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oo
'25.7.3 6:04 PM
(182.228.xxx.177)
짐승들이 자식을 키우니 이런 세상이 된거겠지요.
2. 와진짜
'25.7.3 6:10 PM
(223.38.xxx.136)
저게 사람인가요? 저런 인간들이 지 자식에게는 잘 할까요?
3. ....
'25.7.3 6:15 PM
(59.12.xxx.29)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4. 당나귀귀
'25.7.3 6: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가 못일어난다고 어쩌냐고 아침에 전화하는 엄마도 있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5. 당나귀귀귀
'25.7.3 6: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가 못일어난다고 어쩌냐고 아침에 전화하는 엄마도 있어요...
출근시간에 ㅜㅜ
일주일에 두세번씩.
6. 당나귀귀
'25.7.3 6: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가 못일어난다고 어쩌냐고 아침에 전화하는 엄마도 있어요...
출근시간에 ㅜㅜ
일주일에 두세번씩.
상상 그이상입니다.
7. 저런 사람들은
'25.7.3 6:19 PM
(220.78.xxx.44)
대체 어디에 있는 거죠?
정말 우리와 공존해 살고 있는 거 맞을까 싶네요.
8. 영통
'25.7.3 6:25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언니가 교사 카페에
교사가 쓴 댓글이라며.
교직 중 가장 낮은 이가 교사라고
교육계 천민이다..라고
9. 영통
'25.7.3 6:26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언니가 교사 카페에
교사가 속상해하며 쓴 댓글이라며 말해 줬는데
교직 중 가장 낮은 이가 교사라고
교육계 천민이다..라고
10. 영통
'25.7.3 6:30 PM
(116.43.xxx.7)
언니가 교사 카페에
교사가 속상해하며 쓴 댓글이라며 말해 줬는데
교육계 종사자 중 가장 낮은 이가 교사라고
교육계 천민이다..라고
11. ㅇㅇ
'25.7.3 6:36 PM
(124.216.xxx.97)
도시락 싸다니다 급식하듯
현장체험이나 소풍도 단체도시락이나 식당가면 해결
12. ...
'25.7.3 6:36 PM
(59.12.xxx.29)
우리 어렸을때는 선생님하면 엄마들이 껌뻑 죽었는데
요즘은 절대 아니에요
나 직업 뭔데.. 하면서 정말 샘을 뭐 보듯이 ㅠㅠ
13. 미친년들이
'25.7.3 6:41 PM
(59.28.xxx.83)
애를 낳아서 진상 사회를 만듦.
14. 허걱
'25.7.3 6:44 PM
(86.164.xxx.253)
와 우리때는 엄마들이 선생님 도시락도 싸다 주시고 그런 시절이었는데 왜 이렇게 됐나요?
15. 이런
'25.7.3 7:01 PM
(211.48.xxx.185)
글엔
아이 낳고 이해심과 아량이 넓어지고 인간 됐다는 글이
왜 안달리는지
애 낳고 어른 되는게 아니고
진상 엄마가 진상 애를 낳더만요.
16. ㅇㅇ
'25.7.3 7:01 PM
(223.62.xxx.230)
미친 ㅋㅋㅋㅋㅋ
저래놓고 그 김밥먹고 애 배아프니 어쩌니하면서 돈 뜯으려는 짐승도 있을것
17. 하하
'25.7.3 7:10 PM
(211.36.xxx.210)
기가 차서 할말이 없네
미친년들 진짜
18. 헐
'25.7.3 7:12 PM
(221.149.xxx.157)
대학생인 우리애 어릴땐
소풍도시락은 반장엄마가 준비했는데...
격세지감이네요
19. ᆢ
'25.7.3 7:45 PM
(58.140.xxx.182)
우리애 시금치 싫어하니까 시금치 급식으로 주지말라고 한 엄마도 있대요
20. ㅇㅇ
'25.7.3 7:57 PM
(118.235.xxx.207)
애낳으면 애국자니 하는 소리를 하지 말이야해요,
낳기만 하면 옆에서 무조건 떠받들어주길 바라니, 나원참네
21. 기가차네요
'25.7.3 8:03 PM
(140.248.xxx.4)
저는 다이어트 하는데요? 헤야 할듯 ㅎㅎㅎ 웃긴 부모네요
22. 실화에요
'25.7.3 8:07 PM
(211.234.xxx.108)
제 친구가 초등교사인데 학부모가 방학식 다음날 전화해
우리애 목도리를 교실에 놔두고 왔는데 따로 챙겨놔달라고;; 전화왔다네요 이 친구 설교대 수석에 임용 수석에 나름 프라이드 있었는데 초년생때 이런일들로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듣고도 믿기지 않았는데 사실이래요
23. ..
'25.7.3 8:22 PM
(59.9.xxx.65)
아니 저는 어릴 때 선생님 도시락까지 싸갔었는데 세상이 엄청 바뀌었네요
24. ...
'25.7.3 8:4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는 무방비 상태로 내려버두고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25. 금쪽이부모
'25.7.3 8:43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 혼자 내버려 두고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26. 결혼지옥
'25.7.3 8:44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 혼자 내버려 두고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27. 결혼지옥금쪽이
'25.7.3 8:4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 혼자 내버려 두거나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