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생님 김밥 살 때 우리 애 것도”…선생님을 개인비서 취급

ㅅㅅ 조회수 : 7,347
작성일 : 2025-07-03 17:57:00

교사는 체험학습 안내장을 학부모에게 전달하면서 “점심은 개별 준비해달라”고 공지했다.

 

그러자 한 학부모는 “선생님 김밥 사실 때 우리 애 것도 하나 사서 같이 보내주세요”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교사는 “이게 무슨 개인 비서냐”며 “교사는 학부모의 하청업체가 아니다. 밥 챙겨주고, 옷 챙겨주고, 체험학습도 같이 뛰고 이젠 도시락도 대행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애 김밥도’ 한마디에 참교육이 멈췄다. 이젠 진짜 애들보다 부모 상대가 더 힘들다”고 덧붙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김밥 한 줄 1500원 하던 시절, 소풍 당일 자기는 바빠서 도시락 쌀 시간 없다고 1000원 주고 밥이랑 간식 사 먹이라는 학부모도 있었다” “초등 교사인데 저 말 똑같이 들어봤다. 선생님 점심 좀 우리 애랑 나눠 먹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유치원 교사할 때 아이가 소풍 도시락을 안 가져와서 전화했더니 ‘선생님 거 먹이면 되지 왜 전화까지 하느냐’고 화내더라” 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https://share.google/gP3BEOJ7QuP46BekG

IP : 218.234.xxx.21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7.3 6:04 PM (182.228.xxx.177)

    짐승들이 자식을 키우니 이런 세상이 된거겠지요.

  • 2. 와진짜
    '25.7.3 6:10 PM (223.38.xxx.136)

    저게 사람인가요? 저런 인간들이 지 자식에게는 잘 할까요?

  • 3. ....
    '25.7.3 6:15 PM (59.12.xxx.29)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 4. 당나귀귀
    '25.7.3 6: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가 못일어난다고 어쩌냐고 아침에 전화하는 엄마도 있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 5. 당나귀귀귀
    '25.7.3 6: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가 못일어난다고 어쩌냐고 아침에 전화하는 엄마도 있어요...
    출근시간에 ㅜㅜ
    일주일에 두세번씩.

  • 6. 당나귀귀
    '25.7.3 6: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가 못일어난다고 어쩌냐고 아침에 전화하는 엄마도 있어요...
    출근시간에 ㅜㅜ
    일주일에 두세번씩.

    상상 그이상입니다.

  • 7. 저런 사람들은
    '25.7.3 6:19 PM (220.78.xxx.44)

    대체 어디에 있는 거죠?
    정말 우리와 공존해 살고 있는 거 맞을까 싶네요.

  • 8. 영통
    '25.7.3 6:25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언니가 교사 카페에
    교사가 쓴 댓글이라며.

    교직 중 가장 낮은 이가 교사라고
    교육계 천민이다..라고

  • 9. 영통
    '25.7.3 6:26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언니가 교사 카페에
    교사가 속상해하며 쓴 댓글이라며 말해 줬는데

    교직 중 가장 낮은 이가 교사라고
    교육계 천민이다..라고

  • 10. 영통
    '25.7.3 6:30 PM (116.43.xxx.7)

    언니가 교사 카페에
    교사가 속상해하며 쓴 댓글이라며 말해 줬는데

    교육계 종사자 중 가장 낮은 이가 교사라고
    교육계 천민이다..라고

  • 11. ㅇㅇ
    '25.7.3 6:36 PM (124.216.xxx.97)

    도시락 싸다니다 급식하듯
    현장체험이나 소풍도 단체도시락이나 식당가면 해결

  • 12. ...
    '25.7.3 6:36 PM (59.12.xxx.29)

    우리 어렸을때는 선생님하면 엄마들이 껌뻑 죽었는데
    요즘은 절대 아니에요
    나 직업 뭔데.. 하면서 정말 샘을 뭐 보듯이 ㅠㅠ

  • 13. 미친년들이
    '25.7.3 6:41 PM (59.28.xxx.83)

    애를 낳아서 진상 사회를 만듦.

  • 14. 허걱
    '25.7.3 6:44 PM (86.164.xxx.253)

    와 우리때는 엄마들이 선생님 도시락도 싸다 주시고 그런 시절이었는데 왜 이렇게 됐나요?

  • 15. 이런
    '25.7.3 7:01 PM (211.48.xxx.185)

    글엔
    아이 낳고 이해심과 아량이 넓어지고 인간 됐다는 글이
    왜 안달리는지
    애 낳고 어른 되는게 아니고
    진상 엄마가 진상 애를 낳더만요.

