사도 저런데서 돈 벌려고 기를 쓰고 의대 간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그런 사람한테 돈 주고 얼굴 땡기게 시켰다는데
돈안줬으면 모를까 늙어서 얼굴 땡겼다고 저 사람이라고 욕 먹을 이유 있나요?
귀에 거상 칼자국보니 딸이랑 같이 땡긴듯.
윗님 모두 다 그런 삶을 원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안그런 사람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의사가 모두 저런거 하러 기를쓰고 의대 가는 것도 아니구요.
사기로 번 돈을 쓰는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ㅋㅋ
돈 많다는 할매가 왜 "돈 티" 하나 안나고 천박. 무식해 보이는게 돈이 다가 아님을 보여주는 실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