  • 16. ㅇㅇ
    '25.7.3 7:01 PM (223.62.xxx.230)

    미친 ㅋㅋㅋㅋㅋ
    저래놓고 그 김밥먹고 애 배아프니 어쩌니하면서 돈 뜯으려는 짐승도 있을것

  • 17. 하하
    '25.7.3 7:10 P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기가 차서 할말이 없네
    미친년들 진짜

  • 18.
    '25.7.3 7:12 PM (221.149.xxx.157)

    대학생인 우리애 어릴땐
    소풍도시락은 반장엄마가 준비했는데...
    격세지감이네요

  • 19.
    '25.7.3 7:45 PM (58.140.xxx.182)

    우리애 시금치 싫어하니까 시금치 급식으로 주지말라고 한 엄마도 있대요

  • 20. ㅇㅇ
    '25.7.3 7:57 PM (118.235.xxx.207)

    애낳으면 애국자니 하는 소리를 하지 말이야해요,
    낳기만 하면 옆에서 무조건 떠받들어주길 바라니, 나원참네

  • 21. 기가차네요
    '25.7.3 8:03 PM (140.248.xxx.4)

    저는 다이어트 하는데요? 헤야 할듯 ㅎㅎㅎ 웃긴 부모네요

  • 22. 실화에요
    '25.7.3 8:07 PM (211.234.xxx.108)

    제 친구가 초등교사인데 학부모가 방학식 다음날 전화해
    우리애 목도리를 교실에 놔두고 왔는데 따로 챙겨놔달라고;; 전화왔다네요 이 친구 설교대 수석에 임용 수석에 나름 프라이드 있었는데 초년생때 이런일들로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듣고도 믿기지 않았는데 사실이래요

  • 23. ..
    '25.7.3 8:22 PM (59.9.xxx.65) - 삭제된댓글

    아니 저는 어릴 때 선생님 도시락까지 싸갔었는데 세상이 엄청 바뀌었네요

  • 24. ...
    '25.7.3 8:4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는 무방비 상태로 내려버두고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 25. 금쪽이부모
    '25.7.3 8:43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 혼자 내버려 두고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 26. 결혼지옥
    '25.7.3 8:44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 혼자 내버려 두고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 27. 결혼지옥금쪽이
    '25.7.3 8:4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이상한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숏츠 보느라 아이 혼자 내버려 두거나
    밥하기 싫다고 아이에게 하루종일 과자만 먹이고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282 노인 더위 용품 뭐가 있을까요? 4 ㅇㅇ 2025/07/26 1,797
1725281 나토순방 때 6천짜리 거니 목걸이 친척집서 찾음. 7 KBS 2025/07/26 4,318
1725280 가 있었지요,, 성안의 아이 - 이선희 1 이런 노래... 2025/07/26 1,520
1725279 사자보이즈.... 5 너무좋아요 2025/07/26 3,831
1725278 김건희 진짜루 돈 많은 거 맞아요??? 23 ㅇㅇㅇ 2025/07/26 14,219
1725277 미처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생각나요 4 윈디팝 2025/07/26 1,754
1725276 트럼프 관세정책을 보면서 든 생각 8 o o 2025/07/26 2,402
1725275 동네언니와의 연락 문제 16 ㅇㅇ 2025/07/26 6,307
1725274 저처럼 안경 쓰는게 불편한 분 많으실까요? 5 짝눈 2025/07/26 2,523
1725273 마가린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5 건강기사오락.. 2025/07/26 3,063
1725272 중등아이 고등 수학 선행 학원 고민 2 ㅇㅇ 2025/07/26 1,231
1725271 60중반에 5 혹시 2025/07/26 3,301
1725270 김혜경 영부인 친화력 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30 ㅇㅇㅇ 2025/07/26 6,715
1725269 50대중반 우리 즐기면서 살아요 1 50 2025/07/26 4,791
1725268 간짜장보다 그냥 짜장면이 더 맛있어요 5 내일먹어야지.. 2025/07/26 2,389
1725267 어렸을때 엄마 없으면 아빠가 밥 차렸나요? 28 띠용 2025/07/26 4,511
1725266 윤돼지 민사 소송 모집 7 소송 2025/07/26 2,195
1725265 소비쿠폰 신청 당일 바로 지급되는 게 아닌가봐요ㅠㅠ 9 문자 2025/07/26 2,798
1725264 트리거 김남길 멋져요 5 수잔 2025/07/26 3,898
1725263 현관앞에 새벽배송 못들어오는 아파트 있나요? 4 ㅁㅁ 2025/07/26 2,216
1725262 외가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는 건 자기 때문이라는 엄마 3 ... 2025/07/26 2,272
1725261 지금 나혼산...키집에서 먹는것들 4 123 2025/07/25 7,441
1725260 우유에 홍초넣어 먹음 맛있다길래 해봤어요 3 홍초 2025/07/25 3,983
1725259 오늘 본 어록 8 jhhgf 2025/07/25 3,078
1725258 쿠팡 프레시백 동 입구에 7 .. 2025/07/25 2,204